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월세 세입자 관리/들여보내기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ㅜㅜ 조회수 : 1,915
작성일 : 2021-04-28 10:32:25
한 몇년전부터 부동산 안끼고 월세 주고 있어요.  소개/인터넷등등으로 사람 구하는데 
월세입자들 1년마다 나간다해서 공실 최대한 안나게 하려고 조급하다보니 
너무 별로인 세입자들을 받은 적이 있어요. 월세도 1주일이나 늦게주고 (외국인 어린 아이들이라 어리버리) 
그래도 나쁜뜻은 없기에 봐줬는데 너무 짜증나더라구요. 

이번엔 그래서 오래 살 사람, 더 똑부러진 사람 구하려는데
벌써 10팀 넘게 보여줬는데 2팀은 마지막 계약서 사인전에 파토나고

그나마 다른 맘에 드는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의 가족이 (같이 살지도 않을) 
자꾸 까다롭게 구는게 있어서 속타네요 

제가 월세 받는것도 아니고 부모님꺼에요 
수고비 딱 한번 받고 지금 6번째 계약해드리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ㅜㅜ 
직접 관리하시는 분들 진짜 힘드시겠어요. 전 계약서만 해드리고 자잘한 수리 등등은 부모님이 직접하시는데도 힘드네요 
IP : 184.147.xxx.1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부모님
    '21.4.28 11:00 AM (175.123.xxx.144)

    저희 부모님의 경우는 부동산 아예 끼고, 거기에 전담 시켜요.
    (복비랑 사람 구하는거 다 해서 한달에 얼마씩 주는거 같은데...)
    한두채도 아니고, 인터넷이나 지인소개도 한두번이지... 너무 힘드실듯 한데,
    동네 부동산 찾아가서 한번 알아보세요.
    관리전담으로 어느정도에 가능한지...

  • 2. 제지인
    '21.4.28 11:07 AM (203.142.xxx.241)

    부모님도 그래서 노후에 월세 놓고 사시려다가 스트레스로 건물 팔았다고 하더라구요. 다가구 원룸이었나본데..세입자들 요구도 많고 월세가 제날짜에 안들어올때도 많고

  • 3. ㅁㅁㅁㅁ
    '21.4.28 12:06 PM (119.70.xxx.198)

    월세는 복비도 안비싼데 걍 부동산^ㅣ고 하세요
    스트레스 어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8140 건조하신분들 눈가에 화장 어떻게하나요? 13 ㅜㅜ 2021/05/23 3,184
1198139 눈물 나네요. 미국 교수가 생각하는 한국 3 대한민국 2021/05/23 3,502
1198138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18 현명이 2021/05/23 3,401
1198137 예민한데 애 키우시는 분 계신가요? 23 ㅇㅇ 2021/05/23 3,603
1198136 2시 정민군 추모 ..경찰500명 왜옴? 47 .... 2021/05/23 4,105
1198135 어제 불후의 명곡에 나온 이승윤... 어땠어요? 4 가끔은 하늘.. 2021/05/23 3,665
1198134 밥타임라는 어플 없어졌나요? 3 2021/05/23 1,773
1198133 김치 프리미엄 3 울 나라 2021/05/23 1,624
1198132 냉장고장 딱히 필요 없죠? 5 .. 2021/05/23 1,932
1198131 중국 서부 윈난·칭하이 강진 잇따라..3명 사망·이재민 8만여 .. ㅇㅇㅇ 2021/05/23 554
1198130 명품 짝퉁 비싸게 사는 이유가.... 21 .. 2021/05/23 7,168
1198129 여성기자들 질문하라고 찾는 문대통령 56 대체 2021/05/23 4,467
1198128 덜 익은 총각 김치에 생쪽파 15뿌리 넣어도 될까요? 1 ㅡㅡ 2021/05/23 952
1198127 토리버치 엘라가방 지금사는건 어떨까요? 8 토리버치 2021/05/23 1,908
1198126 없는 형편에 진짜 우아하게 사는 방법 76 /// 2021/05/23 27,248
1198125 집 앞 소화전에 매직으로 이상한 표시 뭘까요? 1 뭐지 2021/05/23 1,740
1198124 시골사는데 길냥이들이 계속 와요 8 통나무집 2021/05/23 1,743
1198123 제 인생 마지막 목표는요. 8 .. 2021/05/23 3,060
1198122 아이데리고 응급실 왔는데 눈물나요 48 2021/05/23 23,142
1198121 아이방에 사춘기 냄새가 심한데, 방향제나 탈취제 추천부탁드립니다.. 15 중3남학생 2021/05/23 6,640
1198120 마인에 일하는 젊은 아가씨 예쁜 거 아닌가요? 29 .. 2021/05/23 6,086
1198119 상추쌈에 뭐가 맛있을까요? 12 2021/05/23 2,376
1198118 악천후 속에 강행한 中 죽음의 산악마라톤..20명 사망·1명 실.. ㅇㅇㅇ 2021/05/23 1,147
1198117 한의원은 실비보험 안되죠. 4 2021/05/23 2,630
1198116 내가 취미나 하고싶은일에 돈쓰면 인사씹는 사장 29 ... 2021/05/23 4,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