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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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윤여정의 통쾌한 복수…딴 남자 안사귄 것 고맙다"
1. ..
'21.4.27 1:52 PM (1.233.xxx.223)뭐라는지..
징글징글 하겠다2. ...
'21.4.27 1:52 PM (221.157.xxx.127)이런거 자꾸올리지마요
3. 영남아!
'21.4.27 1:52 PM (121.148.xxx.109)누구땜에 남자라면 학을 뗐을 텐데 니가 고마워할 일은 아니다
4. ..
'21.4.27 1:53 PM (115.86.xxx.33)기사 댓글이 온통 욕바가지네요. 오래 살겠어요.
5. 노망
'21.4.27 1:54 PM (220.78.xxx.44)아닌가요?
소름끼치네.6. 별
'21.4.27 1:57 PM (211.205.xxx.62)그지같은 소리 다듣겠네
다른 남자 안사귄게 왜 고마워 할배?
이사람 엄청 자유로운 사람인줄 알았는데
하는말마다 ㅆㄹㄱ네요7. ....
'21.4.27 1:58 PM (182.221.xxx.183)이런거 자꾸올리지마요 22222
8. 와
'21.4.27 2:00 PM (175.114.xxx.96)다른 남자 안사귀어 고맙다? 미친 영감탱이란 소리가 절로
9. ..
'21.4.27 2:00 PM (222.237.xxx.88)조영남은 “마치 내가 상탄 것처럼 전화가 쏟아진다”면서 “내가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딱 거기까지가 적정선이었어요.10. ...
'21.4.27 2:01 PM (118.37.xxx.38)별 개소리를 다 듣네요.
11. ...
'21.4.27 2:01 P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윤여정 씨가 자꾸 찾아와서 경고했는데 안 들어서 경찰에 신고했다던데
그래서 열받은 모양
미친 소리 막 하네요. 곱게 늙지 ㅜㅜㅜ12. ...
'21.4.27 2:03 PM (180.65.xxx.50).
13. 웃기고
'21.4.27 2:05 PM (1.229.xxx.169)있네요. 자의식 초초과잉. 윤여정은 조영남 집구석 먼지만큼도 신경안쓸텐데 곱게 늙지 추잡스럽게
14. 미친
'21.4.27 2:08 PM (222.101.xxx.249)저거는 외롭게 혼자 죽어도 정신 못차릴거같네요.
인간도 아님15. 철딱서니없는인간
'21.4.27 2:22 PM (184.152.xxx.69)추하게 추잡하게 늙어가는 단면을 여지없이 보여주는듯.
윤여정씨는 세상에 나와 제일 끔찍한 실수가 바로 저것.16. 나나
'21.4.27 2:33 PM (118.235.xxx.2)미친할방구 닥쳐라
17. .....
'21.4.27 2:34 PM (1.237.xxx.189)이인간은 왜 자꾸 주절거릴까요
전부인이 본인 생각을 듣고 싶지는 않을꺼같은데18. ...
'21.4.27 2:40 PM (210.103.xxx.130)진짜 개토나옴.
19. ㅇㅇ
'21.4.27 2:51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개토나오는데, 웬지 저 나이대 남자들
이혼한 전 와이프보고 속으로 다 저렇게 생각할거 같아서 더 역겨움.20. 진심
'21.4.27 2:54 PM (106.255.xxx.138)역겹고 토나와요.
21. ..
'21.4.27 3:25 PM (125.178.xxx.220)와 진짜 진짜 저질
22. 가을여행
'21.4.27 4:29 PM (122.36.xxx.75)서울음대 자퇴한걸로 평생 우려먹더니
이제 또 우려먹을거 하나 더생겼네요
암튼 운빨좋은 영감탱
요즘 또 슬슬 나오더군요23. 유유상종
'21.4.27 6:29 PM (118.235.xxx.240)조영남 지인들은
축하전화를 왜 한대요.. 지인들도 모지리들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