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자기 드는 생각.. 내맘대로 사는대도 참 재미는 없다..

조회수 : 2,273
작성일 : 2021-04-27 15:09:58
애들 한테도 남편도 별로 신경안쓰고
자고 싶을때자고 먹고싶은거 먹고 사는데도

사는게.참 재미가 없고 무료하다..는 생각이들어요
IP : 39.7.xxx.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편해요
    '21.4.27 3:11 PM (110.12.xxx.4)

    그럽니다.
    저도 시간죽이면서 하루하루 보냅니다.
    돈이 있으면 좀 더 행복할꺼 같아요.
    자식들 다컸지 밥차려줄 남편 없지
    시댁도 없지
    돈만 없습니다.

  • 2. ㅡㅡ
    '21.4.27 3:12 PM (58.148.xxx.18)

    저는 혼자 사는데도 그럽니다

    정말 시간 낭비 일인자 같아요

  • 3. ... ..
    '21.4.27 3:16 PM (125.132.xxx.105)

    너무 모든 걸 갖췄으면 안 행복해요.
    국민 행복수치 조사 결과 보면 스웨덴, 캐나다 등 사회복지 제도가 잘된 나라 국민이 가장 우울해요.
    국민이 가장 행복한 나라가 가장 가난한 나라라는 건 참 사람을 생각하게 하더라고요.
    자고 싶을 때 못자고 먹고 싶을 때 못 먹어야 자는 것도 먹는 것도 행복감을 준다네요.

  • 4.
    '21.4.27 4:01 PM (112.148.xxx.25)

    책임을 다할때 삶이 의미있어지는듯

  • 5. 책임
    '21.4.27 5:01 PM (49.164.xxx.52)

    책임을 다할때 삶이 의미있어진다는말이 공감되요
    울엄마 울언니 내가 케어해야되서 내가 건강해야 되니
    열심운동도하고 항상세뇌시키고 잇어요
    난 책임감때문에 항상 밝게 살려구 노력하구 부지런히 움직여요
    가끔 나처럼 안살고 집안에 아픈사람없는집들은 얼마나 편할까 생각해봅니다

  • 6. ..
    '21.4.27 5:35 PM (218.146.xxx.219)

    애들도 남편도 신경 안쓰니까 사는게 재미없고 무료하죠.
    의미있는 일을 하나도 안한다면 걍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는 삶이지 그게 무슨 재미나 보람이 있겠어요

  • 7. 그런가요
    '21.4.27 6:33 PM (223.38.xxx.117)

    전 지금 중고딩애들에 남편에
    코로나로 애들 1년넘게 끼고 해먹이고
    학교학원 다니느라 피곤해 미칠것같아요
    그냥 혼자 딱 일주일만이라도 있음 행복할듯해요
    집안도 정리좀 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9428 "증세 없이 가능한지 설명해야"…이낙연, 이재.. 24 ㅇㅇㅇ 2021/05/26 1,206
1199427 한강) 삼성직원인 정민부의 행태에 대한 삼성의 입장은? 37 . . 2021/05/26 6,157
1199426 방탄은 뮤직뱅크 인기가요같은 건 안나오나요? 10 비빔국수 2021/05/26 2,165
1199425 고일석, ‘검찰 대변인’ 경향 유설희 기자... 기사 잘 봤습니.. 더브리핑 2021/05/26 1,181
1199424 엊그제 아난티 글 올리신 분 안파셨죠? 4 ... 2021/05/26 2,662
1199423 전기렌지로 식혜 잘 하시는 분 계신가요 3 식혜 2021/05/26 989
1199422 브레빌 전기오븐 2 직구 2021/05/26 1,410
1199421 장애여친 신체훼손 자물쇠 채운 40대 실형 1년 31 ... 2021/05/26 5,259
1199420 집 팔때, 하자 어디까지 알리세요? 6 긴가민가 2021/05/26 3,322
1199419 밥잘사주는 예쁜누나 5 .. 2021/05/26 3,213
1199418 회사 직원들 경조사를 나중에 알았을 경우 어떻게...? 8 gma 2021/05/26 2,340
1199417 박주민이 법사위원장하고 있네요? 38 /// 2021/05/26 2,580
1199416 집을 매매한후 18 @@ 2021/05/26 4,755
1199415 카톡으로 메세지보내려면 전번저장을 꼭 해야하나요 2 카토크 2021/05/26 1,504
1199414 열심히 안살면 나중에 후회할까요? 15 dd 2021/05/26 3,144
1199413 손정민부 "A측 입수 경위 알고 있을 것" 83 안녕사랑 2021/05/26 6,965
1199412 쇼핑몰에서 옷 보고 있는데요 2 wwww 2021/05/26 2,015
1199411 발목 인대강화주사 맞아 보신 분 계신가요? 6 베베 2021/05/26 1,958
1199410 김오수 총장청문회, 김용민 의원의 미친 전투력 !!!! 7 총장청문회 2021/05/26 1,447
1199409 전남도의회 의원 38명, 이낙연의원 공식 지지 선언 8 올리브 2021/05/26 953
1199408 남동생 결혼식때 절값 .. 13 .. 2021/05/26 5,182
1199407 방탄 버터 무대영상보세요. 9 .... 2021/05/26 2,219
1199406 앞날에 대한 걱정 줄이는게 좋을까요? 9 . . . .. 2021/05/26 1,577
1199405 22살 먹은 애 살인자로 만들어야 잔인하지 않은건가? 33 .... 2021/05/26 3,399
1199404 신문 폐지 계란판, 해외 수출에 이어 소각장 불쏘시개까지 4 ㅇㅇㅇ 2021/05/26 1,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