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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요양병원 안가려고 유산 한명에게 올인한데요

.... 조회수 : 7,068
작성일 : 2021-04-27 11:27:29

요즘 코로나때문에 요양병원이 얼마나 위험한지 다들 알아서..
요양병원 원래도 별로였겠지만.. 이젠 진짜 절대 안가려고해요
그래서 유산 한명에게 올인하고 요양병원 안보내는 조건을 내거는
부모들이 많아졌어요

생각해보면 이게 맞는거같아요
솔직히 n분의 1은 현실적으로 안맞는거자나요

유산 욕심나시는 분들은 한번 그렇게 이야기해보세요

IP : 180.67.xxx.163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1.4.27 11:30 AM (49.143.xxx.72) - 삭제된댓글

    맞긴 뭐가 맞아요.
    유산 받고 토끼거나 유산 받고 병원 보낼텐데.
    요양병원 괴담 믿지 말고, 거기서 잘 적응할 생각을 해야죠.

  • 2. ...
    '21.4.27 11:30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근데 그자식이 배신때리거나 올인할돈이 없는 노인들은 어떻게 될까요? 노인학대 일순위가 아들이라던데...ㅠ 결론은 아러나저러나 노인문제는 우리들 모두의 문제인거 같아요 좋은 제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3.
    '21.4.27 11:31 AM (223.38.xxx.57)

    모시는 사람들 돈 받는거는 맞죠

  • 4. 원글
    '21.4.27 11:32 AM (180.67.xxx.163)

    형제들이 있는데.. 유산 혼자받고 안모시면 가만들 안있으니 걱정없어요

  • 5. 원글
    '21.4.27 11:32 AM (180.67.xxx.163)

    돈없는 노인들은 어쩔수없어요.

    노후자금을 마련하지 않았다는거니.. 자식이 불효자면.. 딱히 방법이 없는거죠

  • 6. .....
    '21.4.27 11:34 AM (118.235.xxx.19)

    유산이 많아야 그것도 먹히지 난 유산다준대도 못모심

  • 7. 진짜
    '21.4.27 11:35 AM (58.227.xxx.128) - 삭제된댓글

    주변에 돈 많은 노인네들 많은 거 맞으세요?
    저 아는 부자 노인들은 다들 사람을 못 믿어서 꼭 쥐고 있거나 증여나 상속세 때문에 골고루 조금씩 계속해서 나눠 주던가 하던데, 어쭙잖게 돈 있는 노인들이나 아들 한 명에 몰빵할지 몰라도 진짜 돈 많은 노인들은 안 그래요.

  • 8. ddsa
    '21.4.27 11:36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엥... 아닌데..... 제가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그냥 모실 자식이 모셔요
    돈을 받았든 못받았든 그냥 모실 자식이 모시더라고요
    돈 받아서 모시면 양심껏 모시는거고
    돈 못 받았으면 억울해 하면서도 모시는거고~~~
    결국은 그렇게 되던데요~ 상속 증여 유산 그거 그닥 현장에서 보기에 의미 없더라고요

  • 9. 그게
    '21.4.27 11:36 AM (59.6.xxx.198)

    유산만 먼저 받아 챙기고 요양원 보내려고 난리에요
    자식이 한명이든 여러명이든 믿을거 못 됩니다

  • 10. ㅇㅇ
    '21.4.27 11:37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제가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돈때문에 말이 오고가는 집안같은 경우에는요~ 그냥 결국은 모실 자식이 모셔요
    돈을 받았든 못받았든 그냥 모실 자식이 모시더라고요
    돈 받아서 모시면 양심껏 모시는거고
    돈 못 받았으면 억울해 하면서도 모시는거고~~~
    결국은 그렇게 되던데요~ 상속 증여 유산 그거 그닥 현장에서 보기에 의미 없더라고요
    그냥 결국에 제일 마음 약한 자식이 모시는거더라고요

  • 11. ㅇㅇ님 말씀이
    '21.4.27 11:44 AM (59.8.xxx.220)

    맞는듯
    유산 한푼 못받고 다른형제들한테 다 나눠준 시부모
    90 다 돼 가시는데 오갈데 없으니 결국 맘약한 제가 모시려고 준비중이예요
    나중에 자기가 부모 모실거라면서 재산 다 가로채간 아들 하나는 부모랑 웬수가 돼버렸어요
    이유는 성격차이
    말인지 빙군지..
    시부모가 멍청하게 아들 믿은게 잘못 판단한거죠

  • 12. 유언대용신탁
    '21.4.27 11:48 AM (1.235.xxx.203)

    저는 저번에 박수홍 이슈 때 비혼인들 유산은 어떻게 되는가란 내용의 기사에서 읽은 건데 신탁제가 있다고 해요.그리고 그 신탁으로 맡긴 재산은 유류분 청구소송 대상 아니란 판결도 나왔대요.대신 수수료가 비싸더라구요.0.4~2% 대 .20억을 맡기면 4천만원을 내야하더군요.
    http://naver.me/5hZOrNfp

  • 13. 마음
    '21.4.27 11:50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약한 자식이 모시는거 맞아요.
    유산과 상관없음.

  • 14. 그니까요
    '21.4.27 11:53 AM (203.81.xxx.82)

    내가낳고도 자식속을 잘몰라
    믿어야 하는넘은 못믿고
    딴넘 다퍼주고 정작 모질지못한 자식에게 의지하는 부모가
    많더라고요

    자식속을 그리 못알아볼까 싶은게....

  • 15. 죽여주는여자
    '21.4.27 11:54 AM (175.193.xxx.206)

    윤여정씨가 나온 죽여주는 여자 영화 보시면 가난한 노인은 가난해서,,,,,, 부자노인은 부자여서 그냥 다 슬프게 살고 그게 현실이네요.

  • 16. 一一
    '21.4.27 12:03 PM (61.255.xxx.96)

    권리도 의무도 1/n이 맞습니다

  • 17. ...
    '21.4.27 12:15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많아졌어요?
    주위에 실제로 보신건 한두명이죠?
    남의 사정을 어떻게 아시고...

  • 18. ㅇㅇ님
    '21.4.27 12:29 PM (121.165.xxx.112)

    말씀에 한표 더..
    유산 상관없이 맘약한 자식이 모셔요.
    저도 제가 등신인거 아는데 마음이 약해서
    못본척 하는게 더 불편해서 제가 모셔요.

  • 19. ....
    '21.4.27 12:32 PM (61.99.xxx.154)

    뭘 몰빵해요
    그게 젤 위험하지

    들고 있어야 그나마 들여다보죠

    또 부자도 요양병원. 요양원 갑니다
    아는 분 아버지가 월세만 8천만원 나오시는데
    풍 맞으시니 좀 비싼 요양원으로.... 한 5년 계시다 돌아가시대요

    돈도 많고 아직 어머니도 정정허신데 왜 요양원엘 가셨나 했어요

    근데 저도 엄마가 거동 불편하고 치매오고 하니 어쩔수 없더라구요 ㅠㅠ

    이것도 다 당신들 돈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자식들에게 대라고 해보세요
    그 순간 싸움 날겁니다

  • 20. ...
    '21.4.27 12:32 PM (222.236.xxx.104)

    119님 말씀에 완전 공감요 . 그리고 현장에서 근무하면 이것저것 많이 봤을텐데 . 현실도 그럴것 같구요 ..

  • 21. ....
    '21.4.27 12:34 PM (211.36.xxx.111)

    가만 안 있으면 어쩔건데요?

  • 22. ㅠㅠㅠ
    '21.4.27 12:35 PM (106.248.xxx.203)

    제가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돈때문에 말이 오고가는 집안같은 경우에는요~ 그냥 결국은 모실 자식이 모셔요
    돈을 받았든 못받았든 그냥 모실 자식이 모시더라고요
    돈 받아서 모시면 양심껏 모시는거고
    돈 못 받았으면 억울해 하면서도 모시는거고~~~
    결국은 그렇게 되던데요~ 상속 증여 유산 그거 그닥 현장에서 보기에 의미 없더라고요
    그냥 결국에 제일 마음 약한 자식이 모시는거더라고요


    ===============

    이런 말씀 얻으려고 여기 들어옵니다.

    그렇군요...

  • 23. ....
    '21.4.27 12:40 PM (1.237.xxx.189)

    3대 바보같은 짓이랍니다
    노년 60 넘어 자본들여 사업하는것
    자식들 믿고 재산 다주고 생활비나 의지할 생각하는거 이게 재산 다주고 모실거라고 믿는거와 같은 생각이겠죠?
    마지막은 뭐였더라 생각이 안나네요

  • 24. ..
    '21.4.27 12:40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저밑글 봐요
    재산 몰빵 받은 자식이 상의도 없이 요양병원 보냈다는 글에 찔리는 사람들 댓글 많이 달았어요

  • 25. 무슨
    '21.4.27 12:46 PM (223.62.xxx.172) - 삭제된댓글

    본인이 부모님 모신다고 큰소리쳤으나
    엄마 살아계실때 엄마지분 달라고 깽판치더니
    절대 안모신집 봤습니다.
    완전 깡패들이었죠
    부부가...
    절대 유산은 몰빵?안됩니다.
    1/n이 가장 안전하죠

  • 26. 사과
    '21.4.27 1:09 P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

    끝까지 쥐고 있어야죠...
    형제 많아서 유산 몰빵 받고 안모시면 나머지 형제가 가만 안둔다고요? ㅎㅎㅎ
    재산 다 들어먹고 줄돈도 사는 형편도 아니면 못받는거고
    멀쩡해도 재산 다 빼돌리고 외국 가버리거나 하면 어쩔건데요... 재판해서 승소해도 법적으로 몰수할 재산이 있어야하는데 그러는동안 노인네들은 어디서 있습니까?
    결국 맘약한 자식에게 의탁하거나 본인 돈 있어 요양원에서 가거나 아니면 홀로 고독사인거죠... 슬프죠

  • 27. 맘약해
    '21.4.27 1:18 PM (59.8.xxx.220)

    유산 다 뺏기고 시부모 모시게 생겼지만
    유산이 뭔가 싶어요
    욕심 많아서 챙겨간 사람이 모실리가 없잖아요
    욕심과 마음 약한것과 전혀 반대 성정이니
    받은거 없이 시부모 챙기지만 호구라는 생각 없어요
    그냥 불우이웃도 돕는데 내 애들 할머니할아버지 돌봐드리지 못할 이유 없잖아요
    그냥 남은 생 모든 감정 다 훌훌 털어버리는데 쓰시다 편안히 가셨으면 좋겠어요

  • 28. ..
    '21.4.27 1:32 PM (117.111.xxx.150) - 삭제된댓글

    이런거 보면 삶은 참 쓸쓸하고 외로운거네요..
    안태어나는게 젤 좋은거ㅋ

  • 29. 이해안가는게
    '21.4.27 1:35 PM (112.154.xxx.91)

    한달에 천만원씩 받는 비싼 시설이 있다면 거기 들어가서 몇억 써버릴 생각하고 거기 들어가고 나머지 재산은 균등배분하고 유사시 자식들이 추가로 비용부담하라고 각서쓰고..이렇게 안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재산을 다 받은 자식이 과연 모실까요?

    돈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불편하고 더러운거 못참습니다.

  • 30. ㅁㅁㅁㅁ
    '21.4.27 2:41 PM (119.70.xxx.198)

    자식속을 그리 못알아볼까 싶은게....222

  • 31.
    '21.4.27 3:03 PM (1.218.xxx.153) - 삭제된댓글

    되게 순진하시네요
    돈받고 나몰라라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 다르다고
    사람 마음만큼 간사한게 없어요...

  • 32. 욕심많은자식이
    '21.4.27 3:24 PM (175.208.xxx.235)

    욕심 많은 자식이 부모 모실리 있나요?
    욕심없어 늘~ 양보하고 등신처럼 착한 자식이 모셔요.
    근데 부모들은 꼭 그 욕심 많은 자식의 사탕발림에 넘어가더라구요.
    옆에서 살살거리니 이뻐하고 재산 몰아주고 그러다 팽당하죠.

  • 33. 솔직히
    '21.4.27 3:35 PM (175.223.xxx.185)

    돈많으면 보바스 같은데 가면되지 뭐 저렇게 발악이냐 싶어요
    어차피 막판엔 정신도 없으면서

  • 34. 아닌데
    '21.4.27 5:05 PM (58.231.xxx.9)

    제가 부모라도 왠만하면 자식 봉양 근처에선 받고 싶지만
    대소변 못가리거나 고통이 극심하거나 치매이면
    요양병원 가고 싶을 거 같아요. 자식 일상을 송두리째 망가뜨리고
    몇년이 될 지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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