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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포기채로 반찬으로 내는 집은 재활용 안하겠죠?

ㅇㅇ 조회수 : 3,993
작성일 : 2021-04-27 23:52:13

오늘 마침 근처 갈일이 있어서 몇년전에 한 번 가본 나름 로컬맛집인 식당엘 갔는데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처음왔을때보다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반찬은 시원한 물김치, 미역무침, 고등어조림, 등등인데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 나는 것들이라

속으로 울면서 먹었어요. 이런 음식들 너무 오랜만이어서..

그중 김치는 포기채로 내와서 가위로 손님이 직접 잘라먹게 하던데

최소한 재활용은 안한다는 뜻 아닌가 싶어요.

사실 반찬 중엔 김치가 제일 재활용하기 쉽잖아요. 양념범벅이니까요.

보통 식당에 잘라나온 김치는 안먹거든요

근데 이집은 포기로 나오니 안심도 되고 맛있기도 너무 맛있어서 고맙게 잘 먹었어요.

이런 변두리 맛집이 건재하고 있어서 참 좋네요



IP : 112.155.xxx.9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포기째
    '21.4.28 12:03 AM (116.45.xxx.4)

    포기째입니다.
    저도 포기째 나오는 거 좋아해요.
    특히 묵은 김치찜이요.

  • 2. 모르죠
    '21.4.28 12:22 AM (209.171.xxx.148)

    포기로 나온건 괜찮겠지만 거기서 남은건 어찌하는지..

  • 3. 잘될거야
    '21.4.28 12:26 AM (218.51.xxx.24)

    맞아요 포기로 나오면 그나마 안심

  • 4. ㅇㅇ
    '21.4.28 12:36 AM (1.231.xxx.171) - 삭제된댓글

    그런 집 저도 가고 싶네요. 포기로 내는 건 재활용 하지 않는다는 의미 맞죠~

  • 5. ...
    '21.4.28 1:50 AM (219.255.xxx.153)

    남은 건 김치찌개로 활용?

  • 6. 김치찌개
    '21.4.28 1:54 AM (118.235.xxx.153)

    그런 집에 김치찌개 메뉴가 있다면 그게 재활용이 아닐까요.

  • 7. ㅇㅇ
    '21.4.28 1:59 AM (112.155.xxx.91)

    그집 메뉴는 재첩국 한가지 거든요. 그러니 김치를 다른데 '활용'할만한데가 없더라고요. 김치가 맛있어서 대부분 다 먹는 것 같기는 해요. 전 세조각정도는 남겼지만...

  • 8. 고기집
    '21.4.28 8:40 AM (112.154.xxx.39)

    동네 단골 고깃집이 있어요
    그집도 김치를 포기째 나와요
    잘라서 먹는데 고깃집이라 김치찌개 메뉴도 있긴해요
    그런데 상치울때 보면 긴 스텐레이스통에 전부 싹 남은 반찬들을 넣어서 치워요
    쌈장이나 상추도 전부 한곳에 싹 모아서 가져가던데 그런집들은 재활용 안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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