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 생활 무엇이 잘못된 걸까요?

우유 조회수 : 2,298
작성일 : 2021-04-27 23:40:09
죽어라 일하는데 티도 안나는거 같아요
해보면 쉬운일 아니란거 알면서 다들 너무 쉽게 생각해요.

무슨 방법이 잘 못 되서 올라가도 올라가도 일이 줄지 않을까요.
직원에게 시키면 만족하지 않아도 적당히 넘어가야 하는걸까요?
제 욕심이 많은걸까요.

제 윗사람은 저한테 다 던져놓고 나몰라라 하는데.
마감시간이 항상 짧을 일이다 보니 직원에게 마냥 시킬수도 없는것 같아요.

해도해도 티도 안나는데 그냥 안해버릴까 싶기도 하고 열심히 발품팔아 결과물을 만들어도 
칭찬 한마다 못 들어서 힘이 안나는건가 싶기도 하고
불만도 없지만 칭찬도 없어요. 그래서 더 힘이 빠지네요.

적당히 적당히 해야 나도 편안해질텐데.
누구를 위해 이러나 싶네요

집에 오자마자 꼼작안하고 일하다가 문득 이런생각이 드네요.
내가 왜 무엇 때문에 야근을 하고 있을까.......

IP : 112.169.xxx.10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4.27 11:45 PM (223.38.xxx.31)

    인사고과 할때 평가하는 항목 있잖아요
    숫자로 나오는 지표들
    그런 거 중점적으로 하세요
    선택과 집중
    다 잘 할 순 없어요

  • 2. 윗분처럼
    '21.4.28 12:00 AM (202.166.xxx.154)

    윗분처럼 표나는 일 위주로 하세요. 일을 보면 해봤자 그 누구한테도 도움이 안 되는 일은 그냥 자르세요
    밑에 직원 다독거리며 일 하나 제대로 끝내게 하세요.. 선택과 집중 222

  • 3. 이건
    '21.4.28 12:16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회사 생활이 아니라 업무의 특성에서 기인할 수 있어요.
    결과나 성과로 가기 위한 기반 업무요.
    주로 난이도는 낮으나 복잡성 높은 다량의 업무가 그랬어요.
    그 업무가 최고 잘 되고 있다는 것은 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 것으로만 증명되고, 눈여겨 봐야 할 거리가 없는 것이 최정상이죠.
    그러나 그 업무가 잘 안되고 있다면 이 이후 과정이 모두 정지될 수도 있는 그런 성격의 업무요.
    그렇다고 누굴 줘서 다 가르치자니 하도 다양하고 가지수가 많고 이것과 저것이 수없이 서로 맞물려 돌아가고...
    업무를 다 이해시키는 공을 들이는 시간에 일을 해버리는게 오히려 편하고, 내팽개치기에는 중요도는 있고요.
    이런 기반 업무는 발을 들인 사람들끼리만 알아주는 몹쓸 고통의 영역이라, 고과자의 인정 따위는 끼어들 틈이 애초에 없어요.
    벗어나려면 도망가지만 않게 누군가를 끌어들이는 수 밖에요.
    만약 이런 추측이 맞다면 어쩌다가 그 개미지옥에....

  • 4. ...
    '21.4.28 12:33 AM (1.241.xxx.220)

    일을 잘나누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제가 이고지고 이런 스타일인데... 그래서 결론적으로 완벽하면 다행인데... 못그러면... ㅜㅜ

  • 5. ...
    '21.4.28 12:34 AM (1.241.xxx.220)

    좀 완벽주의 인데... 그바람에 더 느리고 그런게 있어요. 사회생활에는 아무도 안알아줘요. .. 적당히 빨리 많이... 그게 일반적인 회사들에선 중요하더라구요

  • 6. ...
    '21.4.28 7:54 AM (58.123.xxx.13)

    회사생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5467 Lynn 44 사이즈 어떤가요? 4 ..... 2021/04/29 1,151
1195466 카카오 네비 2 요즘 2021/04/29 707
1195465 피터린치님 톡방 비번 알려주시면~~~~ 1 ㅇㅇ 2021/04/29 560
1195464 샤넬백 클래식 은장 가지고 계신 분~ 11 질문 2021/04/29 3,451
1195463 (Feat. 생리하는여자)정자은행을 통한 비혼임신은 할만한거라 .. 9 ... 2021/04/29 1,859
1195462 민주당 초선 5인 좀 모자란 듯 18 .... 2021/04/29 1,831
1195461 케이씨씨 추천주신분 7 감사 2021/04/29 1,313
1195460 여행용 캐리어) 20인치보다 작고 날씬한 거 찾으신 분 계신가요.. 4 캐리어 2021/04/29 1,224
1195459 살이 안빠지는이유 7 다이어트고민.. 2021/04/29 4,049
1195458 재택근무 지겹고 우울하다 생각했는데 3 ㅇㅇ 2021/04/29 2,048
1195457 친한 친구 하나 없는 엄마 24 2021/04/29 9,651
1195456 저 이번에 지방분권 확실하게 할 방법 알아냈어요 1 문재인을 청.. 2021/04/29 542
1195455 김종민의원 "김대중대통령이 "담벼락에 대고 욕.. 11 초선오적 2021/04/29 1,207
1195454 "가족 욕에 멘붕" 與 뒤흔든 문자폭탄 40 ㅇㅇ 2021/04/29 3,908
1195453 한강에서 대학생 실종 17 ㅇㅇ 2021/04/29 9,005
1195452 박근혜가 미얀마꼴 만들려했다는거 널리알려야 10 딴지펌 2021/04/29 1,684
1195451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4월29일(목) 4 ... 2021/04/29 643
1195450 [최성해 새녹취파일] 충격인데 33분부터 보세요 15 열린공감 2021/04/29 2,642
1195449 서울사람이 왜 지방살기싫으냐.. 40 서울 2021/04/29 6,916
1195448 하지정맥류 있는데 코로나백신 접종한 분? 3 걱정 2021/04/29 2,717
1195447 수면패턴때문에 힘들어요 7 피곤 2021/04/29 1,624
1195446 가성소다 안빠진 cp비누도 있나요? 4 00 2021/04/29 823
1195445 그들이 살아가는 방법 돈줄 2021/04/29 663
1195444 법사위원장 정청래 의원이 돼야 하는데.... 22 민주당 2021/04/29 1,451
1195443 서울 살다가 남편 직장따라 지방 내려가 사는 친구 16 2021/04/29 8,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