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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로티 말년에 대단하게 살았네요.

대단 조회수 : 6,990
작성일 : 2021-04-27 17:24:37
일생을 숱하게 바람피다가 말년에
승마장에서 알바를 하던 여대생을 만나서
32살 연하와 결혼하려고 평생을 함께한
부인과 이혼했네요. 세딸에게도 상처를 줬구요.

새 아내는 목숨걸고 쌍둥이 낳았는데
아들은 죽고 딸만 살았는데 이 딸이 다섯살때쯤
췌장암으로 2006년에 저 세상으로 갔네요.

재산이 5천억원 있었는데 둘째 부인한테 반을 주라고 유언장을 남겼고, 미국에 있던 180억원의 재산도 둘째 부인을 주라고 남겼다는데 일설에 의하면 마지막에 투병할때 이 여자가 파바로티가 친구들을 못만나게 했는데
이는 유언장을 조작?하려고 했다는 추측도 있대요.

너무 이쁜 세 딸을 두고 말년에 별로 이쁘지도 않은 여자랑 결혼을 꼭 해야했나 싶어요. 가족들은 그 스캔들이 처음 터졌을때 파바로티가 싫증내고 돌아오기를 바랬다네요.

둘째 부인은 처음에 파바로티를 만났을때 그가 본부인과 관계가 다 정리됐다는 말을 믿고 연애하기 시작했다고 인터뷰를 하는데 그 당시 이태리에서 그가 유부남인걸 모르는 사람이 있어나요? 전형적인 상간녀의 멘트를 날려주네요.

파바로티와 결혼해서 살때는 수수하더니
남편 죽고 어우 화려하게 꾸미고 사네요.

파바로티 일생을 다룬 다큐를 봤는데
노래는 끝내주네요. 180센티에 180키로까지 나갔대요
IP : 223.62.xxx.8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06년에
    '21.4.27 5:27 PM (223.38.xxx.178)

    파바로티가 사망했다고 쓴건게 문장이 둘째 부인이 죽은것같이 써졌네요.
    수정버튼 누르면 간격이 난리나서 못고쳐요.

  • 2. 재미있게
    '21.4.27 5:37 PM (221.149.xxx.179)

    잘 보았습니다.
    원래 태생이 바람둥이 였군요. 애초 원인 제공자!
    양쪽으로 두 여자 책임지지 못하고 씨앗만 뿌려놓고
    나몰라라도 흔한데 재산으로라도 가려지는 면있네요.
    애도 없는 쪽에 반은 오버네요.

  • 3. 미미
    '21.4.27 5:38 PM (211.51.xxx.116)

    어휴...재능과 정신상태와는 관련이 없나봐요.

  • 4. ㆍㆍㆍㆍㆍ
    '21.4.27 5:40 PM (211.245.xxx.80)

    바람기 유명했어요. 아내 두고 평생 여자문제 일으켰던걸로. 그래도 그냥 딴짓만 하고 살았는데 말년에 그여자 만나고는 아내에게 이혼 요구했죠.

  • 5. 나마야
    '21.4.27 5:54 PM (221.147.xxx.244)

    파바로티 다큐 보니까
    모든 권리가 둘째 부인한테 있더군요
    초창기때 본처랑 딸아이들은 공연 다니느라고 개고생하고

  • 6. ...
    '21.4.27 5:56 PM (14.138.xxx.241) - 삭제된댓글

    두번째 부인 딸 있어요 첫부인 고생 어마어마 했는데...

  • 7. ...
    '21.4.27 5:58 PM (14.138.xxx.241)

    두번째 부인 딸 있죠 그 클래식계뿐 아니라 예술계는 장난이 아니에요

  • 8. 예술계는
    '21.4.27 6:21 PM (223.39.xxx.23)

    장난이니죠. 저희 국어샘 하신 말로는 우리나라 문학가들도 사생활은 존경할분 없다 하더라고요

  • 9. shfo
    '21.4.27 6:30 PM (124.49.xxx.61)

    노래는 참 좋은데...

  • 10. 연예계
    '21.4.27 6:37 PM (59.15.xxx.2)

    못지 않게 동물의 왕국인 곳이 예술계입니다....

    서로 막상막하.....

  • 11. 도밍고는 미투
    '21.4.27 8:05 PM (1.238.xxx.39)

    그쪽 동네 다들 그러고 살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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