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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들과 친하신가요?

.... 조회수 : 3,077
작성일 : 2021-04-28 13:20:52
전 언니1명있는데 친하지않아요
나이차도 거의 없는데두요..
어릴때 진짜언니가 미웠네요 화내고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그러다 기분 내키면 잘해주고
6살인가7살때 기억이 아직도 나는걸보면 ..
커서도 친하진않았고.. 이제 중년이넘어서는..
사는게 많이달라지고.. 공통점이달라지니 또 연락안하고..
제주변아이엄마들은 같은 동성친구만들어주기위해 둘째가진다는말들으면.. 친구될지안될지는 모르는걸텐데.. 란 생각이드는데..
다른분들은 절친처럼 친하신가요??
IP : 180.230.xxx.6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찌찌뿡
    '21.4.28 1:23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저도 완전 비슷한데요.
    지금은 친하지도 않고 싫지도 않은데
    만날 이유가 없어서 안 만나요.
    명절에는 언니 아들이 너무 폭력적이라 일부러 피하거든요.
    만나면 평범한 자매들처럼 얘기도 잘 하고 트러블 없지만
    언니는 친정에 항상 남편과 자식들을 대동하고 오기 때문에
    만날 수가 없어요.
    저는 형제가 없으면 큰일난다는 사람들 보면
    저 사람 우물은 행복한가보다 해요.

  • 2. 전 그렇네요
    '21.4.28 1:24 PM (223.39.xxx.240) - 삭제된댓글

    나이차가 많아요
    열살 이상요
    부모님 안계시니 이제 친정엄마같아요
    취향 음식 스타일등등이 거의 같아요
    거기에
    언니는 인간적으로도 제가 존경할만한 사람이예요
    제 주변 통틀어 가장 멋진 여자구요
    나이가 위든 아래든 저는 존경하고 본받고픈 맘이 있어야
    길게 그 관계를 유지하게되는듯해요
    나이들어가는 삶이
    언니가 있어 한결 힘이 돼요

  • 3. ...
    '21.4.28 1:26 PM (121.187.xxx.203) - 삭제된댓글

    자기 인생 제대로 못사는 자매
    외면 할 수 없어 돕다보니
    전혀 필요성 못느껴요.

  • 4. 저흰
    '21.4.28 1:33 PM (121.168.xxx.174)

    세자매인데 어릴때 진짜 머리채 잡고 싸우기도 했는데
    지금은 다 그냥저냥 적당히 간격두고
    적당히 잘 지내는 편인거 같아요.

  • 5. ...
    '21.4.28 1:39 PM (222.236.xxx.104)

    친한사람도 있고 안친한 사람도 있고 그렇겠죠 .. 저는 남매인데도 친구보다는 훨씬 더 낫더라구요.. 동성친구 만들어줄려고 둘째 낳는다 그건 아닌것 같아요..ㅋㅋ

  • 6. 사람
    '21.4.28 1:40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마다 다른듯요. 저도 자매 있는데(2살차이) 저는 친해요. 서로 끈끈한 믿음과 신뢰가 있어요. 어려서도 친했고, 커서도 친해요. 다만 제 동생이 안좋은일 있음 저한테 얘길 안해요. 제가 걱정할까봐.. 그래서 결국은 남보다 모를때도 있더라구요
    저는 마음 아파하고...

  • 7. 사람
    '21.4.28 1:41 PM (203.142.xxx.241)

    마다 다른듯요. 저도 자매 있는데(2살차이) 저는 친해요. 서로 끈끈한 믿음과 신뢰가 있어요. 어려서도 친했고, 커서도 친해요. 다만 제 동생이 안좋은일 있음 저한테 얘길 안해요. 제가 걱정할까봐.. 그래서 결국은 남보다 모를때도 있더라구요
    특히나 남편과의 문제..제 동생이 결혼할때 제가 엄청 반대했거든요. 남자가 맘에 안들어서..
    결국 힘들게 사는데.. 남편이 속썩이는 문제를 저한테 말을 못해요. 제 동생이.. 나중에 해결나면 말하고..
    저는 마음 아파하고

  • 8. 친해요
    '21.4.28 2:07 PM (223.38.xxx.32) - 삭제된댓글

    2살 차이인데 어릴 땐 많이 싸웠지만 지금은 친해요.
    자주 만나고 통화도 자주 하고...
    언니가 못살아서 도와주기도 하구요.
    생판 남보다는 형제를 돕는 게 낫죠.

  • 9. 응팔
    '21.4.28 2:13 PM (112.185.xxx.14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언니가 성보라 같은
    타입인가봐요

  • 10. 안친해요
    '21.4.28 2:16 PM (222.96.xxx.44)

    가까이 사는데 저랑 너무 성향이 달라
    만나면 제가 싫어요ㆍ
    어릴때부터 그랬던것 같아요
    10분 거리인데도 통화는 3개월에 한번정도
    일있을때만 해요

  • 11. ...
    '21.4.28 2:19 PM (180.230.xxx.69)

    그렇군요 제친구를봐도 자매랑 친하지도 안친하지도 않고 그냥 데면데면하더라구요
    끈끈하게 지내던 친구는결국 나중엔 의절까지하는사이가 되어버리고..

  • 12. 친한데요?
    '21.4.28 2:41 PM (1.241.xxx.7)

    언니 두 명 있는데 친해요ㆍ 좀 더 자주 연락하는 언니가 있고 덜 친한 언니가 있지만 대체로 만나면 재밌고, 편하고 ,힘들땐 그래도 의지가 되네요ㆍ가끔 서로 흉도 보지먀 그래도 남과는 달라요ㆍ

  • 13. 동생
    '21.4.28 2:53 PM (175.194.xxx.14)

    이 둘이예요.. 딸셋에 제가 맏이인거죠.
    한명은 편한데 한명은 힘들어요.

  • 14.
    '21.4.28 2:59 PM (222.239.xxx.26)

    언니가 셋인데 나이차이도 나는데 너무 친해요.
    다들 엄마 같아요. 나이차 많이 안나는 언니들도
    친해서 사는곳이 다 다른데 단톡방에서 수다도 떨고
    누구하나 엄마한데 간다면 또 다모이고 재미있어요.

  • 15. 자매
    '21.4.28 5:39 PM (175.124.xxx.64)

    여동생있어요. 돈 빌려달라고하고, 만나면 뭘 하나라도 꼭 달라고해요.반대로 부탁하면 다 거절하더군요.
    너무 부담스럽고 기분 상하더라고요.

  • 16. 나무
    '21.4.28 8:21 PM (118.220.xxx.235)

    친하죠. 네자매..내 아이 가장 예뻐해주고 내걱정 남편걱정 늘해주는..저도 맛있는거 먹으면 딱 자매 모두에게 택배로 항상 보내고싶고..그래요. 뭐든 주고싶고 애뜻하죠.조카가 언니를 힘들게하니 조카가 그렇게나.밉더라구요..

  • 17. 아뇨
    '21.4.29 2:33 AM (175.215.xxx.246)

    전혀 그녀들이랑 저는 달라요
    다른 제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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