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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쑥떡이 먹고 싶은데 이 둘중 뭘 살까요?

전부터 조회수 : 3,302
작성일 : 2021-04-28 12:14:11
집에서 만든 쑥개떡이 먹고 싶은데
만들자니 쑥캐기 힘들고
사자니 만만찮게 비싸네요.

검색을 거듭해서 두개를 찾았는데
둘중 뭐가 맛있을까요?
혹시 드셔보신 분 추천 좀 해주세요.

1. 거문도 생쑥개떡
거문도 해풍쑥 생 쑥개떡 1kg, 신세계적 쇼핑포털 SSG.COM

2. 백년화편 밥알 쑥떡
건강한 습관, 백년화편 (100yearshop.co.kr)
IP : 211.114.xxx.7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1.4.28 12:15 PM (211.114.xxx.70)

    1. 거문도 생쑥개떡
    http://shopping.interpark.com/product/productInfo.do?prdNo=7286345698&optNo=7...

    2. 백년화편 밥알 쑥떡
    https://www.100yearshop.co.kr/shop/goods/goods_view.php?inflow=daumCpc&goodsno...

  • 2. 집 근처에 시장
    '21.4.28 12:16 PM (223.33.xxx.84)

    없으실까요? 저도 떡 좋아해서 작년에 시켜먹아봤는데 냉동실에 들어간 것 중에 3개정도가 남아있거든요.^^ 살찐다고 맘 껏 못 먹으니 어느순간 잊혀지더라구요. 먹고싶을때 그때 딱 먹고싶은만큼 사서 먹는게 그나마 살도 덜 찌고 돈도 아끼는거 같아여.ㅎㅎㅎㅎ

  • 3. 1번
    '21.4.28 12:18 PM (180.67.xxx.144)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집에서 찌는거도 번거롭고

    맛도 제가 기대하는 맛은 아니었.......

  • 4. ..
    '21.4.28 12:18 PM (211.58.xxx.158)

    전 농라카페에서 사먹는데 요새 쑥인절미 쑥절편 쑥버무리 다양하게 나와요
    지금 택배 왔네요
    쑥인절미 쑥개떡

  • 5. nn
    '21.4.28 12:19 PM (39.7.xxx.22)

    1번은 제가 먹어봤어요~
    숙향도 많이 나고 괜챦은데 제입맛에는 떡이
    좀 짭잘한느낌이라서 소금양만 좀 줄여서
    만들었음 더 나았읉텐데 그점이 좀 아쉬웠어요~~
    제 주관적 입맛이니 참고만 하셔요~~

  • 6. O1O
    '21.4.28 12:21 PM (121.174.xxx.114)

    1번요.
    2번은 맛있어 보이는데 포장에 거품이 많아 가격이 비싼듯.

  • 7. 020
    '21.4.28 12:27 PM (116.34.xxx.209)

    전 1번.
    2번은 많아서 냉동실서 화석 되요.
    떡은 동네 떡집서 하나 사먹는게 젤 좋아요.

  • 8. 저는
    '21.4.28 12:27 PM (122.36.xxx.13)

    2번 누가 두어개 줘서 먹어봤는데요
    포장에서 석유?냄새 그런게 좀 나더라구요 전체가 다 그런지는 알 수 없구요...떡 자체는 괜찮은 듯 한데 포장 냄새 때문에 좀 꺼려 지네요

  • 9. ....
    '21.4.28 12:35 PM (115.94.xxx.252)

    백년화편
    뜨거운 떡을 비닐로 착 포장을 해서
    항상 신경쓰이는 떡이예요.
    아마 그래서 냄새가 났을 듯
    좀 예민하닌 편인가요?
    저는 포장 냄새는 못 느꼈어요.
    떡 자체는 맛있는데...
    근데 동네 떡도 원재료 쌀이 일본산일까봐
    못 사먹겠어요.

  • 10. ㄴㅁㅋㄷ
    '21.4.28 12:35 PM (1.236.xxx.108)

    2번 포장냄새 석유냄새라 해야하나 암튼 떡이 맛있어서 여러번 주문하고 선물도 했는데 그게 꺼려지더라구요
    요즘 포장이 바꿨던데 그후로 안먹어봐서 모르겠어요

  • 11. ...
    '21.4.28 12:40 PM (210.101.xxx.3)

    2번 맛있어요. 그런데 윗분들이 말씀하신 포장문제가 걸리긴하네요. 원글님이 옛날에 먹던 쑥개떡을 원하시는거면 2번은 원하시는 맛이 아닐수도 있어요. 안에 팥이 들어있어요. 2번은 쑥향도 거의 없어요.

  • 12. 원글
    '21.4.28 12:49 PM (211.114.xxx.70)

    집근처 떡집은 제가 원하던 쑥맛가득한 쑥개떡이 아니고 그냥 모양만 반들반들한 쑥개떡이라서요.
    농라 쑥개떡 맛있으셨나요?
    밥알 쑥떡 사진상으로는 참 맛있어 보이는데 포장이 문제군요.

  • 13. ㅡㅡㅡㅡ
    '21.4.28 12:57 PM (182.227.xxx.157)

    쑥을 캐서 직접 만들어 먹은적 있으면
    사먹는 떡은 만족 못합니다
    비슷한떡 찿을수 없어요
    작년에 귀차니즘으로 쑥개떡 ㆍ모시개떡 다 사먹어 봤는데 그냥 그냥 먹을수 있는정도
    그래서 올해는 쑥 많이 뜯었네요

  • 14. ..
    '21.4.28 1:00 PM (14.36.xxx.129)

    쑥개떡이 너무 먹고파서 1번 주문했다가
    집에서 빚은 맛이 아니어서 실망 ㅠ

  • 15. ㅇㅇ
    '21.4.28 1:15 PM (61.74.xxx.243)

    2번 저기 떡은 밥알찹쌀떡 빼고는 다 실패했어요..

  • 16. ..
    '21.4.28 1:16 PM (14.36.xxx.129)

    아트프린이라는 곳의 쑥개떡이 설탕맛 없이 얇고 쫀득해서
    제일 맛있었어요.
    저도 작년부터 쑥개떡을 만들어먹기로 했어요.
    거문도 쑥 8키로에 쌀 8키로로 쑥개떡 반죽을 만들어다
    1키로씩 벽돌모양으로 빚어 냉동했다가 한 두개씩 꺼내
    만들어먹어요 ㅎㅎㅎ
    작년 가격으로 쑥 6만원, 쌀은 약 3만원, 공임 4만원 정도였어요.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1키로짜리 반죽 덩어리로 17개 이상 나왔던 거 같아요.
    쑥을 삶아 가서 떡집에서 짤순이로 꼭 짜니까 8키로가 5키로 정도로 줄더라구요.

  • 17. ..
    '21.4.28 1:19 PM (211.58.xxx.158)

    시중떡은 일단 쌀 생산지 때문에 안사먹게 되더라구요
    농라는 국내산 재료만 파는곳이라 일단 신뢰하는 편이구요
    쑥인절미 파시는 ㅂㅇㄴㄹ 이분은 정말 재료 안 아끼고 하셔서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사먹어요
    그리고 소금 소량만 넣어서 단맛도 덜하고 쑥 본연의 맛이 많이 나요
    쑥개떡은 다른 판매자인데 평이 좋아서 주문했는데 맛있을거 같아요

  • 18. ....
    '21.4.28 1:21 PM (211.182.xxx.253)

    파는 쑥떡 믿지 마세요.
    어디에서 캐왔는지 모르잖아요?
    길가에 아무 곳에서 캐 온 것을 할머니들이
    방앗간에 가서 판대요.
    건너 건너 아는 분이 방앗간하는데
    쑥떡 절대로 사먹지 말라고 하시네요.

  • 19. 저는
    '21.4.28 1:26 PM (119.193.xxx.191)

    거문도 냉동쑥 주문해서 현미에 넣고 가래떡 뽑아서
    냉동실에 쟁여두고 밥먹기 싫을때 먹어요
    쑥이 너무 많다고 방앗간 아저씨가 싫어할 정도로 많이 넣어 먹으니 좋던데요

  • 20. ..
    '21.4.28 1:26 PM (106.101.xxx.63)

    저 그제 쑥가래떡 주문했어요
    직접캐는것 보고

  • 21.
    '21.4.28 4:09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마트나 시장에서 쑥 사서 데쳐서 칼로 다지거나 도깨비 방망이로 갈아서 쌀가루에 소금 설탕 넣고 반죽해서 찜통에 찌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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