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주택 어떨까요?

주택 조회수 : 1,994
작성일 : 2021-04-28 15:52:14
나이드니 좀 부지런하게 살아봐 싶어서
아파트를 팔고 주택에 살아보자 싶은데요.
구옥을 리모델링 할 계획이고
보아둔 집이 도농복합지역쯤 되는거 같아요.
행정구역은 시지만 농사 짓는 지역이고
차로 7~8분거리에 각종 편의 시설이 있어요.
집은 93년생이고요
70평 대지에 건평은 23평.
집 바로 옆으로 대학이 있는데
특수대학이라 많이 지나다니지는 않아요(기숙사생활)
4미터 정도 이면도로 건너로 성당이 있고요.
가보니 집에 각종 유실수가 많아서 집이 꽉차 보여요.
주차는 성당담벼락에ㅈ가능하더군요.
옆집이 한집밖에 안되는 꼴이라 사생활침해는 적을거 같아요.
단점이라면 리모델링 비용이 많이 들거라는것과
슈퍼를 갈래도 이삼백 미터는 가야 한다는 것
개발 가능성은 거의 없어 건물에 대한 감가삼각만 있겠죠.
조용하게 주택에 살려면 이런 조건 괜찮을까요?
저는 마음에 들기는 하는데 편히 살다보니
결정이 어렵네요 ^^
IP : 121.168.xxx.17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8 3:59 PM (183.97.xxx.99)

    수퍼 2-300미터가 먼가요?
    대체로 양호하고요

    구옥 리모델링 비용ㅇ에 좀 보태 집 짓는데요
    집 상태 잘 보세요

  • 2. 주택
    '21.4.28 4:09 PM (183.96.xxx.238)

    나이들면 부지런히 살고 싶어도 체력이 딸립니다
    나이 들수록 힘든일 하시면 여기저기 망가져요
    아파트 사시다 주택 관리하기 힘드세요
    나이들면 아파트 평수도 줄어야 합니다
    청소가 힘들거든요
    신중히 선택하셔유

  • 3. ...
    '21.4.28 4:13 PM (121.187.xxx.203) - 삭제된댓글

    93년 사용승인일이면 양호해요
    평수도 그만하면 상추와 고추정도는 심을 수 있고 성당이
    가까이 있어
    깨끗하고 조용한 느낌이어서 좋네요.
    마트. 우체국. 농협만 가까이 있다면
    욕심 납니다.

  • 4. ...
    '21.4.28 4:15 PM (121.187.xxx.203) - 삭제된댓글

    벽돌구조일 경우 양호하다는 뜻이예요.

  • 5. 주택
    '21.4.28 4:24 PM (121.168.xxx.174)

    신도시급 지구가 차로 7~8분거리라
    마트 은행 영화관도 있어요.
    아들하나도 컷고
    부부 둘다 운전은 하니 교통편은 상관 없긴해요.
    단지 위에 쓴대로 아파트의 편리성보다
    몸을 움직이며 좀 활동적인 삶을 살아 보는게 낫나 싶어요.
    고정수입이 끊기면 대출없이도 살아야하고
    고정지출도 줄여야 하고요.
    아 노후에 대한 생각은 많아지고 결정은 어렵네요

  • 6. 아마
    '21.4.28 4:36 PM (210.178.xxx.44)

    부모님께서 그 정도 입지에 집을 지어서 사셔요.
    한해 한해 지날수록 멀리 사는 자식들은 걱정이 큽니다.
    지금은 두 분이 모두 운전을 하시지만, 곧 운전을 못하게 될텐데 그땐 병원이나 쇼핑을 어찌 해결하실지...
    자식들 근처 아파트로 이사오시라 설득 중입니다.
    게다가 3년 넘어가니 천단위로 수리할 일이 생겨요.

  • 7. ㅇㅇㅇ
    '21.4.28 7:30 PM (120.142.xxx.14)

    주택이 몸은 정말 많이 움직여요. 가드닝 하는게 즐거우시면 주택이 좋지요. 고치는 것도 본인이 할 수 있으면 좋구요.
    코19로 자재비가 넘 올라서 예전 가격의 거의 배로 건축비가 올랐다고 하더라구요. 하실거면 빨리 하심이... 건축비용은 해가 갈수록 높아지니까요.
    갠적으로 신축보다는 잘 지어진 집 사서 어느 정도 리모델링 하는게 돈버는 거라 생각합니다.

  • 8. 신축 추천
    '21.4.29 12:54 AM (175.117.xxx.71)

    93년 생은 너무 늙었어요. 우리나라 주택들이 내구연한이 그리 길지 않아요
    수리비 리모델링비 엄청 들건데 신축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부모님이 오래된 집 나름 수리해서 10년 넘게 살고 있어요.
    너무 낡아서 지금이라도 신축하려고 하는데 진작 신축해서 이사올걸 하고 후회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2937 스팽스 입어보신 분 사이즈 도움 부탁드려요~ 1 Spanx 2021/06/06 821
1202936 노루발이 자꾸 빠져요ㅠ 3 미싱초보 2021/06/06 1,249
1202935 클리니크 핑크 젤... 1 ㅇㅇ 2021/06/06 1,016
1202934 토닉워터랑 사이다랑 다른가요? 9 ... 2021/06/06 7,189
1202933 고민은 그냥 넣어두기로 4 Dd 2021/06/06 1,453
1202932 확실히 청담동 미용실이 잘해요 12 청담동 2021/06/06 6,523
1202931 국산 과자·빵, 유럽 편의점에도 진열되나…정식 수출 허가 1 대박 잘나가.. 2021/06/06 1,336
1202930 집간장 푸른곰팡이 폈는데 먹어도 될까요? 4 조이 2021/06/06 5,050
1202929 일 다시 시작하고 느낀 점. 8 직장인 2021/06/06 3,651
1202928 SSG, 이마트 앱 그냥 지우지 마세요.jpg 14 탈퇴사유사장.. 2021/06/06 7,963
1202927 제사란 무엇인가 18 ... 2021/06/06 4,060
1202926 햇볕 거의 안 쬐면 기초화장품 안 써도 피부 좋은가요? 6 .. 2021/06/06 2,483
1202925 언더커버 연기들 좋네요. 8 ㄴㄱㄷ 2021/06/06 1,751
1202924 전 직장동료한테 상처 준적있어요 7 동료 2021/06/06 3,529
1202923 오늘 현충일..천안함의 비극 10 울분 2021/06/06 1,031
1202922 유재석 유느님 인정입니다 13 .. 2021/06/06 6,792
1202921 행복한 자랑질입니다 2 이런거 2021/06/06 2,032
1202920 어쩌다 알게된 지인이 불편한 이유? 6 ㅇㅇ 2021/06/06 4,801
1202919 말귀 못 알아듣는 남자들 왜 이랗게 많아요? 5 ㅇㅇ 2021/06/06 2,350
1202918 10개월 전 위내시경 검사 받았는데요.. 1 궁금이 2021/06/06 2,006
1202917 올리브영 쎄일하는데 살만한것들,,, 9 ㅇㅇ 2021/06/06 6,289
1202916 현재 일본에서 엄청난 변이가 만들어지고 있는거 아닐까요? 15 00 2021/06/06 5,918
1202915 고양이해먹 추천 부탁드립니다. 5 냥이 해먹 .. 2021/06/06 902
1202914 월세집을 구하는데요. 3 알자린 2021/06/06 1,471
1202913 여기 아줌마들 질투가 심한거 같아요. 남자들이 대쉬한다는 글에 .. 12 ㅇㅇㅇㅇ 2021/06/06 4,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