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 생활 무엇이 잘못된 걸까요?

우유 조회수 : 2,475
작성일 : 2021-04-27 23:40:09
죽어라 일하는데 티도 안나는거 같아요
해보면 쉬운일 아니란거 알면서 다들 너무 쉽게 생각해요.

무슨 방법이 잘 못 되서 올라가도 올라가도 일이 줄지 않을까요.
직원에게 시키면 만족하지 않아도 적당히 넘어가야 하는걸까요?
제 욕심이 많은걸까요.

제 윗사람은 저한테 다 던져놓고 나몰라라 하는데.
마감시간이 항상 짧을 일이다 보니 직원에게 마냥 시킬수도 없는것 같아요.

해도해도 티도 안나는데 그냥 안해버릴까 싶기도 하고 열심히 발품팔아 결과물을 만들어도 
칭찬 한마다 못 들어서 힘이 안나는건가 싶기도 하고
불만도 없지만 칭찬도 없어요. 그래서 더 힘이 빠지네요.

적당히 적당히 해야 나도 편안해질텐데.
누구를 위해 이러나 싶네요

집에 오자마자 꼼작안하고 일하다가 문득 이런생각이 드네요.
내가 왜 무엇 때문에 야근을 하고 있을까.......

IP : 112.169.xxx.10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4.27 11:45 PM (223.38.xxx.31)

    인사고과 할때 평가하는 항목 있잖아요
    숫자로 나오는 지표들
    그런 거 중점적으로 하세요
    선택과 집중
    다 잘 할 순 없어요

  • 2. 윗분처럼
    '21.4.28 12:00 AM (202.166.xxx.154)

    윗분처럼 표나는 일 위주로 하세요. 일을 보면 해봤자 그 누구한테도 도움이 안 되는 일은 그냥 자르세요
    밑에 직원 다독거리며 일 하나 제대로 끝내게 하세요.. 선택과 집중 222

  • 3. 이건
    '21.4.28 12:16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회사 생활이 아니라 업무의 특성에서 기인할 수 있어요.
    결과나 성과로 가기 위한 기반 업무요.
    주로 난이도는 낮으나 복잡성 높은 다량의 업무가 그랬어요.
    그 업무가 최고 잘 되고 있다는 것은 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 것으로만 증명되고, 눈여겨 봐야 할 거리가 없는 것이 최정상이죠.
    그러나 그 업무가 잘 안되고 있다면 이 이후 과정이 모두 정지될 수도 있는 그런 성격의 업무요.
    그렇다고 누굴 줘서 다 가르치자니 하도 다양하고 가지수가 많고 이것과 저것이 수없이 서로 맞물려 돌아가고...
    업무를 다 이해시키는 공을 들이는 시간에 일을 해버리는게 오히려 편하고, 내팽개치기에는 중요도는 있고요.
    이런 기반 업무는 발을 들인 사람들끼리만 알아주는 몹쓸 고통의 영역이라, 고과자의 인정 따위는 끼어들 틈이 애초에 없어요.
    벗어나려면 도망가지만 않게 누군가를 끌어들이는 수 밖에요.
    만약 이런 추측이 맞다면 어쩌다가 그 개미지옥에....

  • 4. ...
    '21.4.28 12:33 AM (1.241.xxx.220)

    일을 잘나누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제가 이고지고 이런 스타일인데... 그래서 결론적으로 완벽하면 다행인데... 못그러면... ㅜㅜ

  • 5. ...
    '21.4.28 12:34 AM (1.241.xxx.220)

    좀 완벽주의 인데... 그바람에 더 느리고 그런게 있어요. 사회생활에는 아무도 안알아줘요. .. 적당히 빨리 많이... 그게 일반적인 회사들에선 중요하더라구요

  • 6. ...
    '21.4.28 7:54 AM (58.123.xxx.13)

    회사생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0598 유이 운동 하는것 보는데 15 온앤오프 2021/04/29 6,864
1190597 조상님꿈을 잘꿔요 1 2021/04/29 1,273
1190596 주식 궁금한거 여쭤봐요 ㅇㅇ 2021/04/29 1,207
1190595 앞으로도 집값 오른다고 보세요 24 ㅡㅡ 2021/04/29 5,236
1190594 인증)오늘 노쇼 백신 맞은 후기.ㅍㅓㅁ 4 운좋으시네요.. 2021/04/29 3,090
1190593 1억에서 2억으로 불리는건 좀 수월한가요 7 ㅇㅇ 2021/04/29 3,509
1190592 젊은여자들 등산갈때 레깅스만입고 오는거 50 ... 2021/04/29 10,659
1190591 2년 전세주고 실거주시 들어갈수 있나요? 1 집주인 2021/04/29 1,352
1190590 서울대 랑 의대.. 23 Sz 2021/04/29 4,869
1190589 혹시 음식 원산지 표시 위반 식당 어딘지 궁금하신가요? 1 ㄴㄴ 2021/04/29 587
1190588 강철부대 보다가 3 미안하네 2021/04/29 1,759
1190587 과외비 환불8회중3회했으면 나머지 5회 환불 되죠?? 6 과외 2021/04/29 2,146
1190586 목 임파선이 부어서 병원에 가야할 것 같은데 2 oo 2021/04/29 1,659
1190585 어제 유퀴즈 시각장애인 판사 편 보신 분~ 8 유퀴즈 2021/04/29 4,229
1190584 "이스라엘은 절대 개인의 의료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 26 ㅇㅇ 2021/04/29 2,981
1190583 주식 1주일 해서 16만원 벌었어요 8 ... 2021/04/29 4,774
1190582 소청룡탕 좋네요 8 sstt 2021/04/29 1,441
1190581 초란(식초계란)용 식초,백설 오뚜기 이런데서 사도 될까요? 1 2021/04/29 983
1190580 관리자님 계실까요?비번 변경 후 노트북에선 되고 핸폰에선 3 비번오휴 2021/04/29 1,015
1190579 1조6천억예산 격리병사들 밥에 김치몇조각 14 군부대 2021/04/29 1,673
1190578 손자 손녀를 재롱꾼으로만 생각하는 거.. 4 . . 2021/04/29 2,497
1190577 혹시 자다가 숨이 안쉬어진적 있으세요? 1 2021/04/29 1,970
1190576 TV조선 윤여정 라이브 기자회견 무단도용에 “송구합니다” 3 생중계 자막.. 2021/04/29 2,244
1190575 일본 29일코로나확진자 5,792명 2 ㅇㅇㅇ 2021/04/29 1,095
1190574 양지로 수육해보셨어요? 10 수육 2021/04/29 1,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