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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대학생 실종

ㅇㅇ 조회수 : 9,087
작성일 : 2021-04-29 07:07:59
https://m.pann.nate.com/talk/359368194?&currMenu=&vPage=1&order=B&stndDt=&q=&g...

IP : 58.122.xxx.11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4.29 7:08 AM (58.122.xxx.117)

    https://m.pann.nate.com/talk/359368194?&currMenu=&vPage=1&order=B&stndDt=&q=&g...

  • 2. ..
    '21.4.29 7:14 AM (223.38.xxx.91)

    술이 갑자기 올라서 필름끊길 수 있어요. 특히 추운 야외에선요. 제 친구는 대학생시절 편의점에서 친구랑 술먹다가 또 다른 편의점 현수막 가서 마시고 친구랑 헤어지고 정신차려보니 4시간 동안 필름이 끊겼대요.
    저도 술 잘 먹고 아는 동생 데려다주고 집 10분 거리에 다 와서 필름이 갑자기 끊겨서 1시간인가 기억 없었어요. 정신차려보니 그 동생 집 근처 어디건물 계단에 쭈구려서 자고 있었어요. 겨우 정신차려서 집에 오자마자 잤어요. 만약 제가 도로에 누워서 잤음 죽었겠죠. 저 술 세고 그런 적 지금까지 딱 한번 밖에 없어요. 그뒤로 밖에서 술 잘 안 마시고 추우면 잘 안 마셔요.

  • 3. ㅇㅇ
    '21.4.29 7:51 AM (223.38.xxx.183)

    아직 못 찾았나보군요 ㅠㅠㅠ
    실종자 아버지 블로그 다시 가봤는데
    아무래도 친구가 새벽에 일어나서 집에갔다가
    부모랑 같이 실종자를 찾으러 한강에 간 게 많이 이상하긴 하네요...
    친구도 의심을 벗기 위해 최대한 협조하는게 맞겠습니다.
    꼭 찾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 4. 아...
    '21.4.29 8:04 AM (59.10.xxx.178)

    어째요
    부모님 지금 피가 마르겠어요 ... ㅠ
    공원내 CCTV가 없을까요...

  • 5. ???
    '21.4.29 8:17 AM (121.152.xxx.127)

    그 친구를 왜 의심하는지 모르겠네요
    다들 탐정 나셨어요

  • 6. ..
    '21.4.29 8:27 AM (203.254.xxx.226)

    아들 없어져 정신 없는 판에 저 아버지 뭡니까.
    무슨 수필쓰나요?
    저런 글 올릴 여유가 있다는 것도 이해 안 가는데
    글이 뭐 저따위인지..

    그 동선과 사실만 적시해서
    각종 sns 에 다 올리고 그래야 되는데..

    모쪼록 그 아들.
    어서어서 행방을 찾길 바랍니다.

  • 7. 플리즈
    '21.4.29 8:27 AM (223.39.xxx.171)

    이.친구 덕분에
    온 강남 서초가 하나된 느낌이에요
    고등-대학 안엮긴 집이 드문듯한 느낌..
    정말 남일이 아닌거같아요.꼭 돌아와주길바랍니다.

  • 8. ㅇㅇㅇ
    '21.4.29 8:28 AM (223.38.xxx.135)

    블로그 글을 통해서 최대한 많은 사람이
    부모의 감정에 공감하고, 관심 가지게 할려고
    담담히 쓰신거 같던데요. 다자고짜 아들이 없어졌어요 하는거보다
    저렇게 어떤맘으로 애를 키워왔고 그런 걸 다 씀으로서
    많은 사람이 자기일처럼 아파하고 더 관심 갖잖아요
    별 트집을 다 잡네요

  • 9. 가을
    '21.4.29 8:30 AM (211.248.xxx.59)

    남자애들 술마시고 필름 끊기는 정도는 어느 집이나 있을수 있는 일이라 제 애가 다 타네요
    제발 무사히 돌아와주길????

  • 10. ㅇㅇ
    '21.4.29 8:46 AM (223.38.xxx.96)

    사람들이 이렇게 같이 걱정하고 빨리 찾길 기도하고 있는건 그 아버지 글 때문이었던것같아요 세상에서 가장 먹먹하고 슬픈 글이었는데 그 글을 보고 저렇게 느끼는 사람도 있군요

  • 11. ㅇㅇ
    '21.4.29 9:46 AM (14.32.xxx.186) - 삭제된댓글

    저 엄마아빠의 지금 심정을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겠어요 엄마 쓰러져서 입원한지나 아닐지... 블로그 글도 최대한 감정 절제하고 쓴게 느껴져서 얼마나 힘들까 울컥했는데 203.254.처럼 비난 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거 보고 인류애 상실할 뻔....

    빨리 돌아와라 아줌마도 어제 이소식 듣고 너 찾았단 소식 듣고싶어서 밤잠 설치고있단다ㅜ

  • 12. ㅇㅇ
    '21.4.29 9:52 AM (14.32.xxx.186)

    저 엄마아빠의 지금 심정을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겠어요 엄마 벌써 쓰러지지는 않았을지... 블로그 글도 최대한 감정 절제하고 쓴게 느껴져서 얼마나 애탈까 울컥했는데 203.254.처럼 비난 하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닌거 보고 인류애 상실할 뻔....

    빨리 돌아와라 아줌마도 이소식 듣고 너 찾았단 이야기 듣고싶어서 밤잠 설치고있단다ㅜ

  • 13. 어머나
    '21.4.29 10:02 AM (183.96.xxx.209) - 삭제된댓글

    아들  없어져 정신 없는 판에 저 아버지 뭡니까.
    무슨 수필쓰나요?
    저런 글 올릴 여유가 있다는 것도 이해 안 가는데
    글이 뭐 저따위인지..
    ㅡㅡㅡㅡㅡㅡㅡㅡ
    저도 놀랬어요. 저런 나른한 글 쓸땐가요?
    애를 어떻게 가르쳤길래 뭐 새벽 3,4시 술 처먹고 외박에 연락두절이 잦은 일??
    하여간..

    돈 끌어모아 한강물속 들어가는 잠수부도 구하고 한강변 술취한게 돌아다녀봤자지 반경 수색도 해보겠네요.

    술먹고 없어진 성인을 몇 명안되는 경찰보고 찾아내라고 저러는지도..

  • 14. ㅠㅜ
    '21.4.29 10:09 AM (221.142.xxx.108)

    저 아버지글이 앞부분이 너무 담담하게 쓰여서 이런 반응 있을 수도 있는데..
    사실 저 글때문에 더 많은 이들이 저 가족에게 공감하고
    실종된 학생을 안타까워하는 것도 맞아요ㅠㅠ
    사실만 딱 쓰여있었으면 흔한 실종자 찾는 글이랑 다를게 없잖아요.
    잘 읽어보면 담담하게 쓰셨겠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 같은게 느껴지던데 ㅠㅠ

  • 15. 그죠
    '21.4.29 10:56 AM (1.237.xxx.47)

    저도 글보고 좀
    지금 자식 실종에 저런
    담담한글을 쓸수있나 했네요

  • 16. 아버지 글
    '21.4.29 11:02 AM (118.235.xxx.102)

    저 아버지가 저 글을 쓸때는 기도하는 심정으로 썻을겁니다 그 글을 읽는데 저도 눈물이 너무나더군요 아빠가 더 이상 할수없는게 없으니 이렇게라도 상세히 써서 어떻게든 알려서 찾고싶은거죠 ㅜㅜ부디 무탈하게 돌아오길 기도드립니다

  • 17. ㅠㅠㅠ
    '21.4.29 11:25 AM (1.239.xxx.128) - 삭제된댓글

    아버지글이 우리가 보기엔 담담하게 느껴지지만
    저 아버진는 사랑하는 아들의 생사가 달린 문제인데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며 글 을 적어나갔겠어요ㅠㅠ
    지금으로선 할수 있는게 없고...ㅠ
    제발 어디 있든 살아만 있길 바라는데
    벌써 며칠이 지났는데 살아있을지도 걱정이고
    아들을 잘키웠는데 어찌 저런 일 이 생기는지 히구 마음 아프네요.

  • 18. 진짜
    '21.4.29 12:35 PM (222.98.xxx.43)

    저 아버지 뭐하나요?
    무슨 가족 히스토리 나열
    참 대단해요
    이런 내 아들이다
    뭐 이런
    아이구 참

  • 19. 후배가
    '21.4.29 1:40 PM (182.219.xxx.233) - 삭제된댓글

    신혼인데도 남편이 술만 마시면 전화끊기고, 외박하고 피가 마른다고 울더군요.
    시부모한테 말해봤더니 대학때부터 그랬다나?
    오냐오냐 키웠는지, 대충 키웠는지 가끔 그런다는 반응에 절망했다는군요.
    의대생이 스트레스로 저런다고요? 의사 10년차면 고주망태겠어요.

    그리고 담담한것과 미사여구, 잡소리 들어간 나르시즘 글을 구분 못합니까? 도대체 82댓글만 보다가 아주 담담해요?? 애가 실종이 됐는데 저런 잡글 쓰며 맞춤법, 띄어쓰기 고심하는거 이상하지 않아요?

    구조인원을 모으거나 본인이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현장에 서 뛰던가.. 글보고 소름이 다 끼쳤어요.

  • 20.
    '21.4.29 1:42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저는 아버지글보고 더 안타깝게 느껴지던데요
    담담한듯 보이는듯도 한데 어쩌면 조금은 체념도 한거 아닌지ㅜ
    저가슴이 어떻겠어요
    어휴 생각하기도 힘드네요

    제발 어디서 쉬고 있었다고 얼른 무사히 돌아오길.....

  • 21. 돌아오자ㅜㅜ
    '21.4.29 1:57 PM (124.50.xxx.138)

    계속 신경쓰이고 걱정되네요
    저도 아버님글 담담하게 쓰셔서 의아하긴했어요
    이전글도 보니 글패턴이 원래 그러신듯 ㅎ고요
    슬픔을 고통을 표현하는 방법은 다 다르니 지금 상황에선
    그냥 무탈하게 아무일없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 22. 근데
    '21.4.29 6:49 PM (73.118.xxx.38)

    같이 있었던 친구가 젤로 의심 받지 않나요
    미국에선 그러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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