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선배님들은 어떻게 마음을 다스렸나요.
1. 힘내세요
'21.4.27 7:16 PM (211.196.xxx.185)현관문 열고 집에 들어오기만 해도 고맙다
방문 열고 거실에 나오는 것만도 고맙다
학교에 등교하는 것만도 고맙다
고맙다 고맙다 고맙다 기도했어요2. 전 아들
'21.4.27 7:20 PM (39.112.xxx.203)중학생 아들이요.
공부 못해도 세상이 다양해졌으니
뭔가는 해서 먹고는 살겠지.
그래도 지 인생인데 좀 더 크면 철 들겠지...
군대러도 가면 철 들겠지...
이런 생각해야하나싶어요..3. 어떻게 되겠지..
'21.4.27 7:21 PM (223.38.xxx.241) - 삭제된댓글징글징글 말 안 들어
두손두발 다 들고 포기헸더니
자기 살길 찾더니 스스로 알아서 대학 갔어요.
요즘은 말은 잘 듣는데 아이가 아프네요.
큰 수술은 아니지만 수술 받을 것 같아요.
(종합병원 진료날 기다리는 중이예요.)
한고비 넘으면 한고비..
올해는 미달도 많이 나왔어요.
길은 있겠죠.
너무 괴로 워마세요.4. 그
'21.4.27 7:23 PM (14.32.xxx.215)내신을 상쇄할 방법을 찾아야죠
저희애 이과 4,5등급 투성이인데 인원이 워낙 적으니 그냥 수시는 보너스라 생각하고 대책 세웠어요5. ㅡㅡㅡㅡㅡ
'21.4.27 7:2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공부는 자기가 할 수 있는만큼 하라고 두고,
대학은 지방 어디든 그냥 성적 맞춰서 그나마 취업에 유리한 데로 보내자 하고 있어요.
아이랑 사이좋게 즐겁게 지내고요.6. 저도
'21.4.27 7:25 PM (175.223.xxx.98)중3아들이 저의 최대 걱정거리예요
아들이 계속 폰만하고
숙제도 안하고 밖으로만 돌아다니고
진짜 저러다 고등학교는 제대로 갈지.
가더라도 고등생활을 견딜수나 있을지
애 학교에서 누구랑 싸우지는 않을지
애가 분노조절도 안되서 폰을 몇번이나
깨부수고 하루 하루가 지옥이예요
공부는 학원을 다 보내도 절대 안하네요.7. ㅡㅡㅡㅡ
'21.4.27 7:2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윗님.
공부가 문제가 아니라
빨리 진료상담 받게 하세요.8. 인생
'21.4.27 7:35 PM (175.120.xxx.167)살아보니
그리 급할것이 없겠더라구요.
부모자식간의 관계가 중요하고
아이의 인성이 중요하고 그리고 진로가 아닐까합니다.
가치관이 분명하고
인성에 문제가 없다면
자기 인생 설계해서 살아가는 것,
스스로 못하겠습니까^^
만족하며 사는 것 까지 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구요.
말은 이렇게 하지만 저도 큰 아이 고등학교때는
마음속에서 수만가지 소리가 들렸었어요.
둘째까지 20세가 되고 나니...
편안합니다.
둘 다 대학 입학하지 않았습니다.
필요하면 하겠지요^^9. 원글
'21.4.27 7:42 PM (222.112.xxx.195)계속 눈물만 나요. 아이가 특별히 문제를 일으키는 건 없는데 공부에 대한 간절함 절실함이 없어요.. 저도 나이먹고 보니 공부나 대학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알지만. 남편이나 저나 공부로 시험봐서 전문자격직업을 얻은 경우라 그렇지 않은 진로나 삶의 형태에 불안 낯설음이 있는 거 같아요.. 뭐라도 되겠지.. 하면서도 계속 눈물만나고.속수무책의 기분이에요
10. 인생
'21.4.27 7:49 PM (175.120.xxx.167) - 삭제된댓글자녀를 믿어보세요^^
급할 것 없습니다....11. ᆢ
'21.4.27 9:12 PM (211.219.xxx.193)저도 외동아들 고일이 엄마예요.
간절함이나 절실함을 주입시킬수도 학습시킬수도 없어요.
그쵸 이좋은 환경에서 공부같이 정직한걸 왜 못하나 이해가 안되지요.
안하면 안하는 대로
하기는 하는데 공부머리 없는지 결과없는거 보면 그거는 그거대로 대책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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