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변비해결(?) 글이 길어요

ㅇㅁ 조회수 : 1,955
작성일 : 2021-04-28 12:30:26
어릴때부터 매일 화장실을 못가고 힘들었는데 어느때부터 힘을 너무 주었는지 부풀어 오르고 상처가 심해도 피는 나지 않고 주부로 지내면서 변비는 없어진듯 했어요
근데 10넌전 쯤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겼고 변 보다가 피가 나기 시작하니 겁나서 병원 갔뎌니 심한 치질로 당장 수술 하고 죽다 살아났어요
수술은 금방인데 다시 일상으로 변 보는 일이 너무 힘들었어요 다시 변비에 걸릴까 너무 겁나고 어떨때는 변 보는 방법을 잊어버린것 같은 느낌으로 집을 떠나면 변비약 없이 안되고 ㅠㅠ 하옇튼 그러다가 마그밀을 알게 되어 신세계가 열렸죠 근데 그걸 먹지 않고는 화장실가는게 불가능 하고 가끔 아무리 볼려고 해도 변비처럼 꽉 막힌 경우가 생겼어요
그러니 또 치질 생길까봐 두려워 변비약 먹고 해결했어요 그래도 치질은 재발 하지 않았겠지 했는데 대장내시경 결과 치열이 있다는거예요
너무 놀라 집 근처 전문병원 갔더니 제가 배변시 힘주는 법을 모른대요
그러면서 교육을 권하더라구요 처음엔 부정적이었지만 4번 교육 받고 연습하니 이제 아침마다 잘 해결하고 있어요
IP : 223.62.xxx.1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4.28 12:36 PM (220.72.xxx.208)

    힘주는법(?) 공개해주세요. ^^
    저도 변비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습니다.

  • 2. 공개해주셔요~~~
    '21.4.28 1:09 PM (211.227.xxx.165)

    정말 궁금합니당 ㅎ

  • 3. ㅇㅇㅇ
    '21.4.28 1:21 PM (211.247.xxx.56)

    제일 중요한 내용을 안쓰셨네요.
    외출후 다시 들어올테니 꼭 좀 써주세요.

  • 4. ...
    '21.4.28 2:27 PM (211.36.xxx.142) - 삭제된댓글

    비데 없으면 해결 못하는 1인.
    쾌변 기능으로 물줄기가 있어야만
    변을 볼 수 있어요

  • 5. ㅇㅁ
    '21.4.28 3:46 PM (218.39.xxx.173)

    앗! 저는 약이나 식품 또는 유트브에 나오는 정보로 해결하려고 했는데 뜻밖에도 병원 가서 해결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구요
    제 경우는 뱃속이 문제가 아니고 힘 주는 포인트가 잘못되었던거 같아요
    글로 쓰려니 좀 창피하지만 방법은 항문에 힘을 줄때 아랫배를 부풀리며 항문을 열어야된대요 수술로 인해 좁아져서 안 나온다고 판단했죠 근데 좁아진게 아니라 힘 주는 방식이 잘못되어 힘을 잘못 주면 더 좁아지게 해서 안 나오는거래요
    온 몸에 힘을 빼고 (특히 허리에) 아랫배를 부풀리며 항문쪽으로 집중하도록 연습했어요 그랬더니 다른곳에서 나오는거 같았어요
    힘주는 시간10초 빼는 시간 10초로 셋트당10번으로 하루에 7~8 셋트 연습하라고 합니다 근데 말보다는 직접 교육 받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병원 홍보하려는거 절대 아니구요 교육 받는 사람 많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창피함을 무릎쓰고 병원 간 이유가 이 문졔가 삶의 질과 매우 밀접해서요
    쾌변하면 하루가 상쾌하잖아요
    마지막으로 그래도 저 불안해서 차전차피가루는 매일 먹어요

  • 6. ㅇㅇㅇ
    '21.4.28 5:58 PM (211.247.xxx.56)

    원글님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720 예비 시댁 집안 형편이 갑자기 어려워졌어요.. 43 ... 2021/05/30 10,622
1200719 인문논술은 독학은 힘든가요? 5 궁금해요 2021/05/30 1,740
1200718 그알 실망입니다. 34 ㅡㅡ 2021/05/30 5,967
1200717 연근 데쳤는데 2 연근 2021/05/30 854
1200716 A군 가족의 새벽 행동에 대한 설명이 나욌나요? 31 ... 2021/05/30 6,162
1200715 안녕 베일리 강쥐 넘 귀엽네요 1 영화 2021/05/30 978
1200714 편의점 CCTV 에 흰 긴팔 T가 동석자인줄 알았는데 27 진실이 궁금.. 2021/05/30 5,661
1200713 그알 이후 3 .... 2021/05/30 2,161
1200712 여름옷도 비싼 옷을 사시나요? 5 올해 2021/05/30 5,031
1200711 로스쿨을 보면 문과가 얼마나 처참한지 보이죠 12 ㅇㅇ 2021/05/30 8,351
1200710 천번을 불러도 돌아오지 않을 이름 22 ... 2021/05/30 5,342
1200709 그알 정말 대단하네요 12 2021/05/30 9,434
1200708 박막례할머니 패션 넘 괜찮지 않나요 ㅎㅎ 6 ^^ 2021/05/30 4,577
1200707 한강 사건보니 92년 다미선교회건이 생각나네요 5 ... 2021/05/30 2,889
1200706 정민군 운동화는 찾았나요? 5 2021/05/30 2,251
1200705 핵심내용 빠진 그알 대실망 32 그알실망 2021/05/30 6,086
1200704 접이식 토퍼 냄새 많이 나나요? 2 한샘 2021/05/30 1,324
1200703 갱년기 나이에 먹고 싶은 음식 다 먹어도 건강하신 분들 6 ㄱㄴ 2021/05/30 3,109
1200702 조국, 장관직에 오래 있지 못 할 것이니 다음 장관을 생각해두시.. 12 조국의시간 2021/05/30 3,304
1200701 사주 안믿었는데요 17 인터넷무료 2021/05/30 8,710
1200700 그알 이수정 교수 47 . ... 2021/05/30 22,431
1200699 내 카톡 프사와 이름이 보이고 3 ㅇㅇ 2021/05/30 2,714
1200698 원인 모를 통증으로 고통받는 .. 4 ㅇㅇ 2021/05/30 1,968
1200697 술 안 마시는 분 있으세요? 건강 때문에 말고요 22 ㅇㅇ 2021/05/30 3,651
1200696 남양유업, 조선일보 사위 품으로 3 뉴스 2021/05/30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