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삐딱하고 빈정거리는 사람들은 잘 사나요?

.. 조회수 : 3,604
작성일 : 2021-04-28 11:56:38
말끝마다 안해도 될말 그냥 넘어가도 될말
일부러 꼭 하고
상대방 감정 상하게 비수꽂고 악플달고
빈정거리고 트집잡고
그런 사람들이요...
그런 사람들은 본인 할 말 다하고 살아서
늘 속시원하고 개운하고 건강히 오래 사나요?
왜 성질 더러운 사람 장수한다고 하는데
진짜인가 궁금하네오.



IP : 106.102.xxx.1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4.28 11:57 AM (106.101.xxx.213)

    아뇨 살면서 젤 손해보는 스탈인거 같아요 ㅎㅎ
    되려 앞에선 애교 많고 살살거리고 이득보며
    뒤통수치는 스탈이 호구 갈아타며 좀더 오래가는듯

  • 2. ..
    '21.4.28 11:59 AM (106.102.xxx.12)

    아..그럼 본인은 스스로 되게
    난 손해볼지언정
    통찰력있고 굽히지않고 할말은 한다
    이런식으로 자아도취일수도 있겠네요 ;;

  • 3. ..
    '21.4.28 12:02 PM (223.38.xxx.93)

    행복하게 잘 살지 못 한 사람들이
    삐딱하고 빈정거리지않을까요?ㅋㅋ
    곳간에서 인심나잖아요.

    인터넷에서도 못생겼을수록 악플을 단대요

  • 4. ..
    '21.4.28 12:03 PM (117.111.xxx.16)

    스트레스는 안받겠네요
    할말 다하고 사니 보통 할말 있어도 참지 않나요
    저러 사람 오전부터 고객으로 오면
    소금 뿌릴래요 재수없음

  • 5. 사람
    '21.4.28 12:03 PM (210.58.xxx.254)

    사람들이 싫어하죠. 그리고 그 사람들도 똑같이 당하면 또 엄청 열받아 하구요.
    남들이 눈에 거슬려도 내돈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법을 아닌것도 아니면 적당히 넘어가는 스킬도 필요하죠.

    99프로 사람들은 다 그렇게 살고 있고 나 성질 더럽다고 표내고 다니는 1프로는 꼭 따지고 넘어가는데 그 사람들조차 남들이 본인 잘못 지적하면 울고 불고 난리납니다.

  • 6. ..
    '21.4.28 12:04 PM (115.86.xxx.33)

    앞으로 악플러는 그럼 못생긴걸로 알면 될까요?

  • 7. ㅠㅠㅠ
    '21.4.28 12:05 PM (211.245.xxx.178)

    진짜 원글님의 글에 묘사된것과 똑같은 사람 아는데 남들을 바보로 알고 신나게 살아요.
    왜 할말도 못하고 사냐면서 오늘도 할말 못할말 못가리고 남들이 뭐라든 무슨 상처를 받든 신경도 안쓰고 잘 산다고 자뻑합니다만 주변인들이 진저리를 칩니다.ㅠㅠ

  • 8.
    '21.4.28 12:06 PM (125.134.xxx.65)

    그냥 넘어가죠뭐
    그런사람 하나아는데 항상 자기가 손절했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정작 본인이 손절당한거임

    결국 외롭겠죠
    장수하던말던 그리살면 뭐 장수해도 부럽진않을거같아요


    그리고 결국 업이라고 자기한테돌아온대요
    남의눈에 눈물내면요...안그러고 살려고노력하죠

    다만 인터넷에선 조금 목소리내지만 현실은조용히삼

  • 9.
    '21.4.28 12:07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잘 살더라고요.
    잘 살고 못 살고는 인성보다 지능이라서요.
    인성 암만 좋아도 머리가 나쁘면 좀 힘들지만,
    성격 개차반이어도 사회생활 잘하는 사람들 많아요.

  • 10. ......
    '21.4.28 12:08 PM (49.1.xxx.73)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인복이 없다며 팔자타령 하더라구요
    왜 인복이 없는지는 모르고 남들 탓만 해요
    윗분 말씀처럼 스트레스는 안받으니 오래 사는걸까요?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잖아요
    근데 그런식으로 욕먹으면서 외롭게 오래살긴 싫으네요

  • 11. 시간이 지나면
    '21.4.28 12:09 PM (1.229.xxx.210)

    주변 사람들 다 떨어져 나갑니다. 벌 받으니 걱정 말고 잘라내세요.

  • 12. 아오
    '21.4.28 12:13 PM (106.102.xxx.12)

    댓글들 감사해요
    저도 나이들어 그런가
    가식이 있을지언정 적어도
    예의는 갖춰서 따뜻하게 말하는 사람과 가까이 하고 싶더라구요

  • 13. 온오프달라여
    '21.4.28 12:13 PM (175.223.xxx.43)

    악플달아서 고소당해 만나보면 이미지 반전이라잖아요. 평소에는 말도 잘 못하고 소심하면서 익명글로 표현하는거죠.

  • 14. 하긴
    '21.4.28 12:18 PM (125.134.xxx.65)

    저도 아까무슨 부모님 요양원글에 살짝 흥분하긴했는데
    -_-; 뭐결국 그런분들이 또잘살더라고요ㅋ
    -_-내일아니니 신경쓰지말자며 또 숨쉬고갑니다

  • 15. 말로 비수 꽂는데
    '21.4.28 12:26 PM (110.12.xxx.4)

    사람이 남아 있을까요
    마음에 피를 흘리면서 떠나가요
    아무도 그사람이랑 말 섞을려고 하지 않아요.
    그사람이랑 말 섞는 사람은 보면
    그거라도 말상대 해줄 사람이라도 없는 사람들이더군요.

  • 16. ...
    '21.4.28 12:30 PM (222.236.xxx.104)

    그냥 생각해봐도 잘살겠어요 .???? 겉으로는 잘살아보일수는 있지만.. 누구에게는 비수 꽂고 그렇게 살면 한명한명씩 떠나가겠죠 ..???

  • 17. ..
    '21.4.28 12:31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요즘은 입에 칼차지 않은 사람도 외톨이인 경우가 허다해서
    주변 사람이 떠나는 게 불이익인지 잘 모르겠어요.
    82에 노상 올라오잖아요.
    친구 없어요, 만날 사람 없어요, 혼자가 속 편해요.

  • 18. ..
    '21.4.28 12:33 PM (218.148.xxx.195)

    엄청 외롭고 힘들어해요
    자존감이 낮아서 강하게 말하는데
    남 눈치도 잘 보고 여튼 편치는 않아요

  • 19. 잘살까요?
    '21.4.28 1:14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사회생활하다가 친해져서 몇년을 가깝게 지내던 친구가 있었는데
    자긴 뒤끝이 없다고 할말은 꼭 하는성격이고....다 좋은데
    매사에 불만이 많아요 투덜투덜...무슨 얘길해도 배부른투정이라는둥 비꼬아말하고...
    그러다가 만나면 피곤한 관계를 뭐하러 유지할까싶어 손절쳤어요ㅎㅎ

  • 20. ...
    '21.4.28 1:19 PM (106.102.xxx.66) - 삭제된댓글

    전 남 기분 나쁠 말 거의 안하는데도 주위에 사람이 없는데 밉살스러운 말 잘하는 사람들과 똑같은 결과라니 ㅋㅋ 그런데 그렇게 불필요한 말 많이 덧붙이는 사람들은 인정 욕구와 우월감이 크기 때문이라고 보거든요. 내 말이 더 맞고 내가 더 옳고...주위에 사람이 없으면 그런 욕구와 자아상이 충족되지 않을 테니 주위에 사람이 없다는 게 그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별로인 내향형보다 더 힘들 거 같긴 하네요.

  • 21. ...
    '21.4.28 1:20 PM (106.102.xxx.66) - 삭제된댓글

    전 남 기분 나쁠 말 거의 안하는데도 주위에 사람이 없는데 밉살스러운 말 잘하는 사람들과 똑같은 결과라니 ㅋㅋ 그런데 그렇게 불필요한 말 많이 덧붙이는 사람들은 인정 욕구와 우월감이 크기 때문이라고 보거든요. 내 말이 더 맞고 내가 더 옳고...주위에 사람이 없으면 그런 욕구와 자아상이 충족되지 않을 테니 주위에 사람이 없다는 게 그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별로인 내향형 외톨이보다 더 힘들 거 같긴 하네요

  • 22. ....
    '21.4.28 1:36 PM (222.236.xxx.104)

    그냥 내성적이라서 친구가 없는거 하고 ..저런식으로 한명한명 주변사람들이 떠나는건 천지차이일것 같아요 .. 내성적이라서 친구 별로 없는 사람들은 그안에서도 자기 행복 찾으면서 잘살겟죠 . 그사람들이 느끼는 내면의 차이는 엄청 클테니까요 .

  • 23.
    '21.4.28 2:12 PM (221.150.xxx.148)

    본인이 잘 안풀려 그렇게 말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말을 그렇게 하면 사람이 옆에 없죠.

  • 24. 글쎄요
    '21.4.28 3:01 PM (14.32.xxx.215)

    친정내력이 저런데요
    잘 삽니다 ㅠ
    배운것 많고 돈도 많고...
    근데 확실한건 퇴직하니 인간관계 떨어져나가고 늙으니 붙어있는 사람은 없어요
    없이 살고 열등감있어서 그런것만도 아니에요
    그냥 내력이 혀에 칼물고 태어난 ㅠㅠ

  • 25. 에휴
    '21.4.28 4:42 PM (223.62.xxx.140) - 삭제된댓글

    앞에서 말하나 뒤에서 말하나 상대방한테 함부로 하긴 한가지인데 님은 님 뒤에서 님 뒷담화하며 뒷통수 치는 사람은 괜찮으세요? 앞에서 저러는 사람은 내가 피할 수나 있지 진짜 뒷통수 맞아 봐요. 인간관계에 환멸을 느끼실 거에요. 님 예의 차리며 덤비는 사기꾼은 있어도 막말하며 덤비는 사기꾼은 없어요.

  • 26.
    '21.4.28 4:48 PM (106.101.xxx.39) - 삭제된댓글

    저런 사람들 특징이 퍼주고도 욕먹어요 ㅎㅎㅎ
    그래도 많이 도와주치만 그이상 생색내니
    욕도 많이 먹지만 주변 사람이 없진 않은데
    되려 이득 얻을일없는 불쌍한 이들이에요
    살다보니 첨에 살살대며 정신차려보면
    이득 유도하는 사람들을 조심해야겠더라구요

  • 27.
    '21.4.28 4:49 PM (106.101.xxx.39)

    이 사람 특징이 퍼주고도 욕먹어요 ㅎㅎㅎ
    의외로 주변 많이 도와주고요 그이상 생색내고
    독설하니 욕도 많이 먹지만
    절대 남에게 이득 얻을일은 없는 불쌍한 이들이죠
    살다보니 첨에 입안의 혀지만 정신차려보면
    이득 얻어가는 사람들을 조심해야겠더라구요

  • 28. ...
    '21.4.28 4:54 PM (218.155.xxx.133)

    요즘 그런 사람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었어요
    확 죽고싶은 마음들게 비수를 꽂는데..
    맞는말 하는것도 아니구, 착각하고 제멋대로 꼬아서 생각하고 비수 꽂는거에요
    제정신인가 미쳤나 예전엔 본성을 숨긴건가..
    너무 심하게 그러니 그사람 지옥갈것같고 구업을 어떻게 하려고..
    학벌 집안 다 나보다 많이 차이나는데 전혀 상관안하고 존대하고 좋아했는데.. 너무 환멸 느끼고 피해야겠다 생각들어요
    이 글보고 조금이나마 위안받고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3976 [단독] 대통령이 고소했나…비판전단 뿌린 청년 '모욕죄' 송치 33 이런일처음이.. 2021/04/28 2,588
1193975 입주청소 추천 받을 수 있을까요(인천) 흠냥 2021/04/28 584
1193974 학교건강검진 고혈압 (고1) 6 고1맘 2021/04/28 2,193
1193973 미국드라마보면 노인들은 양로원에 있는게 대부분이던데.. 7 ㅁㅁㅁ 2021/04/28 3,098
1193972 켈로이드피부인데 눈썹문신 괜찮을까요? 11 .... 2021/04/28 2,298
1193971 죄송해요.. 펑합니다 9 .. 2021/04/28 2,298
1193970 자동차 선루프는 대체 왜 다는거에요? 27 .. 2021/04/28 6,327
1193969 죽여주는 여자 보고 너무 울었어요ㅠ 4 ... 2021/04/28 6,267
1193968 Hwp 안깔려있음 문서 못보나요? 2 한글 2021/04/28 1,125
1193967 아파트 같은동 같은라인 공시지가 다른이유 3 공시지가 2021/04/28 3,037
1193966 욕실 환풍기를 막아버려도 될까요 3 // 2021/04/28 3,548
1193965 아파트 베란다 나가는문 2 살자 2021/04/28 1,509
1193964 보험가입할때요 2 2222 2021/04/28 852
1193963 스타벅스 앱으로 회원가입시 카드 등록법 문의 7 ... 2021/04/28 1,065
1193962 남편 심리가 뭐에요? 답답해 미치겠어요 30 .. 2021/04/28 8,559
1193961 오늘 양주 옥정지구 거의 대부분 평형이 미달이네요.. 9 .,. 2021/04/28 4,075
1193960 중3아들 이거 어떻게 해야되나요? 13 걱정합니다... 2021/04/28 3,363
1193959 커뮤니티에 스스로 얼굴사진 올리는 건 왜 그래요? 11 .... 2021/04/28 2,525
1193958 심리상담 받는 중인데 보통 이런지 궁금해서요. 7 상담 2021/04/28 1,897
1193957 공모주 청약에 대해 좀 아시는분요 10 2021/04/28 3,029
1193956 장제원 아들이 검찰에 송치 됐다고 하네요 10 .... 2021/04/28 4,779
1193955 "난 공주 아냐" 250벌 협찬 거절한 윤여정.. 34 어휴 2021/04/28 25,193
1193954 바삭하게 되는 와플기 사고싶어요 12 ㅇㅇ 2021/04/28 3,037
1193953 부모님전화번호가 뜨면 죽고싶어요... 10 잘되겠지.... 2021/04/28 7,607
1193952 수박한통의 칼로리는 얼마일까요? 4 2021/04/28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