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한테 소감 물은거 보고 이석원씨가 쓴 글(언니네 이발관)

[사이다]

https://m.blog.naver.com/dearholmes/222323784710

윤여정님 아카데미 연기상 수상에 대해
무려 이혼한지 30년 넘은 전남편의 소감 기사 보고
언니네 이발관 이석원씨가 쓴 글인데
아주 시원해요~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ㅇㄱ]

https://m.blog.naver.com/dearholmes/222323784710

[인생무념]

정말 패주고 싶네요.ㅎㅎㅎㅎ

[..]

제목에서 조씨 보는것도 지긋지긋해서
인상쓰며 들어갔다는 ㅋ
글은 딱 시원하네요

[기자나]

조영남이나 그밥에 그나믈
운여정에게 조영남은 한낮 지나가는 행인에 불과하다
윤여정은 조영남 같은건 안중에 없은지 오래다
조영남이 뭐라 씨부려도 관심이 없다
이런 윤여정이 존경스럽다

[ㅋㅋㅋ]

와 시원합니다.
다른 분들도 일독하시길.
그나저나 조씨는 뭔 말인지 알아듣기나 할까.
그걸 물어본 기레기들은 이럴 때 자괴감 느끼는 건데, 그건 또 알겠나?

[.....]

조영남에게 소감물은 기자가 제일 모지리

[ㅎ]

참 나잇값 못하는 뻔뻔한 인간이네

[공감 100프로]

이 사람의 이 태평양보다 더 큰 자아를 어쩌면 좋을까.


이 사람 머릿속에는 오로지 자기 자신 밖엔 없어서


온 세상 만사를 자기와 연결짓지 않으면 생각이란 걸 아예 하지 못하는 사람 같다. 
Xx2222

[삭제]

그걸 묻는 기자가 제일 문제라고 보여요
뭐라고 생각하든말든
그걸 왜 묻고 기사화하냔 말이다

[.......]

조씨 참 찌질함 ,
ㅈ 같아요

[멍청한 기레기]

와 더 멍청한 남자 개진상쇼

듣자마자
저것들은 도대체 대가리에 뭐가 들었길래
라는 생각이 들던데요 ㅉㅉㅉ

[.....]

ㅋㅋㅋㅋ글이 은근 재밌어요 못생긴 벌레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시원한 사이다
못생긴 벌레ㅋㅋ

[이거죠 ㅍㅎㅎㅎ]

한여름에 무심코 손으로 눌러 죽이는 ..................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