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소송, 검찰 예산의 '빗장'을 풀어라 - 뉴스타파
검찰 특수활동비는 기밀 유지에 필요한 수사에 쓰게 돼 있지만 어디에 얼마나 쓰는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1년에 94억 원이나 책정되는데 엉뚱하게도 검사들 용돈이나 격려비로 쓰이기도 합니다. 야당일 땐 문제삼지만 여당이 되면 바꾸지 않는 검찰 특수활동비. 뉴스타파가 최초로 검찰 특활비 공개 소송에 나섰습니다.
고추마요도 하고
법을 가지고 장난치는 집단에 혈세 한푼도 주고 싶지 않은데..
돈을 어디에 썼나?
저번에 윤짜 댓통놀이할때 썼나?
화환진열 단체에 기부했나?
이런 의심 안들게 공개 please
나랏돈 쓰는 단체,개인은 무조건
깨끗한 영수처리 하자! 검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