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다 멋지고 멋있고...
말하는게 다 멋있어 보이잖아요.
관심도 없던 사람들조차 멋지게 보니...
하긴 사실이구요. 원래 쿨하다 느끼기도 했지만...더 그녀의 말투가 각광을 받고있죠.
왜 ..성공한 사람들...부자들은 허름한 옷입어도 왠지 가치가 있고 의미 있어보이잖아요.
차도 작거나 저렴한 차 타도 멋져보이고 그럴말한 이유가 있을것 같고 큰 뜻이 있을것 같고..
억울하면출세하란 말도 있듯이...
성공한 사람들은 다 멋진것 같아요.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는데 성공하기까지의 저력과 내공이 있어서인지 윤배우는 원래 멋졌어요.
윤여정씨는 꽃누나때부터도 너무 멋졌어요..옷입는 센스하며 말투하며 70대할머니같지 않지요..입은 옷이며 가방 다 궁금해하고 악세사리도...원래 멋진여자죠..
거칠게 없달까 솔직하세요
추위많이 타서 그랬는지
그 항공점퍼 위에 입으셨네요
김민희 입은거 따라입는다는 뉴스도 나오더라구요
마르고 작아서 다 어울리쥬
어제 올라온 예전 인터뷰도 봤어요
저도 추위타서 겨울에 모자쓰는데
누가 어지간히 멋부린다그러더라구요
그녀에 대한 얘기는 다 좋네요.
저도 어제 링크된 인터뷰 지금 보는데 음성 지원 되고 재미 있어요. 눈이 피로 해서 눈 좀 쉬고 봐야 겠어요.
시상식 때 한 팔찌가 너무 멋져서 저도 하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