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사오고 심란

조회수 : 3,046
작성일 : 2021-04-28 11:23:20

제가 다른욕심은 크게없는데 집욕심이좀있어요
넓고 위치좋고 조용한집에서 사는게 소원인데
그래서 이사를 다녀봐도
저집참좋아보인다 싶어서 기대하고 가면
또 단점이있어요
이번집도 마찬가지예요
가구도 다바꾸고 가전도 새로사고 난리를
치고 왔는데
어디서 생각도못했던 소음이들리고
안방에선 알수없는 기계음이들리고
심란해요
차라리 그전집이 좀 좁고 그랬어도 더좋았던거같아요
제가 욕심이과한가봐요
IP : 1.238.xxx.16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21.4.28 11:29 AM (61.74.xxx.243)

    가족들도 그런 소음이 들린다고 하나요??
    제 친구가 정신과 다니는데 집마다 그렇게 트집을 잡아요.
    이집은 이명이 들린다 그래서 이사간 집은 벽지가 너무 하얗고 조명이 밝아서 비문이 생겼다
    그래서 또 이사간집은 터가 안좋은지 잠이 안온다..
    그래서 다시 살던집으로 이사 갔는데.. 여긴또 너무 좁다..갑갑하다
    그래서 또 이사간집은 너무 넓어서 휑하다~
    그집 남편은 또 친구한테 질질 끌려서 이사도 잘 다녀요. 집이 문제인지 본인이 문제인지 들여다 보세요..
    결국 친구는 한방정신과 다니고 좋아 졌어요.

  • 2. ...
    '21.4.28 11:33 AM (220.116.xxx.18)

    도시에서, 그것도 위치 좋은 곳에는 소음없이 조용할 수가 없어요
    적당한 소음은 백색 소음이라 받아들여야 하고요, 받아들여지지 않는 소음이라면, 첫댓님 글도 참고하시길...

  • 3.
    '21.4.28 12:10 PM (211.110.xxx.60)

    릴렉스하세요.

    어떻게 다 좋겠나요? 그리고 인간은 적응을 잘 하는 동물이라 금방 괜찮아질거예요.

    이거 제 남편이 젤 잘해요. 맘에 드는 점 꼽으며 이거좋다저거좋다하며 좋은점을 골라내더군요.

    사택 좁고 낡은집 갔는데 산앞이라 엄청 조용하고 고즈넉하며(직원끼리만 사는 작은 아파트,다른건물 없음) 새소리도 들린다고 좋아라했어요. 아침에 발코니에서 책읽는다고 푹신한 원체어도사고...

    안분지족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 4. 보통
    '21.4.28 12:54 PM (106.102.xxx.147)

    다 그런생각들 하지않나요? 저도 이사 많이다녔는데 이사하고나서 예전집의 장점이 느껴지더라고요. 살때는 당연하게 생각했던 일들 난방,조망,소음.. 한가지 장점없는집은 없잖아요.
    초반이라 그런생각이 더 들거고 새집에 익숙해지면 편안해지실겁니다.

  • 5.
    '21.4.28 2:41 PM (121.132.xxx.60)

    백퍼 만족하는 집은 없는 듯요~
    새집에.익숙해 질때까지 불편을 감수하는 거죠
    익숙해지면 여기가 내집이구나 하실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2360 세입자가 개를 임보하고있다는데 뭐라해야 할까요 34 병다리 2021/06/05 5,849
1202359 하루종일 어쩌다보니 절식했는데 16 ㅇㅇ 2021/06/05 7,009
1202358 태어나서 처음으로 호캉스라는걸 갑니다. 6 .. 2021/06/05 4,056
1202357 집안에 아픈 사람 하나도 없는 분들 10 - 2021/06/05 4,626
1202356 40대 중반 백신 접종 4일차 4 2021/06/05 4,086
1202355 신생아때 성격 커서도 비슷하던가요? 15 .. 2021/06/04 4,534
1202354 와 하얀방 너무 무섭네요 29 피디수첩 2021/06/04 15,720
1202353 초보운전인데 외관은 상관없이 튼튼한 자동차 추천 부탁드려요 13 .. 2021/06/04 3,113
1202352 이거 너무 귀여워요 5 호호 2021/06/04 2,360
1202351 딸이 결혼 안하겠다고 하는 분들 있나요. 41 ........ 2021/06/04 11,933
1202350 매실청 담글때요 3 ... 2021/06/04 1,193
1202349 남편이 잘 버는 것 vs 시댁이 잘 사는 것 15 ㅇㅇ 2021/06/04 6,091
1202348 잘 때 잠옷 입고 주무시나요? 13 2021/06/04 4,156
1202347 이나영 단발은 정말 사랑스럽네요 9 ... 2021/06/04 6,375
1202346 임보중인 아기고양이 4 개냥이님 2021/06/04 1,814
1202345 대구는 작년에 돈 많이 받지 않았나요? 21 우리세금으로.. 2021/06/04 1,892
1202344 은마상가 맛집 14 Zzang 2021/06/04 5,369
1202343 방탄 다이너마이트 안무 새영상 올라왔는데요 14 ㅇㅇ 2021/06/04 3,432
1202342 40대가 살찌고 건강 최전성기 나이인가요? 5 0 0 0 2021/06/04 3,814
1202341 스포 펜트하우스 5 ... 2021/06/04 4,097
1202340 인색한 제가 싫어요. 11 스트레스 2021/06/04 7,219
1202339 울집고딩 졸업사진 찍는데 정장 사야한다는데요... 13 .. 2021/06/04 3,062
1202338 한국, P4G 이사회 의장직 수임 1 ㅇㅇㅇ 2021/06/04 974
1202337 알랭 드롱이 안티가 많은 이유.jpg 12 몰랐었네요 2021/06/04 8,338
1202336 시판 김치 만두는 어떤게 맛있나요? 10 .. 2021/06/04 3,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