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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오고 심란

조회수 : 2,971
작성일 : 2021-04-28 11:23:20

제가 다른욕심은 크게없는데 집욕심이좀있어요
넓고 위치좋고 조용한집에서 사는게 소원인데
그래서 이사를 다녀봐도
저집참좋아보인다 싶어서 기대하고 가면
또 단점이있어요
이번집도 마찬가지예요
가구도 다바꾸고 가전도 새로사고 난리를
치고 왔는데
어디서 생각도못했던 소음이들리고
안방에선 알수없는 기계음이들리고
심란해요
차라리 그전집이 좀 좁고 그랬어도 더좋았던거같아요
제가 욕심이과한가봐요
IP : 1.238.xxx.16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21.4.28 11:29 AM (61.74.xxx.243)

    가족들도 그런 소음이 들린다고 하나요??
    제 친구가 정신과 다니는데 집마다 그렇게 트집을 잡아요.
    이집은 이명이 들린다 그래서 이사간 집은 벽지가 너무 하얗고 조명이 밝아서 비문이 생겼다
    그래서 또 이사간집은 터가 안좋은지 잠이 안온다..
    그래서 다시 살던집으로 이사 갔는데.. 여긴또 너무 좁다..갑갑하다
    그래서 또 이사간집은 너무 넓어서 휑하다~
    그집 남편은 또 친구한테 질질 끌려서 이사도 잘 다녀요. 집이 문제인지 본인이 문제인지 들여다 보세요..
    결국 친구는 한방정신과 다니고 좋아 졌어요.

  • 2. ...
    '21.4.28 11:33 AM (220.116.xxx.18)

    도시에서, 그것도 위치 좋은 곳에는 소음없이 조용할 수가 없어요
    적당한 소음은 백색 소음이라 받아들여야 하고요, 받아들여지지 않는 소음이라면, 첫댓님 글도 참고하시길...

  • 3.
    '21.4.28 12:10 PM (211.110.xxx.60)

    릴렉스하세요.

    어떻게 다 좋겠나요? 그리고 인간은 적응을 잘 하는 동물이라 금방 괜찮아질거예요.

    이거 제 남편이 젤 잘해요. 맘에 드는 점 꼽으며 이거좋다저거좋다하며 좋은점을 골라내더군요.

    사택 좁고 낡은집 갔는데 산앞이라 엄청 조용하고 고즈넉하며(직원끼리만 사는 작은 아파트,다른건물 없음) 새소리도 들린다고 좋아라했어요. 아침에 발코니에서 책읽는다고 푹신한 원체어도사고...

    안분지족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 4. 보통
    '21.4.28 12:54 PM (106.102.xxx.147)

    다 그런생각들 하지않나요? 저도 이사 많이다녔는데 이사하고나서 예전집의 장점이 느껴지더라고요. 살때는 당연하게 생각했던 일들 난방,조망,소음.. 한가지 장점없는집은 없잖아요.
    초반이라 그런생각이 더 들거고 새집에 익숙해지면 편안해지실겁니다.

  • 5.
    '21.4.28 2:41 PM (121.132.xxx.60)

    백퍼 만족하는 집은 없는 듯요~
    새집에.익숙해 질때까지 불편을 감수하는 거죠
    익숙해지면 여기가 내집이구나 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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