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형놀이 끝난거같아요

엄마 조회수 : 2,454
작성일 : 2021-04-27 10:29:58
5살아들 키워요.

말문트인지 이제 1년이라..좀 아직 아기같아요.

아침에 등원준비하며

파란색 슈퍼맨반팔티에..빨간색면반바지 입히고..반스타킹 신겼어요.

입을때는 아무말없이 잘입었는데

신발신으며 현관에서..

신발장거울로... 쓰윽 확인하더니

단호하게..이거아니야.마음에 안들어. 다른바지입을래.



헉!!!


제가...슈퍼맨이라...파란색에 빨간무늬있으니

빨간바지..세트로 예쁘다고 멋지다고

열심히 꼬셔봤지만...


안멋져..싫어..다른바지입을래..라며 단호박!,

결국 베이지색입고 어린이집갔어요



ㅜㅜ. 이제 인형놀이 끝난건가요





ㅎㅎㅎㅎㅎㅎ

말이 느려서 걱정도 했었는데..

이제 많이 큰거같아서, 엄마 마음이 막 흐뭇? 하네요.



IP : 182.218.xxx.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7 10:32 AM (221.157.xxx.127)

    ㅋㅋㅋ 넘 귀엽네요 ㅋㄷㅋㄷ

  • 2. ..
    '21.4.27 10:37 AM (222.237.xxx.88)

    끝났네요. ㅎㅎㅎ

  • 3. 어휴
    '21.4.27 11:02 AM (39.117.xxx.41)

    전 아이가 고집이 세서 세살부터 자기가 옷 골랐어요
    지금도 맘에 드는 옷 아니면 기분 나빠서 못나간다고 드러누워요.. 맘에 든다고 사놨던 옷들인데도 ㅋㅋ 그래요.
    저희집 애도 아들인데 그러네요
    딸은 오히려 좀 고분고분 입히는대로 입는데 또 오빠 옷 물려입히려고 파란색 옷 입히면 질색하네요 ㅋ 아들딸 색상 구분없이 옷입혀 키우려했는데..^^;

  • 4. ㅎㅎ
    '21.4.27 11:05 AM (223.39.xxx.13) - 삭제된댓글

    아~~어뜩해!!
    넘 귀여워요ㅎ
    근데 아기가 고른 바지색이 더 잘어울릴거 같은데요~~ㅎㅎ
    자기 주장하고 옷 내맘에 들어야 되고 하는 아기들이 욕심도 있고 공부도 잘하는거 같더라구요.
    요런 조카 있음 좋겠네ㅎ

  • 5. ㅎㅎㅎ
    '21.4.27 1:10 PM (124.49.xxx.138)

    너무 귀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690 직장생활하면 하루의 클라이막스는 저녁이예요 8 직장인 2021/05/20 2,836
1197689 대구mbc 4 ^^ 2021/05/20 1,449
1197688 검찰과 성폭행 여중생 투신 자살사건 29 .. 2021/05/20 4,544
1197687 남자애가 길가다가 제 자동차를 주먹으로 치고가네요. 15 ... 2021/05/20 6,864
1197686 빈센조 볼까요 이태원클라스 볼까요 18 나빌레라 2021/05/20 3,282
1197685 코로나백신 시골부모님 어디서 맞는게 나을까요 2 백신 2021/05/20 1,193
1197684 김태진이라는 리포터는 꼰대네요.. 44 나무 2021/05/20 7,027
1197683 자기 남편 정신력으론 특목고 못보낸다고 3 ㅇㅇ 2021/05/20 2,684
1197682 오월에 비 참 많이 오네요 7 .... 2021/05/20 2,867
1197681 요즘 이불 어떤거 덮으세요? 12 이불 2021/05/20 3,338
1197680 입술 양쪽 끝 터지는거에 바를 연고 12 입술 2021/05/20 3,230
1197679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37도 이상 올라가나요? 3 .. 2021/05/20 2,083
1197678 화이자가 아스트라제네카보다 더 위험하다는 통계 결과 12 금호마을 2021/05/20 4,495
1197677 한강의대생 휴대폰 사용내역으로 보는 40분 12 ??? 2021/05/20 4,023
1197676 50대에 고현정처럼 빼면 큰일나지 않나요? 42 다이어트 2021/05/20 18,223
1197675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이 암에 걸린 경우 자식 손주가 영향 받나요?.. 7 2021/05/20 2,996
1197674 큰맘먹고 사는 크림색 양가죽가방 오래사용 가능할까요? 7 joosh 2021/05/20 1,538
1197673 김밥한줄과 감자큰거 에어프라이어기 돌려 먹었어요 3 봄비 2021/05/20 2,481
1197672 내일 엄마를 요양병원으로 옮깁니다.. 16 마음이.. 2021/05/20 11,846
1197671 중학생 행동 트렌드 잘 아시는 분께 질문드려요 11 ..... 2021/05/20 1,902
1197670 어릴 때 기억 중에서.. 19 b.. 2021/05/20 2,412
1197669 아이유가 구찌모델이네요 11 iyou 2021/05/20 6,625
1197668 출판사 북클럽 가입해보신 분들께-어디가 좋으셨나요? 2 독서 2021/05/20 999
1197667 엄마가 아빠를 때리신대요. 71 dd 2021/05/20 24,617
1197666 한강) 경찰의 무능력. 32 ..... 2021/05/20 3,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