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 생활 무엇이 잘못된 걸까요?

우유 조회수 : 2,384
작성일 : 2021-04-27 23:40:09
죽어라 일하는데 티도 안나는거 같아요
해보면 쉬운일 아니란거 알면서 다들 너무 쉽게 생각해요.

무슨 방법이 잘 못 되서 올라가도 올라가도 일이 줄지 않을까요.
직원에게 시키면 만족하지 않아도 적당히 넘어가야 하는걸까요?
제 욕심이 많은걸까요.

제 윗사람은 저한테 다 던져놓고 나몰라라 하는데.
마감시간이 항상 짧을 일이다 보니 직원에게 마냥 시킬수도 없는것 같아요.

해도해도 티도 안나는데 그냥 안해버릴까 싶기도 하고 열심히 발품팔아 결과물을 만들어도 
칭찬 한마다 못 들어서 힘이 안나는건가 싶기도 하고
불만도 없지만 칭찬도 없어요. 그래서 더 힘이 빠지네요.

적당히 적당히 해야 나도 편안해질텐데.
누구를 위해 이러나 싶네요

집에 오자마자 꼼작안하고 일하다가 문득 이런생각이 드네요.
내가 왜 무엇 때문에 야근을 하고 있을까.......

IP : 112.169.xxx.10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4.27 11:45 PM (223.38.xxx.31)

    인사고과 할때 평가하는 항목 있잖아요
    숫자로 나오는 지표들
    그런 거 중점적으로 하세요
    선택과 집중
    다 잘 할 순 없어요

  • 2. 윗분처럼
    '21.4.28 12:00 AM (202.166.xxx.154)

    윗분처럼 표나는 일 위주로 하세요. 일을 보면 해봤자 그 누구한테도 도움이 안 되는 일은 그냥 자르세요
    밑에 직원 다독거리며 일 하나 제대로 끝내게 하세요.. 선택과 집중 222

  • 3. 이건
    '21.4.28 12:16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회사 생활이 아니라 업무의 특성에서 기인할 수 있어요.
    결과나 성과로 가기 위한 기반 업무요.
    주로 난이도는 낮으나 복잡성 높은 다량의 업무가 그랬어요.
    그 업무가 최고 잘 되고 있다는 것은 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 것으로만 증명되고, 눈여겨 봐야 할 거리가 없는 것이 최정상이죠.
    그러나 그 업무가 잘 안되고 있다면 이 이후 과정이 모두 정지될 수도 있는 그런 성격의 업무요.
    그렇다고 누굴 줘서 다 가르치자니 하도 다양하고 가지수가 많고 이것과 저것이 수없이 서로 맞물려 돌아가고...
    업무를 다 이해시키는 공을 들이는 시간에 일을 해버리는게 오히려 편하고, 내팽개치기에는 중요도는 있고요.
    이런 기반 업무는 발을 들인 사람들끼리만 알아주는 몹쓸 고통의 영역이라, 고과자의 인정 따위는 끼어들 틈이 애초에 없어요.
    벗어나려면 도망가지만 않게 누군가를 끌어들이는 수 밖에요.
    만약 이런 추측이 맞다면 어쩌다가 그 개미지옥에....

  • 4. ...
    '21.4.28 12:33 AM (1.241.xxx.220)

    일을 잘나누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제가 이고지고 이런 스타일인데... 그래서 결론적으로 완벽하면 다행인데... 못그러면... ㅜㅜ

  • 5. ...
    '21.4.28 12:34 AM (1.241.xxx.220)

    좀 완벽주의 인데... 그바람에 더 느리고 그런게 있어요. 사회생활에는 아무도 안알아줘요. .. 적당히 빨리 많이... 그게 일반적인 회사들에선 중요하더라구요

  • 6. ...
    '21.4.28 7:54 AM (58.123.xxx.13)

    회사생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2745 신생아때 성격 커서도 비슷하던가요? 15 .. 2021/06/04 4,519
1202744 와 하얀방 너무 무섭네요 29 피디수첩 2021/06/04 15,707
1202743 초보운전인데 외관은 상관없이 튼튼한 자동차 추천 부탁드려요 13 .. 2021/06/04 3,100
1202742 이거 너무 귀여워요 5 호호 2021/06/04 2,349
1202741 딸이 결혼 안하겠다고 하는 분들 있나요. 41 ........ 2021/06/04 11,881
1202740 매실청 담글때요 3 ... 2021/06/04 1,176
1202739 남편이 잘 버는 것 vs 시댁이 잘 사는 것 15 ㅇㅇ 2021/06/04 6,075
1202738 잘 때 잠옷 입고 주무시나요? 13 2021/06/04 4,136
1202737 이나영 단발은 정말 사랑스럽네요 9 ... 2021/06/04 6,353
1202736 임보중인 아기고양이 4 개냥이님 2021/06/04 1,794
1202735 대구는 작년에 돈 많이 받지 않았나요? 21 우리세금으로.. 2021/06/04 1,873
1202734 은마상가 맛집 14 Zzang 2021/06/04 5,347
1202733 방탄 다이너마이트 안무 새영상 올라왔는데요 14 ㅇㅇ 2021/06/04 3,411
1202732 40대가 살찌고 건강 최전성기 나이인가요? 5 0 0 0 2021/06/04 3,799
1202731 스포 펜트하우스 5 ... 2021/06/04 4,081
1202730 인색한 제가 싫어요. 11 스트레스 2021/06/04 7,200
1202729 울집고딩 졸업사진 찍는데 정장 사야한다는데요... 13 .. 2021/06/04 3,039
1202728 한국, P4G 이사회 의장직 수임 1 ㅇㅇㅇ 2021/06/04 957
1202727 알랭 드롱이 안티가 많은 이유.jpg 12 몰랐었네요 2021/06/04 8,327
1202726 시판 김치 만두는 어떤게 맛있나요? 10 .. 2021/06/04 3,774
1202725 시중에 파는 인스턴트 냉면은 무엇이 가장 맛있을까요? 9 ... 2021/06/04 4,199
1202724 뭐할 때 살아있음을 느끼시나요? 11 2021/06/04 4,073
1202723 남편을 이해 못하겠는데 6 바보 2021/06/04 2,560
1202722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15 홍홍 2021/06/04 3,262
1202721 영작 좀 해주세요 ㅜㅜ 5 ㅇㄹㅎ 2021/06/04 1,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