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에 대한 경고

모리 조회수 : 2,968
작성일 : 2021-04-26 22:55:05
경고 아닌 경고에요
저혼만 느끼고 생각한 경고일지도.
남편이 누군가와 카톡을 하는데 그 흔적을 다 지운다고
여기에 글 올렸었어요
토 일 월 중에 한번 이른아침이나 밤에 카톡을 하고
다 지운다고 했을때 몇몇분들이 주식방 아니냐고 하셨어요
오늘은 아침 6:57분에 왔고 볼수있는 기회를 놓쳤어요
남편은 바로 지웠구요
드러나지 않은 정황에 답답해하다 남편에게 카톡했어요
가족에 대해서.. (사실 얼마전에 싸우기도 했던지라)
서로에게 상처나 실망감을 주는 행동들은 이젠 더이상
없었으면 좋겠다고. 가족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살짝 말하고
제딴에는 경고라고 생각하고 보냈는데 아직 남편의 답은
없어요.
알아들었을까요?
만약 남편이 하는 카톡이 바람과 관련된거면
미련두지말고 깨끗이 이혼할 생각이에요
이혼하고 하고싶은짓 맘껏 하고 살라고요
그대신 죽을때 까지 아이와 저( 저는 상관없을지도)
찾지말라고 말할 생각이에요
제 바램은 바람과 관련된 일이 아니길 바랄뿐이에요



IP : 211.211.xxx.8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4.26 11:36 PM (39.7.xxx.39)

    님아 그냥덮던가
    확실히 이혼할거같지만
    쉽지않아요
    애있으머
    그냥덮어요
    저건 경고가 안됩니다 아쉽지만

  • 2. 그래도
    '21.4.26 11:49 PM (14.32.xxx.215)

    죄지은 놈은 찔끔은 할거에요

  • 3. 어휴
    '21.4.27 12:56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헛짓입니다.
    이미 뇌가 다른 곳에 가 있어 원론적인 글귀 몇 줄에 움찔하지 않아요.
    성가시고 귀찮아하며 회피만 두껍게 휘감어요.

  • 4. 증거
    '21.4.27 2:54 AM (61.78.xxx.8)

    확실히 잡아서 이혼하던가 바람 잡던가 둘 중 하나 해야지 저 상태로는 피말려서 못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3863 노바백스백신 칭찬했던 조선일보.jpg 3 이영완.임규.. 2021/04/27 2,016
1193862 고3 영어학원 고민 4 고3 2021/04/27 1,716
1193861 40대후반이신 분들 생리시작전 운동하시나요? 10 2021/04/27 2,313
1193860 생각하는 황소학원 (분점) 소통은 어떤가요? 4 초등고학년 2021/04/27 1,658
1193859 트럼프 "문재인, 김정은에 단 한번도 존중 못받았다&q.. 23 ㅇㅇ 2021/04/27 3,297
1193858 "브래드 피트 놀리고 도망쳐" 미국도 윤여정에.. 3 ... 2021/04/27 7,701
1193857 외출시 새치 뿌리쪽에 살짝 뿌리거나 바를 24 추천해주세요.. 2021/04/27 3,044
1193856 밥을못먹는데..살찌고싶어요 49 살살 2021/04/27 2,875
1193855 시부모님 여행 보내드리려고 하는데 제주도 호텔 추천부탁드려요 13 ㄴㅇㄹ 2021/04/27 2,831
1193854 아....영어 나는야 2021/04/27 2,134
1193853 와! 주식안하는 사람은 저밖에 없나봐요 30 2021/04/27 7,072
1193852 나이드니 서로 자기가 말하려고 난리난리 7 정말 2021/04/27 3,857
1193851 한예리 욕하는 사람들보면 일본사람같아요 20 .... 2021/04/27 2,187
1193850 남편 핸드폰은 안보는게 맞는거겠죠? 14 바리스타 2021/04/27 3,117
1193849 한예리와 윤여정 드레스,, 투샷으로 봤을 때 23 2021/04/27 5,822
1193848 윤여정님 아들들은 결혼을 아직 안했나요? 44 .. 2021/04/27 35,131
1193847 갑자기 드는 생각.. 내맘대로 사는대도 참 재미는 없다.. 7 2021/04/27 2,197
1193846 중국인, '비트코인 환치기'로 강남 아파트 수십채 쓸어 담았다 11 .. 2021/04/27 2,541
1193845 한예리 오스카 드레스, 美보그 베스트 드레스 선정 30 ... 2021/04/27 8,497
1193844 영화관 앞이예요 4 여유 2021/04/27 1,099
1193843 남이 보는 내 진짜 얼굴 9 오이지 2021/04/27 5,966
1193842 문대통령 "코로나 터널 벗어나 경제성장 정상궤도 올라섰.. 16 ??? 2021/04/27 1,339
1193841 주식(한화,셀트리온,대한항공,현대제철,BNK 금융) 3 qlql 2021/04/27 3,125
1193840 예전 선물의 집 혹시 기억하세요? 11 ... 2021/04/27 1,870
1193839 양학선선수외 국대선수들과 국민체조 3세트 2 국민체조 2021/04/27 1,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