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부심 이야기가 나와서 그반대..

ㅇㅇ 조회수 : 2,643
작성일 : 2021-04-28 12:43:36
저는 서울살이 25년째이고 친정식구들이 모두 지방 살아요
그런데 서울만 오면 이런곳에서 어찌 사냐 지하철타면 사람 너무 많아 머리아프다 차막혀서 홧병 걸리겠다 공기도 너무 안좋다 등등 사람 못살곳에 살고있는 취급을 합니다
그럼 저는 적응하면 다 살아져 하고 웃고 마는데 이런것은 반대로 지방부심인거죠 각자 사는 환경에 대해 본인들이 만족하고 살면되는거지 부심부릴게 뭐가 있다고요
IP : 175.119.xxx.13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1.4.28 12:47 PM (211.245.xxx.178)

    부심이라기보다 각자 살기 편한대로 말하는거겠지요.
    전 서울살다 지방왔지만 지방이 편하거든요.
    딱히 문화적인걸 추구하는 타입이 아니라 유유자적하는 타입이기는 합니다.ㅎㅎ
    다시 서울가야할지도 모르는데 골이 지끈지끈..ㅎㅎ

  • 2. 좋은점은
    '21.4.28 12:49 PM (175.223.xxx.43)

    운전 안해도 대중교통 편한것

    병원 가까와 나이들어 다니기 편한것.

    이거 아니면 그냥 지방이 훨씬 나아요 저도 친정형제들 다
    지방 사는데 나쁘지 않아보여요.

  • 3. ㅇㅇ
    '21.4.28 12:50 PM (14.49.xxx.199)

    저는 서울 살다 지방왔는데
    서울살땐 거기가 최고인줄 아는 우물안 개구리였고요
    지금은 제주 사는데 다시 서울 가고 싶지 않아요
    어떻게 15킬로 가는데 한시간 넘게 운전하고 출퇴근 했나 모르겠어요
    길도 막히고 한번 양보해주면 뒤에서 빵빵대고 신호 애매하게 걸리면 횡단보도 위에 서게 되고 그럼또 보행자들한테 미안하고
    버스 지하철 교육 집값 모든게 너무 경쟁적이었어요

    저도 몰랐어요 거기 살때는... 근데 지금 한발 떨어져서 보니 정말 거기서 그러고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어요...

    아직 부모님은 서울 사시는데 가끔 저희집 오시면 부모님도 여기서 살고 싶다고 말씀하세요 그렇지만 불가능한것도 서로 알죠

  • 4. 직장
    '21.4.28 12:54 PM (125.184.xxx.67)

    때문에 할 수 없이 서울 살아야하는 사람도 많지 않나요?
    솔직히 서울에서 사는 게 삶의 질이 높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제 기준에서는 갈만한 파인다이닝이 서울에 다 있다는거 빼고는 서울살이의 장점을 잘 모르겠어요.
    다만, 재테크 관점에서 서울에 투자하고 싶긴 해요^^ 수요는 늘 있을 테니까요.

  • 5. .....
    '21.4.28 12:54 PM (61.83.xxx.84) - 삭제된댓글

    맞아요 견문넓히고. 싶으면 지방살면서 여웃돈으로 외국여행 실컷 다니고 싶네요

  • 6. 에이
    '21.4.28 12:58 PM (223.38.xxx.30)

    그냥 별 생각없이 하는 말이죠
    본인이 익숙한 환경과 잠시 방문하는, 혹은 관광하는 지역을 비교하는건 아주 자연스럽죠.
    여행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그런 말 나오잖아요.
    그렇군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군요, 하고 마는거죠.
    저는 서울 살지만 외국인과 많이 만나는 환경인데,
    하루종일 본인들 마을, 도시, 나라와 서울, 한국 비교하는 커멘트 들을때는,
    아 그렇구나, 너의 세상은 그랬구나, 이러고 말거나 사람 지적 수준 따라서 더 깊게 질문하고 비교하고 그래요. 재밌죠.

  • 7. ..
    '21.4.28 1:11 PM (211.58.xxx.158)

    다 각자 사는곳이 편한거죠
    사촌 언니들 지방 사는데 저 고등학교때 우리집 와서 서울 살기
    답답해서 어떻게 사냐고 그러더라구요
    전 서울에서 나고 자라서 그런거 잘 모르긴 했는데
    나이들어서 여행 다녀보면 지방이 한적하고 좋은곳도 많은데
    그 한적함이 밤이나 외진곳은 좀 무서울거 같아서
    저같은 겁쟁이는 서울이 낫더라구요

  • 8. ..
    '21.4.28 1:18 PM (183.98.xxx.33)

    전 부산출신인데 친구, 가족들이 서울만오면 하는 소리
    강남사는데 사람 사는곳 아닌 취급 자주 듣죠
    공기 안좋아서 어찌사냐고 자기는 못산다
    뭐 황사니 미세먼지도 많은때도 있지맛

    아니 부산도 대도시이고 똑같은데
    그러다 자식들은 꼭 서울보낸다기에 공기도 안좋은데
    뭐하러 오냐고 그랬네요ㅋ

  • 9. 제 주변
    '21.4.28 1:29 PM (223.39.xxx.240) - 삭제된댓글

    수원부심 있어요
    지방에 직장땜에 내려온 친구가
    매번 여긴 한창 이쁠나이인데 대학생들이 촌스럽다는둥
    수원부심 수도권부심이 심하네요
    참.....할많하않 ㅜ

  • 10. ..
    '21.4.28 1:31 PM (125.178.xxx.220)

    자기 살던데가 익숙하고 편하니깐 그냥 하는 말이죠 뭐

  • 11. 피씩
    '21.4.28 1:52 PM (223.39.xxx.39) - 삭제된댓글

    자기들이 하면 그냥 하는말이고,
    남들이 하면 부심 좀 웃기긴하네요

  • 12. 피씩
    '21.4.28 1:56 PM (223.39.xxx.39)

    자기들이 하면 그냥 하는말이고, 남들이 하면 부심 좀 웃기긴하네요
    그런 부정적인 표현을 그냥 하는말이라는게 지역색이라 보네요

  • 13. 큰병 걸리면
    '21.4.28 2:26 PM (211.36.xxx.182) - 삭제된댓글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등에서
    서울 메이저병원으로 오던데요.
    그럴 때 지방 사람들이 힘들어 보여요
    환자도 간병하는 가족들도...

  • 14. ㅁㅁㅁㅁ
    '21.4.28 2:33 PM (119.70.xxx.198)

    아 제 시모도요 ㅋㅋ
    서울은 사람살곳이 못된다고 난리

  • 15. ㅁㅁㅁㅁ
    '21.4.28 2:34 PM (119.70.xxx.198)

    그냥 이런점이안좋네 하면 되지
    뭔 사람살곳이 못된다는지

  • 16. ㅎㅎ
    '21.4.28 2:54 PM (14.32.xxx.215)

    그런말은 강남이나 서울에 집 턱 살돈 있는데도 지방살면서 해야 먹히는 소리죠

  • 17.
    '21.4.28 4:38 PM (106.101.xxx.39) - 삭제된댓글

    그글은 서울이 제일 살기 좋다는 글이 아니었어요
    서울이나 지방이나 비슷하지 않냐는 글에 다들
    어이없어서 코멘트 단거고 살기 좋은곳은 매우
    주관적인건데 그둘을 혼용하는 사람들이 좀
    자격지심 있어보이네요

  • 18.
    '21.4.28 4:40 PM (106.101.xxx.39)

    그글은 서울이 제일 살기 좋다는 글이 아니었어요
    서울이나 지방이나 비슷하지 않냐는 글에 다들
    어이없어서 코멘트 단거고 살기 좋은곳은 매우
    주관적인건데 교묘히 서울부심으로 몰고가는게
    되려 서울 자격지심 있어보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5985 내일이 없는 것 같은 빈센조 작가 4 기요틴파일 2021/04/30 4,231
1195984 내일 동생온다는데 마곡역 식당 추천 부탁드려요 6 .... 2021/04/30 1,486
1195983 중국어가 이해가 안되요 도와 주세요 9 .. 2021/04/30 1,206
1195982 요즘 신발이 예전보다 작게 나오는 건가요? 13 ... 2021/04/30 3,036
1195981 이쁜 라떼잔 or 티잔 소유하셨거나 사고 싶으신거 있으세요? 7 바이 2021/04/30 2,309
1195980 새싹보리 좋은건 어디서 사나요 3 123 2021/04/30 1,786
1195979 학원서 고1모고, 문법어휘 vs 집에서 5~6점대 원서읽기 3 영어 2021/04/30 1,784
1195978 네이버TV에서 국립오페라단 라보엠 지금 시작해요 1 ㆍㆍ 2021/04/30 577
1195977 한강 실종 대학생 사인 57 ㅁㅈㅁ 2021/04/30 39,068
1195976 전월세 줄 20년된 아파트 인테리어 리모델링 어디까지 해야할까.. 19 .... 2021/04/30 3,507
1195975 - 경축 - 아무도 안해줘서 내가 그린 코로나19 백신 접종 .. 6 ../.. 2021/04/30 1,697
1195974 실종 대학생 父 "사망원인 알 때까지 못 보내..부검할.. 29 .. 2021/04/30 19,363
1195973 7시 알릴레오 북's ㅡ 커피 한잔의 무게 3 공부하자 2021/04/30 1,189
1195972 아이의 짜증.. 어디까지 받아주시나요? 14 ㅁㅁ 2021/04/30 4,369
1195971 데친 머위 줄기 4 2021/04/30 1,305
1195970 며칠 전 걷기만 했는데 허리가 아플 수 있냐고 글 썼어요. 9 .. 2021/04/30 2,958
1195969 이쁜여자들은 늙어도 이쁜데 왜 손을 대는거죠 9 .. 2021/04/30 6,227
1195968 QR코드 체크 하면 업장에서 제 정보 알 수 있나요?? 3 d 2021/04/30 2,118
1195967 엘시티 보도 기자 인사조치되었네요. 4 스트레이트 2021/04/30 1,427
1195966 내일 강원도 고성가요 옷 고민 6 주말 2021/04/30 1,975
1195965 광주 데이트폭력 강압수사 억울한 옥살이 8개월 1 ㆍㆍ 2021/04/30 1,297
1195964 조보아 먹는 양 26 ㄷㄷ 2021/04/30 23,841
1195963 재택근무 별로네요ㅜㅜ 7 ... 2021/04/30 3,196
1195962 미래에셋도 균등 1주 나온다네요 14 미래 2021/04/30 3,299
1195961 상권좋은 데서 살고싶네요ㅜㅜㅜ 24 -- 2021/04/30 5,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