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마 마우스
에휴~~
1. 지금
'21.4.28 11:21 PM (211.227.xxx.137)이 드라마 뭐하는 거예요?
결말을 맺지 않고 계속 ...
시청자 기만.2. ㅋㅋㅋ
'21.4.28 11:21 PM (174.53.xxx.139)어떤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작가의 모토가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해봤어~’라고 ㅋㅋㅋ
4회까지 보다 괴물로 갈아탔는데 다시 눈길이 안가는 드라마예요 ㅠㅜ3. ...
'21.4.28 11:24 PM (121.132.xxx.12)4회 보고 손절.! 했어요.
저런 재미없는 드라마도 흔치 않음.4. 지금
'21.4.28 11:26 PM (211.227.xxx.137)저는 싸이코패스 유전자결정론에 대해 뭔 얘기를 하려는 걸로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요즘 유전자결정론이 흔들리는 중이라...
그러나 작가 의도는 정말 뷔페식인가 봅니다.5. Mmmm
'21.4.28 11:30 PM (122.45.xxx.20)PD가 다 수긍하고 진행하는게 이해가.. ㅜ
6. 원글
'21.4.28 11:31 PM (175.114.xxx.161) - 삭제된댓글뭘 말해야할지 길을 잃은 느낌이에요.
얼른 끝내버리지 무슨 대단한 걸 준비하느라 저러는지 ..7. 그런데
'21.4.28 11:39 PM (114.203.xxx.20)오늘 결방 아닌가요?
8. 무엇보다도
'21.4.29 12:01 AM (211.212.xxx.185)아무리 유년기의 사건과 현재 성인의 개연성을 시청자에게 이해시키려했다고 하더라도 아동연기자들인데 그토록 잔혹하게 자세하게 연기하게한게 너무 불쾌해서 안봐요.
저건 극의 전개에 꼭 필요한 장면이 아니라 일종의 아동학대이자 작가와 피디의 가학적인 취미에 더 가깝다고 생각해요.
한마디로 작가와 피디가 이 작품을 통해 뭘 말하고자 하는건지 중언부언 이것 저것 다 건들이다 배가 산으로 가는 느낌?
괴물에 비해 연기 극본 연출 다 너무 허접해요.
끝이 어떨까 전혀 궁금하지 않는 드라마입니다.
.9. 000
'21.4.29 12:02 AM (124.49.xxx.61)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해봤어~’라고 ㅋㅋㅋ
댓글땜에 빵터짐10. ......
'21.4.29 10:51 AM (112.155.xxx.216)저렇게 찍고 편집을 했으니 이야기가 뚝뚝 끊어졌나봐요. 아유 재미없어요. 뭘 한꺼번에 다 털어 보여주나 괜히 짜증이 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