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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트가서 돈걱정 안하고싶어요

ㅇㅇ 조회수 : 5,409
작성일 : 2021-04-28 15:31:05
마트가서 물건 고를때
돈걱정안하고 사고싶어요
할인상품 찾고
다른 마트와 가격비교하고
떨이상품 돌아보고
이걸살까 저걸살까 고민 말고 그냥 제가 원하는거 턱턱 사고싶어요

온라인쇼핑도 배송비걱정안하고 주문하고 싶구요
IP : 125.129.xxx.12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8 3:33 PM (112.169.xxx.211)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런생각 할거예요..
    저도 오늘 코스트코 갔다가 앞에 계산하는 분이 거윽 30만원어치 물건 값 계산하는데 부럽더라구요..

  • 2. 그냥사요
    '21.4.28 3:34 PM (175.193.xxx.206)

    돈이 있고 없고하고는 별상관 없는습관 같네요. 마이너스 생기면 생기는대로 그냥 소비하는 사람들은 그냥 해요. 정말 아끼려는 마음이면 마트를 아예 안간다고 합니다. 필요한것만 딱 동네 슈퍼에서 해결.

  • 3. 화이팅!!!
    '21.4.28 3:36 PM (221.155.xxx.119)

    저도 그런 마음 많이 가졌었어요.
    딸기한팩도 사기 망설여지는 때가 많았구요.
    다행히 지금은 살림살이가 좋아져서 걱정안하고 잘 삽니다.
    원글님도 좋은 날 오실거에요~♡ 화이팅!!!!

  • 4. ㅁㅁ
    '21.4.28 3:38 PM (175.223.xxx.62) - 삭제된댓글

    그건 생각보다 많은돈이 필요친 않던데요?
    애들 다 자라고 나 여전히 일갖고있으면 되는거더라구요
    통장에 월급이 들어왔나 확인도 안하는 단계
    내게 이런날도 와 주네 싶습니다

  • 5. 마트는
    '21.4.28 3:42 PM (124.49.xxx.61)

    괜찮은데
    백화점이요..
    사고싶은 점퍼가 100인데 그냥 사고 싶어요..전 비싼 옷이 좋더라구요.ㅎ

  • 6. 나두
    '21.4.28 4:01 PM (211.108.xxx.88)

    마트에서 카트가득 물건 사는 사람들 부러워요

  • 7. 미투
    '21.4.28 4:09 PM (211.36.xxx.67)

    저도 큰카트 가득 채운 사람들이
    늘 부러웠어요
    오늘 수많은 고민속에 카트대신 한 바구니 장봤더니
    예산초과네요
    언제쯤 고민없이 쇼핑할까요 ㅠ ..

  • 8. 마트
    '21.4.28 4:45 PM (223.38.xxx.181)

    마트서는 사실 고민 안 해요
    그런데 백화점 가서는
    나랑 거리 먼 매장엔 들어 가지도 않습니다

  • 9. ㅡㅡ
    '21.4.28 4:53 PM (58.148.xxx.18)

    전 돈이 많은데도 마트가면 할인스티커 붙여진거 사요

    그만큼 같은 상품을 싸게 살수 있으니 즐겁잖아요

  • 10. ㅇㅇ
    '21.4.28 5:03 PM (14.49.xxx.199)

    돈 걱정 안하고 살지만 할인상품 기웃기웃 하고 ㅋㅋ
    명품관엔 안가요
    카트 가득 채워 장보는 사람들 보면 저는 좀 무식해보이고요
    (사업자는 제외 특히 냉동식품이나 대량물품 정크푸드 가득 가득 실었는데 체격까지 막.... 안건강하면 좀 .... 말 아낌)
    능력도 안되는데 이것 저것 저질러 대는 사람들 보다는 낫다고 생각하십시다 홧팅!!!

  • 11. ...
    '21.4.28 5:03 P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

    마트에서 카트 가득 채운 사람 보면
    마트 없는 동네 사나 싶고 저걸 언제 다 먹나 싶어
    별로 부럽지 않아요.
    대신 때깔 좋은 한우랑 비싼 치즈 사는건 부러워요.

  • 12. 흠흠
    '21.4.28 5:07 PM (125.179.xxx.41)

    초등 아이둘이 엄청 먹어대는데
    매일 장보는 비용이엄청나요..
    진짜 식비 간식비 과일값 안아끼고 맘껏
    사다먹일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ㅜㅜㅜㅜ

  • 13. ..
    '21.4.28 5:09 PM (110.70.xxx.193)

    Me too

  • 14.
    '21.4.28 5:52 PM (218.156.xxx.161)

    제 소원이예요

  • 15.
    '21.4.28 5:58 PM (106.101.xxx.235)

    유일하게 마트에서만 가격 고민 안해요
    그냥 약이다 생각하고 좋은거 먹어요
    돈벌어 마트에 너무쓰니 현타도 오네요 ㅋㅋㅋ

  • 16. 마트쯤이야
    '21.4.28 6:09 PM (122.36.xxx.47)

    백화점도 아니고 마트쯤이야.
    미니멀 세계에 발을 들여놓기를 권합니다. 꼭 필요한 것만 사는 방향으로 구매욕구가 조절되면, 그 다음부터는 구매의 기준이 가격이 아니라 꼭 필요한건가 라는 물음에 대한 답이 됩니다.

  • 17. 그래도
    '21.4.28 6:10 PM (182.172.xxx.136)

    댓글중에 백화점 가시는게 어디에여? 저는 아예 그쪽은 갈 일이 없음.

  • 18. 사과
    '21.4.28 6:10 PM (60.253.xxx.173) - 삭제된댓글

    저는 사과먹으면서 이런 생각해봤어요 크고 품질좋은 최상의 사과를 사서 깨끗히 씻어 껍질째 먹어보고
    싶다고 항상 사과는 깎아먹었죠 싼과일 겉이 지저분하니깐 그 사과 살 돈이 없는게 아니라 그냥 아끼는거죠
    그리고 한달전에 사먹은 한우가 그렇게 살살 녹더라구요 그것도 세일로 샀지만 얼마만에 사먹은 한우인지

  • 19.
    '21.4.28 6:31 PM (211.245.xxx.178)

    카트 가득한 과일이랑 한우는 부럽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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