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주택 어떨까요?

주택 조회수 : 1,877
작성일 : 2021-04-28 15:52:14
나이드니 좀 부지런하게 살아봐 싶어서
아파트를 팔고 주택에 살아보자 싶은데요.
구옥을 리모델링 할 계획이고
보아둔 집이 도농복합지역쯤 되는거 같아요.
행정구역은 시지만 농사 짓는 지역이고
차로 7~8분거리에 각종 편의 시설이 있어요.
집은 93년생이고요
70평 대지에 건평은 23평.
집 바로 옆으로 대학이 있는데
특수대학이라 많이 지나다니지는 않아요(기숙사생활)
4미터 정도 이면도로 건너로 성당이 있고요.
가보니 집에 각종 유실수가 많아서 집이 꽉차 보여요.
주차는 성당담벼락에ㅈ가능하더군요.
옆집이 한집밖에 안되는 꼴이라 사생활침해는 적을거 같아요.
단점이라면 리모델링 비용이 많이 들거라는것과
슈퍼를 갈래도 이삼백 미터는 가야 한다는 것
개발 가능성은 거의 없어 건물에 대한 감가삼각만 있겠죠.
조용하게 주택에 살려면 이런 조건 괜찮을까요?
저는 마음에 들기는 하는데 편히 살다보니
결정이 어렵네요 ^^
IP : 121.168.xxx.17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8 3:59 PM (183.97.xxx.99)

    수퍼 2-300미터가 먼가요?
    대체로 양호하고요

    구옥 리모델링 비용ㅇ에 좀 보태 집 짓는데요
    집 상태 잘 보세요

  • 2. 주택
    '21.4.28 4:09 PM (183.96.xxx.238)

    나이들면 부지런히 살고 싶어도 체력이 딸립니다
    나이 들수록 힘든일 하시면 여기저기 망가져요
    아파트 사시다 주택 관리하기 힘드세요
    나이들면 아파트 평수도 줄어야 합니다
    청소가 힘들거든요
    신중히 선택하셔유

  • 3. ...
    '21.4.28 4:13 PM (121.187.xxx.203) - 삭제된댓글

    93년 사용승인일이면 양호해요
    평수도 그만하면 상추와 고추정도는 심을 수 있고 성당이
    가까이 있어
    깨끗하고 조용한 느낌이어서 좋네요.
    마트. 우체국. 농협만 가까이 있다면
    욕심 납니다.

  • 4. ...
    '21.4.28 4:15 PM (121.187.xxx.203) - 삭제된댓글

    벽돌구조일 경우 양호하다는 뜻이예요.

  • 5. 주택
    '21.4.28 4:24 PM (121.168.xxx.174)

    신도시급 지구가 차로 7~8분거리라
    마트 은행 영화관도 있어요.
    아들하나도 컷고
    부부 둘다 운전은 하니 교통편은 상관 없긴해요.
    단지 위에 쓴대로 아파트의 편리성보다
    몸을 움직이며 좀 활동적인 삶을 살아 보는게 낫나 싶어요.
    고정수입이 끊기면 대출없이도 살아야하고
    고정지출도 줄여야 하고요.
    아 노후에 대한 생각은 많아지고 결정은 어렵네요

  • 6. 아마
    '21.4.28 4:36 PM (210.178.xxx.44)

    부모님께서 그 정도 입지에 집을 지어서 사셔요.
    한해 한해 지날수록 멀리 사는 자식들은 걱정이 큽니다.
    지금은 두 분이 모두 운전을 하시지만, 곧 운전을 못하게 될텐데 그땐 병원이나 쇼핑을 어찌 해결하실지...
    자식들 근처 아파트로 이사오시라 설득 중입니다.
    게다가 3년 넘어가니 천단위로 수리할 일이 생겨요.

  • 7. ㅇㅇㅇ
    '21.4.28 7:30 PM (120.142.xxx.14)

    주택이 몸은 정말 많이 움직여요. 가드닝 하는게 즐거우시면 주택이 좋지요. 고치는 것도 본인이 할 수 있으면 좋구요.
    코19로 자재비가 넘 올라서 예전 가격의 거의 배로 건축비가 올랐다고 하더라구요. 하실거면 빨리 하심이... 건축비용은 해가 갈수록 높아지니까요.
    갠적으로 신축보다는 잘 지어진 집 사서 어느 정도 리모델링 하는게 돈버는 거라 생각합니다.

  • 8. 신축 추천
    '21.4.29 12:54 AM (175.117.xxx.71)

    93년 생은 너무 늙었어요. 우리나라 주택들이 내구연한이 그리 길지 않아요
    수리비 리모델링비 엄청 들건데 신축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부모님이 오래된 집 나름 수리해서 10년 넘게 살고 있어요.
    너무 낡아서 지금이라도 신축하려고 하는데 진작 신축해서 이사올걸 하고 후회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6620 토끼굴에서 집 돌아갈 때 술 다 깬 것처럼 잘 걷던데 4 ... 2021/05/17 1,572
1196619 이성윤 공소장을 가장한 괴문서 유출 논란... 결국은 조국 전.. 7 김종배언중유.. 2021/05/17 1,176
1196618 강병원, 與특위 직격 "종부세·양도세 완화 안돼..엉터.. 7 ㅇㅇㅇ 2021/05/17 754
1196617 한강 질문이예요 2 소망 2021/05/17 842
1196616 외국시민권자도 국내초중고 다닐수있나봐요?? 6 ........ 2021/05/17 1,331
1196615 느린아이 2년 기다린 대학병원 진료 다녀왔어요. 9 .. 2021/05/17 3,849
1196614 손xx 친구 부모는 어찌 극복 할까요? 54 2021/05/17 5,998
1196613 열심히 걷기운동하고 어깨가 아파요 9 ㅇㅇ 2021/05/17 1,733
1196612 잘못 온 택배를 찾아가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9 월요일 2021/05/17 3,163
1196611 샌들 어느 브랜드걸로 구입하시나요? 4 ... 2021/05/17 2,316
1196610 결혼해서 타지 산지도 10년이 되어가는데 .. 4 .. 2021/05/17 2,104
1196609 박은혜집 이사갔어요? 6 궁금 2021/05/17 5,697
1196608 한강사건 친구 의심하는 사람들 특징 45 무근본 2021/05/17 4,458
1196607 한강)이제는 경찰의 몫. 친구는 취해서 이 이상 기억 없다하면 .. 7 .. 2021/05/17 1,776
1196606 폐경기 전업주부님들 살림 안힘드세요? 10 2021/05/17 4,740
1196605 동작구 확진자 16명 발생한 식당 어디인지 아시는 님 계신가요?.. 17 2021/05/17 4,216
1196604 운동화 탈수를 세탁기로요? 7 운동화 2021/05/17 2,050
1196603 AZ 접종자 해외여행 차별?..정부 "현실성 없는 지적.. 12 ㅇㅇㅇ 2021/05/17 2,022
1196602 삼성 비스포크 오븐 쓰시는분~ 알려주세요~ 뭐지 2021/05/17 691
1196601 뉴스보면서 영어공부 하세요 9 ㅇㅇ 2021/05/17 2,197
1196600 Kb에서 메리츠증권 목표가를 4천원으로. 4 2021/05/17 1,468
1196599 운동 가야하는데 5 동동 2021/05/17 1,339
1196598 요즘 젊은부부들은 사고싶은건 다 사면서 살아요 96 부부 2021/05/17 32,641
1196597 이케아 이불 괜찮나요 6 .. 2021/05/17 2,419
1196596 블루베리분말 우유에 잘녹나요 2 블루베리 2021/05/17 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