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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택조합 믿을만한가요?대부분 사기아닌가요?

걱정 조회수 : 2,945
작성일 : 2021-04-27 19:04:17
부모님 사는 동네에
지역주택조합원을 모집하는데
부모님이 계약하고 오셨네요
동,호수까지 지정했다고 하는데. .

제가 알기로는 계약할 때 동,호수 지정 안되는걸로
알거든요.

저는. 지역주택조합 폐해를 언론을 통해서 많이 보았고
믿지 않는데,
재건축도 힘든판에
지역주택조합은 더 힘든거 아닌가요?
계약금 4천정도 납입했다시는데

한달전에 해약하고 돈 돌려받을수있는걸로 아는데
맞나요?

부모님이 제 말을 들으려하지않으시네요ㅜ
IP : 39.113.xxx.15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우...
    '21.4.27 7:06 PM (93.160.xxx.130)

    벗어날 수 있을 때 빨리. 나오세요. 돈을 끝없이 뭐 내라고 날라오고, 사업은 진척없고. 주변에 맘 고생하는 분 봤습니다. 유투브에서 지역주택조합 피해, 검색하시면 줄줄이 나옵니다. 어서 검색하셔서. 가장 쉬운 걸로 링크 보내드리세요

  • 2. ㅇㅇ
    '21.4.27 7:06 PM (110.12.xxx.167)

    빨리 해약하고 돈받아오세요

    지역주택조합으로 돈날리고 맘고생 하는 사례는
    기사 검색만 해도 수두룩해요

  • 3. ㅇㅇ
    '21.4.27 7:06 PM (223.38.xxx.88)

    99.99%는 돈날립니다.

  • 4. 저도
    '21.4.27 7:11 PM (118.235.xxx.8)

    열에 한둘 성공한다고 들었어요.나머지는...음..

  • 5. 유리
    '21.4.27 7:12 PM (124.5.xxx.197)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025684

    이거 보여드리고 당장 해약하세요.
    이거에 비함 코인은 안전자산이에요. 아시겠죠?

  • 6. ㄱㄱ
    '21.4.27 7:12 PM (175.223.xxx.196)

    지역주택조합은 원수한테 권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결국 되지도 않고 맘고생만 하는거..
    엄마네 동네도 지역주택조합 생겨서는 빨리 신청해야 동호수 유리하게 받는다고 난리더니 소식도 없어요.
    그쪽으로 집 판 사람들은 매매대금도 못 받았는지 플랭카드에 다른 사람들 속지말라고 매매대금도 안준다고 써놨어요.

  • 7. 노노
    '21.4.27 7:23 PM (39.112.xxx.203)

    절대 안됩니다 ...ㅠ.ㅠ
    내일 당장 찾아가서 돌려달라해도 안돌려주는 놈들이에요...

  • 8. ㅡㅡㅡㅡ
    '21.4.27 7:2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절대 반대.

  • 9. ㅁㅁ
    '21.4.27 7:30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그런거구나
    절친이 아들 아파트사준다고 저걸 계약했다고
    자랑했는데 어느순간 돈 날린거라고 해서 뭔말이지했어요

  • 10. 경험자
    '21.4.27 7:51 PM (61.101.xxx.213)

    지역주택조합에 들어갔었죠
    저 사는곳에 어느날 시행사 사람들 돌아다니고 동의받고 토지대금 뺀 나머지 금액만 받고 이주들 했어요
    원주민 뿐만 아니라 외부 조합원도 더 모집했구요
    동네 사람들은 이렇게 좋은 위치에 사업이 안될리 없다며 빨리 아파트가 들어서기만 기다렸죠
    지금 고급 아파트가 들어선 그곳은 조합원은 한명도 입주하지 못했어요
    처음 약속한 분양가는 지켜지지도 않았고 터무니 없는 부담금을 내라했죠
    사업은 진행되지 않았고 몇년의 시간은 지나고 땅값은 올랐지만 그건 계약을 끝낸 조합원들과는 상관없는 남의 떡이었구요
    시행사는 부도가 나고 다른 시행사가 들어오고 사업의 성격은 일반분양으로 바꼈어요
    지역주택조합원은 그 자체가 사업의 주체이기에 토지대금 혹은 계약금도 돌려 받지 못한답니다
    어찌어찌 몇년의 시간이 또 흘러서 겨우 겨우 계약금만 받았답니다
    여기에 발 담그는 순간 마음고생 하시게 될거예요

  • 11. 글쓴이
    '21.4.27 8:06 PM (39.113.xxx.159)

    답글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지금 거기에 빠져드신 이유는
    거기 부지에 살고 계시는 아는분이 이주 동의를 했더니
    이주비 500만원이 나온것을 보고 이것 진짜 진행되는구나
    느끼셔서 혹 했구요.
    두번째는 계약단계에서, 원하시는 남향쪽 동,호수를
    선택하고 싶었는데 거기는 이미 마감되었다고
    다른 동,호수를 받으셨대요.
    마감된 곳은 아빠 친구분 가족들이 미리 선점을 한 곳이라고하네요. 그래서 이게 진짜 진행되는구나 싶으신것같아요.ㅠㅠ
    사기치려면 원하는 동,호수 주지 않았겠느냐고. .
    실제 마감됐으니 마감된거라고 말하는것을 정직이라고
    받아들이신듯 ㅠㅠ

    원래 이주비 까지 나오면 사업이 진척되는가요?
    건설사가 삼부르네상스인것으로 내세웠는데
    두산으로 바뀔수있다고 미정이라고 안내받았다고하네요.
    그것도 이상하구요. 지금 홍보하는 사람들은
    대행사일텐데 그들 홍보하는말을 그들이 책임을 질까요?

    다쓰러져가는 빌라에 사는 사람들이 동의를 안하고
    버티고있다고 그 사람들만 동의하면 부지확보라는데
    그렇다고한들. . . 사업이 내맘같이 진행이 될까요ㅠㅠ

  • 12.
    '21.4.27 8:13 PM (202.14.xxx.161)

    경찰서에서 돌아가면서 시위하고있어요
    사기꾼 처넣으라고 자살하신분도계신듯

  • 13. 경험자
    '21.4.27 8:21 PM (61.101.xxx.213)

    이주비가 겨우 500이라구요?
    세상에나...
    그 오백에 내땅이 시행사에 묶여있는거네요
    몇년이 지나 땅값오르면 남좋은 일 하는거죠
    이게 집집마다 보상가격도 다르고 협상내용이 다르더라구요
    그때 우리동네는 거의 이주가 끝나고도 몇년을 사업이 진행이 안됐어요
    그시절 집 팔고 나가고 딸랑 이주비만 받고 나간 사람들은 집도 잃고 (몇년의 시간동안 서울집값이 너무 올라 살수가 없었고 입주의 꿈이 있었기에...무주택자이거나 소형평수만 있어어야 지역주택조합 자격이 있었죠)
    이주비 나왔다고 사업이 꼭 진행되는건 아니예요
    어쨌든 끝까지 안팔고 있었던 몇집은 거금을 받고 나왔구요

  • 14.
    '21.4.27 9:46 PM (222.232.xxx.107)

    부동산 3대 악

    기획부동산
    지역주택조합
    호텔분양

  • 15. ..
    '21.4.28 10:01 PM (223.38.xxx.38)

    정 하시려거든 해당 지역 주택과에 사업진행현황 꼭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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