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에 대한 경고

모리 조회수 : 3,056
작성일 : 2021-04-26 22:55:05
경고 아닌 경고에요
저혼만 느끼고 생각한 경고일지도.
남편이 누군가와 카톡을 하는데 그 흔적을 다 지운다고
여기에 글 올렸었어요
토 일 월 중에 한번 이른아침이나 밤에 카톡을 하고
다 지운다고 했을때 몇몇분들이 주식방 아니냐고 하셨어요
오늘은 아침 6:57분에 왔고 볼수있는 기회를 놓쳤어요
남편은 바로 지웠구요
드러나지 않은 정황에 답답해하다 남편에게 카톡했어요
가족에 대해서.. (사실 얼마전에 싸우기도 했던지라)
서로에게 상처나 실망감을 주는 행동들은 이젠 더이상
없었으면 좋겠다고. 가족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살짝 말하고
제딴에는 경고라고 생각하고 보냈는데 아직 남편의 답은
없어요.
알아들었을까요?
만약 남편이 하는 카톡이 바람과 관련된거면
미련두지말고 깨끗이 이혼할 생각이에요
이혼하고 하고싶은짓 맘껏 하고 살라고요
그대신 죽을때 까지 아이와 저( 저는 상관없을지도)
찾지말라고 말할 생각이에요
제 바램은 바람과 관련된 일이 아니길 바랄뿐이에요



IP : 211.211.xxx.8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4.26 11:36 PM (39.7.xxx.39)

    님아 그냥덮던가
    확실히 이혼할거같지만
    쉽지않아요
    애있으머
    그냥덮어요
    저건 경고가 안됩니다 아쉽지만

  • 2. 그래도
    '21.4.26 11:49 PM (14.32.xxx.215)

    죄지은 놈은 찔끔은 할거에요

  • 3. 어휴
    '21.4.27 12:56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헛짓입니다.
    이미 뇌가 다른 곳에 가 있어 원론적인 글귀 몇 줄에 움찔하지 않아요.
    성가시고 귀찮아하며 회피만 두껍게 휘감어요.

  • 4. 증거
    '21.4.27 2:54 AM (61.78.xxx.8)

    확실히 잡아서 이혼하던가 바람 잡던가 둘 중 하나 해야지 저 상태로는 피말려서 못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9784 항암 안하면 덜 고통스럽게 죽나요 8 2021/04/27 5,796
1189783 고레에다 감독 영화는되고 겨우서른은 안되나 12 ㅇㅇㅇ 2021/04/27 2,623
1189782 은행 등본준비해야해요 2 윈윈윈 2021/04/27 1,261
1189781 조영남 노망이 났나.. 다른 남자 안만나 고맙다라니 14 ... 2021/04/27 5,405
1189780 Sg워너비 김용준 13 궁금 2021/04/27 6,912
1189779 중학생 아이가 학교를 굉장히 초등학교처럼 다녀요 9 아이가 2021/04/27 2,961
1189778 외할머니상에는 부조하나요 23 .. 2021/04/27 19,219
1189777 인도는 지금 비참하네요. 7 아비규환 2021/04/27 5,739
1189776 같은 키라도 얼굴이 작으면 더 작아 보이나요? 11 2021/04/27 3,779
1189775 마흔에 돈 오천밖에 없다면 8 MHN 2021/04/27 6,507
1189774 일본 오염수 방류에 지소미아 파기로 응수해야 5 !!! 2021/04/27 1,155
1189773 어떡하죠 남편문제. 22 아아아 2021/04/27 6,204
1189772 왜 민주당은 조국에 대해서 입도 뻥긋하지 않을까? 33 내생각 2021/04/27 2,701
1189771 카톡 안하면 어떤 점이 좋은가요? 8 카톡 2021/04/27 3,241
1189770 갑자기 많이 걸어도 허리가 아플 수 있나요. 8 .. 2021/04/27 5,047
1189769 흰색 스니커즈 소가죽 or 합피 어떤 거 살까요 5 ... 2021/04/27 2,294
1189768 그럼 5층건물에 5층은 방범이 어떨까요? 3 저도묻어 2021/04/27 2,378
1189767 이지혜씨는 근데 갑자기 왜 전성기가 된거예요 .??? 49 ... 2021/04/27 24,556
1189766 오직 가성비만 생각하셔서 인테리어 조언 부탁드립니다. 11 민브라더스맘.. 2021/04/27 2,910
1189765 (돈벌기쉬워요) 월1000 벌면서 깨닳은 것들... 40 돈벌기쉬워요.. 2021/04/27 29,888
1189764 야인시대 남자배우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요 7 happy 2021/04/27 1,957
1189763 조영남이 축하한게 그렇게 이상한가요? 58 그냥 2021/04/27 6,870
1189762 친구가되자고 한 분이 있는데 43 이런경우 2021/04/27 8,511
1189761 지금 생각해도 바보 같이 속아서 산 물건들 10 호구 2021/04/27 5,788
1189760 어제저녁 미나리 4 ㅎㅎㅎ 2021/04/27 2,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