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관념 대로 이루어진다는 사람들 또라이 같아요

.. 조회수 : 2,686
작성일 : 2021-04-26 21:57:07
마음공부 대부분 결론이 관념 재정립이더라구요
사이사이 명상 추천하고
좀 깊이 들어가면 대단한 게 있는 것 마냥 장황하게 설명하며 돈 받고 알려주구요
배운다는 사람들은 인생의 갈증 때문에 시작하는데
근본은 바뀌지 않고 사이비 신도가 되어가는 거 같아 보였어요

대다수가 관념을 위한 책들을 짜집기 해서 강의하던데
그걸 체득한 사람들은 왜 많은 걸 갖춘 느낌이 아니라 교주 느낌이 나는 걸까요
이제 안 하지만 어쩌다 생각하면 섬뜩해요


IP : 223.38.xxx.2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1.4.26 9:59 PM (221.149.xxx.124)

    인식이 곧 존재다.
    존재는 인식을 전제한다.
    현실은 각자 주관적으로 인식된 세상에 지나지 않는다.
    꿈이 곧 현실이고 현실이 곧 꿈이다.
    '현존'이란 개념에 대해 공부해 보시면 알게 될 겁니다...

  • 2. ..
    '21.4.26 9:59 PM (180.69.xxx.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 .
    '21.4.26 10:00 PM (98.31.xxx.183) - 삭제된댓글

    일체유심조 얘기에요?

  • 4. ....
    '21.4.26 10:01 PM (98.31.xxx.183)

    일체유심조 얘기에요? 저도 그 과랑은 거리가 먼데 저기에 빠질 수 있으면 본인은 행복할거 같아요.

  • 5. 그러게요
    '21.4.26 10:14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너는 그걸 바꿀만한 영향력이 없다 그러니까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부단히 하고 초연해라(내려놔라) 이런 건 아닌가 싶어요.

  • 6. 퀸스마일
    '21.4.26 10:17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양자역학에서 이중슬릿 실험이 있어요.
    빛이 입자냐 파동이냐 에서 나온 실험인데 빛대신 입자인 전자를 1개의 슬릿(판에 구멍낸 것)을 통과시키면 맞은편에 1개의 자국이 남는데요. 두개 슬릿을 놓으면 파동의 성격을 띠고 두개의 자국을 남겨요. 전자가 왔다갔다.
    그런데 실험자가 눈으로 보면 그 현상이 사라지고 1개만 남죠.
    의식하면 그것만 남고 나머지는 사라지는거에요.

    생각하지않고, 그냥 되는대로가 나의 시간이나 가능성을사라지게 하는거 아닐까요? 바라고 의식하는것과 분명 차이가 있을것 같아요.

  • 7. 사기꾼들한테
    '21.4.26 10:35 PM (223.62.xxx.236) - 삭제된댓글

    돈 갖다 바치지 말고
    마음공부는 조용히 하세요
    책읽으면 되는데 그게 귀찮아서 사기꾼 입을 빌리는 거죠
    돈버리고 시간버리고
    뭐하는 짓인지...
    비법이라는 거 없어요

  • 8. 사기꾼들한테
    '21.4.26 10:36 PM (223.62.xxx.114) - 삭제된댓글

    당하지 말고
    윗분처럼 과학책을 읽으세요
    사기꾼들한테 당하는 사람들이 또라이죠

  • 9. ....
    '21.4.26 10:46 PM (118.235.xxx.102)

    비슷한 얘기를 동양이나 서양 철학자들도
    이사람 저사람 많이 했는데
    결국 하는 얘기는 같아도 오리지널과 카피의 차이일수도

  • 10. 그자체는
    '21.4.26 10:56 PM (223.39.xxx.234)

    틀린말이 아니잖아요
    과학적으로 증명되기도 했고

  • 11. ..
    '21.4.27 12:12 AM (223.38.xxx.64) - 삭제된댓글

    돈 갖다 바치지 말고
    마음공부는 조용히 하세요
    책읽으면 되는데 그게 귀찮아서 사기꾼 입을 빌리는 거죠
    돈버리고 시간버리고
    뭐하는 짓인지...
    비법이라는 거 없어요
    ㅡㅡㅡㅡㅡㅡㅡ
    누가 돈 바쳤다고 했어요?
    한심해서 쓴 건데 왠 훈장질

  • 12. 님의 원글에
    '21.4.27 12:33 AM (1.231.xxx.128)

    돈주고 강의 들으러 간 느낌있으니 223.62 님이 마음공부는 조용히 하라고 하신거같은데요

    원글 --- 그걸 체득한 사람들은 왜 많은 걸 갖춘 느낌이 아니라 교주 느낌이 나는 걸까요 이제 안 하지만 어쩌다 생각하면 섬뜩해요---- 본인이 이렇게 썼잖아요

  • 13. 요가 명상
    '21.4.27 2:00 AM (49.174.xxx.31)

    제가 가끔보는 블러거중에 인도가서 명상공부하고 온분 글에서 원글님이 말한 그런 분위기가 나더라구요,
    뭔가 좀 이상하다?는 느낌이였는데,원글님이 말한 그런부분들이 느껴져요.
    그게 관념 재정립인지는 몰랐네요.
    근데 뭔가 있어보이게 굉장히 유식하고,알수 없는 세계가 있는것처럼 느끼게 하더라구요.글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5302 초등학교 1학년 얼마나 놀려야하는지 혼란스러워요 12 cinta1.. 2021/04/28 2,713
1195301 파김치. 4 .... 2021/04/28 1,401
1195300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3차 명도집행으로 피해봤다&quo.. 4 ..... 2021/04/28 956
1195299 [민주당 얘기] 이재명이 믿고 있는 게 이런 걸까요? 32 ... 2021/04/28 1,592
1195298 월세 세입자 관리/들여보내기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3 ㅜㅜ 2021/04/28 1,809
1195297 이번 정부가 게엄령 하려했다면 검찰기레기 이렇게 조용할까? 2 표창장은나라.. 2021/04/28 728
1195296 알리움 꽃 키워보신 분 계시나요? 7 알리움 2021/04/28 936
1195295 다음 포털에서 오전에만도 중국 내에서 일어난 기사가 3개나 올라.. AC 2021/04/28 597
1195294 생리혈이 이불에 묻었어요. 12 say785.. 2021/04/28 4,954
1195293 간헐 단식 하루만에 지금 쑥떡 먹었습니다/ 6 ㅇㅇ 2021/04/28 2,215
1195292 서울에서 자란 아가씨들은 왜 지방으로 안가려 하나요? 123 결혼문제 2021/04/28 21,273
1195291 김의겸 "현재의 포털, 악취 풍겨.. 정부 돈으로 하나.. 13 뉴스 2021/04/28 1,765
1195290 이사할때 폐가구 처리 3 55 2021/04/28 1,737
1195289 운전자보험 문의요 2 원글 2021/04/28 1,158
1195288 신문대금이 얼마인가요 7 갑자기 2021/04/28 1,332
1195287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 오늘부터 온라인 투표 시작.. 22 고고 2021/04/28 1,135
1195286 빈부격차가 심해지는 이유,, 14 mm 2021/04/28 4,541
1195285 중국인 미인계 간첩인가 생각드는 여자 13 마타 2021/04/28 5,049
1195284 강아지를 데려오려고 해요.조언 절실합니다. 69 조언절실 2021/04/28 4,964
1195283 이 나무와 꽃 이름 아시는 분~ 19 궁금 2021/04/28 2,096
1195282 밥도 고기도 필요없구요 9 고민 2021/04/28 3,086
1195281 2명을 동시에 만나고 있었어요... 93 ;;; 2021/04/28 18,948
1195280 아반떼 신형 타고 계신분이요~ 7 어디를 가봐.. 2021/04/28 1,600
1195279 남편이 한편으론 짠하기도 하네요 4 .... 2021/04/28 1,773
1195278 커피 끊으면 편두통이 올 수 있나요? 15 혹시 2021/04/28 2,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