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관념 대로 이루어진다는 사람들 또라이 같아요

.. 조회수 : 2,775
작성일 : 2021-04-26 21:57:07
마음공부 대부분 결론이 관념 재정립이더라구요
사이사이 명상 추천하고
좀 깊이 들어가면 대단한 게 있는 것 마냥 장황하게 설명하며 돈 받고 알려주구요
배운다는 사람들은 인생의 갈증 때문에 시작하는데
근본은 바뀌지 않고 사이비 신도가 되어가는 거 같아 보였어요

대다수가 관념을 위한 책들을 짜집기 해서 강의하던데
그걸 체득한 사람들은 왜 많은 걸 갖춘 느낌이 아니라 교주 느낌이 나는 걸까요
이제 안 하지만 어쩌다 생각하면 섬뜩해요


IP : 223.38.xxx.2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1.4.26 9:59 PM (221.149.xxx.124)

    인식이 곧 존재다.
    존재는 인식을 전제한다.
    현실은 각자 주관적으로 인식된 세상에 지나지 않는다.
    꿈이 곧 현실이고 현실이 곧 꿈이다.
    '현존'이란 개념에 대해 공부해 보시면 알게 될 겁니다...

  • 2. ..
    '21.4.26 9:59 PM (180.69.xxx.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 .
    '21.4.26 10:00 PM (98.31.xxx.183) - 삭제된댓글

    일체유심조 얘기에요?

  • 4. ....
    '21.4.26 10:01 PM (98.31.xxx.183)

    일체유심조 얘기에요? 저도 그 과랑은 거리가 먼데 저기에 빠질 수 있으면 본인은 행복할거 같아요.

  • 5. 그러게요
    '21.4.26 10:14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너는 그걸 바꿀만한 영향력이 없다 그러니까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부단히 하고 초연해라(내려놔라) 이런 건 아닌가 싶어요.

  • 6. 퀸스마일
    '21.4.26 10:17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양자역학에서 이중슬릿 실험이 있어요.
    빛이 입자냐 파동이냐 에서 나온 실험인데 빛대신 입자인 전자를 1개의 슬릿(판에 구멍낸 것)을 통과시키면 맞은편에 1개의 자국이 남는데요. 두개 슬릿을 놓으면 파동의 성격을 띠고 두개의 자국을 남겨요. 전자가 왔다갔다.
    그런데 실험자가 눈으로 보면 그 현상이 사라지고 1개만 남죠.
    의식하면 그것만 남고 나머지는 사라지는거에요.

    생각하지않고, 그냥 되는대로가 나의 시간이나 가능성을사라지게 하는거 아닐까요? 바라고 의식하는것과 분명 차이가 있을것 같아요.

  • 7. 사기꾼들한테
    '21.4.26 10:35 PM (223.62.xxx.236) - 삭제된댓글

    돈 갖다 바치지 말고
    마음공부는 조용히 하세요
    책읽으면 되는데 그게 귀찮아서 사기꾼 입을 빌리는 거죠
    돈버리고 시간버리고
    뭐하는 짓인지...
    비법이라는 거 없어요

  • 8. 사기꾼들한테
    '21.4.26 10:36 PM (223.62.xxx.114) - 삭제된댓글

    당하지 말고
    윗분처럼 과학책을 읽으세요
    사기꾼들한테 당하는 사람들이 또라이죠

  • 9. ....
    '21.4.26 10:46 PM (118.235.xxx.102)

    비슷한 얘기를 동양이나 서양 철학자들도
    이사람 저사람 많이 했는데
    결국 하는 얘기는 같아도 오리지널과 카피의 차이일수도

  • 10. 그자체는
    '21.4.26 10:56 PM (223.39.xxx.234)

    틀린말이 아니잖아요
    과학적으로 증명되기도 했고

  • 11. ..
    '21.4.27 12:12 AM (223.38.xxx.64) - 삭제된댓글

    돈 갖다 바치지 말고
    마음공부는 조용히 하세요
    책읽으면 되는데 그게 귀찮아서 사기꾼 입을 빌리는 거죠
    돈버리고 시간버리고
    뭐하는 짓인지...
    비법이라는 거 없어요
    ㅡㅡㅡㅡㅡㅡㅡ
    누가 돈 바쳤다고 했어요?
    한심해서 쓴 건데 왠 훈장질

  • 12. 님의 원글에
    '21.4.27 12:33 AM (1.231.xxx.128)

    돈주고 강의 들으러 간 느낌있으니 223.62 님이 마음공부는 조용히 하라고 하신거같은데요

    원글 --- 그걸 체득한 사람들은 왜 많은 걸 갖춘 느낌이 아니라 교주 느낌이 나는 걸까요 이제 안 하지만 어쩌다 생각하면 섬뜩해요---- 본인이 이렇게 썼잖아요

  • 13. 요가 명상
    '21.4.27 2:00 AM (49.174.xxx.31)

    제가 가끔보는 블러거중에 인도가서 명상공부하고 온분 글에서 원글님이 말한 그런 분위기가 나더라구요,
    뭔가 좀 이상하다?는 느낌이였는데,원글님이 말한 그런부분들이 느껴져요.
    그게 관념 재정립인지는 몰랐네요.
    근데 뭔가 있어보이게 굉장히 유식하고,알수 없는 세계가 있는것처럼 느끼게 하더라구요.글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9622 공무원같다는 말이 14 공무원 2021/04/26 2,506
1189621 etf els 이런거 저만 모르나봐요 6 w 2 2.. 2021/04/26 2,239
1189620 아침부터 치킨 땡겨요 2 ㅇㅇ 2021/04/26 1,002
1189619 아카데미 시상식 안현모 진행의상 24 . 2021/04/26 29,113
1189618 요즘들어서 별거 아닌일에도 너무 깜짝 잘 놀래요.. 2 깜짝이야 2021/04/26 1,078
1189617 붙박이장 제일 무난한 게 어떤 색인가요? 4 붙박이장 2021/04/26 1,590
1189616 아카데미 시상식 함께 보아요. 7 하느리 2021/04/26 1,808
1189615 쿠팡 새벽배송 잃어버린거 같아요 ㅜㅡㅜ 8 uuuu 2021/04/26 2,846
1189614 너무 짠 무생채 구제방법 있을까요ㅜㅜ 3 무생채 2021/04/26 1,943
1189613 문자수신확인기능 4 날씨좋다 2021/04/26 1,359
1189612 집값상승을 그들만의 리그라고 물타기했었죠 3 기억 2021/04/26 1,452
1189611 ‘어나더 라운드’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받았습니다 2 ... 2021/04/26 1,678
1189610 아디다스 네오슬립온 어디서 사나요? 2 무지개 2021/04/26 1,069
1189609 정세균:이재명은 중대본 회의 불참해서 지자체 자체 백신 확보 소.. 5 재명이가 하.. 2021/04/26 1,224
1189608 직장상사 갈등 - 82 고수님들 지혜를 주세요 7 괴롭다 2021/04/26 1,793
1189607 지금 막 아스트라제네카 접종했어요. 8 ..... 2021/04/26 2,269
1189606 이 세상에 멀리해야될 것들 뭐가 있나요? 3 2021/04/26 1,804
1189605 일회용 수저 포크 아름다운가게에서 정리하세요~ 3 요즘 2021/04/26 2,338
1189604 좋아하는거 계속하면 프로가 되나요 3 2021/04/26 1,146
1189603 몇일전에 6학년 아들이 도둑누명... 얘기 올렸는데요. 6 요맘때 2021/04/26 2,594
1189602 모임에서 돌아오면 후회가 돼요 14 ... 2021/04/26 6,354
1189601 아카데미 화질이 왜저래요? 12 ㅇㅇ 2021/04/26 2,745
1189600 일본 재보궐 선거 결과 집권 자민당 전패 ... 2021/04/26 877
1189599 친구가 단칼에 끓었다던글 8 ... 2021/04/26 3,582
1189598 유재석씨 같은 하얀 치아 7 치아미백 2021/04/26 3,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