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진짜 인연이 끊어졌을까요.
어제가 형제중에 자녀 결혼식이라고 청첩장은 받았지만
가지 않았습니다.
끊긴 인연 뭔 맘으로 청첩장을 보냈나 싶은 맘에
그 봉투 뜯지도 않고 우체통에 넣었는데 다시 우리집으로 돌아왔어요.
끝까지 내게 마음의 짐을 넘기는 거같아 화가 나고 갈등도 되고
맘이 심란하더군요.
정말 인연이 끊어진 거겠죠?
웬일인지 맘이 편치많은 않네요. '
휴...
1. 아니
'21.4.26 7:13 PM (117.111.xxx.70)왜 안가신거예요?
인연은 님이 끊었네요2. ..
'21.4.26 7:14 PM (223.38.xxx.245) - 삭제된댓글본인이 안가놓고 왜??
3. ...
'21.4.26 7:23 PM (220.75.xxx.108)그 정도면 이제 돌아갈 다리를 완전히 없애버렸다고 해도 맞는 거 같아요. 님 손으로 끊은 거죠.
4. ㅁㅁ
'21.4.26 7:26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뭔 말인지
본인이 안가고 끊어진거냐 묻는건5. ㅇㅇ
'21.4.26 7:28 PM (182.227.xxx.48)그냥 끊어졌다는걸 확인?했다 정도로 넘기세요.
다리를 끊기는 누가 끊어요.
사연이야 길테고 그냥 청첩장 띡 보내면 이쪽에서 알아서 하라는 건가요.
그냥 지나간 거는 지나간 걸로..6. ᆢ
'21.4.26 7:31 PM (180.65.xxx.125) - 삭제된댓글그냥 편하게 생각하세요.
누구랑 연 끊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더더군다나 친정이랑 연 끊겠다하고
님이 끊으실때는 그럴만 해서 끊었겠죠.7. ㆍㆍㆍㆍㆍ
'21.4.26 7:34 PM (211.245.xxx.80)위 댓글에 동의합니다. 원글님이 연 끊어진걸 기정사실화 했다 정도지 원글님이 연을 끊은건 아니죠. 청첩장 보내면서 우리 애 결혼한다며 따로 연락이 온것도 아닌것 같은데요. 최소한 문자라도 왔었다면 또 모르겠지만요.
8. 그건
'21.4.26 7:41 PM (1.237.xxx.47)그럴만해서 끊었겠죠 222
9. 원글
'21.4.26 7:44 P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제가 수신 차단을 해서 일체 연락을 안 받고 있었습니다.
나를 돈주머니로 알고 기만했던 걸 진짜 끊어내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마음이 참 허하고 외롭네요.
친정이 없다는 게.10. 원글
'21.4.26 7:46 PM (125.176.xxx.76)제가 수신 차단을 해서 일체 연락을 안 받고 있었습니다.
가끔 전화는 왔지만 수신차단. 가끔 문자 와 있고.
나를 돈주머니로 알고 기만했던 걸 진짜 끊어내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마음이 참 허하고 외롭네요.
친정이 없다는 게.11. 그런사정이
'21.4.26 7:50 PM (117.111.xxx.70)잘 하셨어요
근데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어쩔수없이 좀 멀어지긴 하는것 같아요
여지껏처럼 잘 살아가실수 있을거예요 토닥토닥~12. 청첩장
'21.4.26 8:06 PM (182.172.xxx.136)우체통에 넣으셨으면 상대방한테 반송되지않고 님 주소로 다시 보내진게 아닐까요? 우체국에서 반송했다가 다시 재배송까지 해줄것 같지는 않은데..
13. 오죽했음
'21.4.26 8:16 PM (222.96.xxx.44)부모형제와 연을 끊겠습니까?
형제가 정말 연을 잇고싶다면 전화라도 와야죠
서로 연락도 안하고 살다가 딸랑 우편으로 청첩장이라니ᆢ
가고싶겠나요? ㅠ
그냥 안간다고 세상 달라지지않아요
형제죽어도 안가는 사람있던데 ᆢ조카결혼이 뭐라고요
그냥 신경쓰지마세요ㆍ
속상도 하지마시고요14. ....,
'21.4.26 8:34 PM (119.198.xxx.41)연락조차 오지않고 청첩장만 온것이라면
...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족의 경조사를 안갈 정도면
대충의 짐작이 됩니다15. ᆢ
'21.4.26 8:43 PM (106.102.xxx.179)그렇게 결정하셨으면 생각하지도 마세요
그정도면 돌이킬 수 없는 사연이 많았겠지요
오랫동안 연락이 없었는데 연락도 없이 청첩장만
보냈다면 저도 고민되었을거 같네요
그냥 맘 내키는대로 하시고 돌이키지도 마세요16. ..
'21.4.26 8:49 PM (223.62.xxx.192)원글님을 돈주머니로 생각하니 아무 연락도 없이 그리 청첩장만 또 띡 보낸거네요.
17. ..
'21.4.26 8:53 PM (180.69.xxx.35)잊고지내고싶은데 청첩장이 오니 수면위로 다시 올라와서 화딱지나고 짜증나는거쥬... 작성자님 넘 슬퍼마요
친정복없이 태어나는 사람 수두룩해요..
배우자 자식이랑 잘 지내는데 집중하셔요18. 잘하셨어요
'21.4.26 9:07 PM (218.159.xxx.83)친정이든 어디든 혼자 돈주머니 노릇은 절대 하지말아야해요..
19. 친정이란게
'21.4.26 9:41 PM (175.193.xxx.172)무슨 의미있나요?
나이들고 늙어가며 내가 거두고 보살피고 베풀사람들인데
친정 친척이 무슨 의미가?
그냥 주변에 잘하시고, 나와 연관되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들에게
조금더 신경쓰고 베푸시며 사세요
그게 사람 도리 아닐까 싶네요
돕고 싶으면 힘들고 지친 사람들 그냥 아무 인연없어도 돕고
그러니 마음이 편합니다20. 원글
'21.4.26 10:07 PM (125.176.xxx.76)결혼시킨다고 문자가 왔긴 했고.
그 후에 청첩장이 왔고요.
미안하단 편지가 한 번인가 오긴 했고,
같은 도시에 삽니다.21. 원글님
'21.4.26 10:36 PM (222.96.xxx.44)그래도 내맘이 불편하면 안가셔도 되요ㆍ
편지도 오고 문자도 오고ᆢ그래도 내맘이 안내키면
할수없을것 같아요22. wii
'21.4.26 11:09 PM (175.194.xxx.187) - 삭제된댓글친정이고 가족이고 우선 내가 중요합니다. 내가 그들을 등쳐먹고 싶은데 내 뜻대로 안 해줘서 끊은 거 아니잖아요. 나를 방어하는게 우선이에요. 그들이 달라진 척 해도 결국은 본성 어디로 안 가요. 미안한 척 해서 다시 왕래하면 또 본성 나올까 전전긍긍하고 또 언제 뜯어갈 궁리할 까 스트레스 받아야 하는 거잖아요. 길지 않은 인생 그러고 살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이번 일로 결심을 잘 보여주신 거고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내 마음에 그들이 전혀 동요를 일으키지 않을 때 이웃집 사람처럼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인 때가 오면 그때 보든지 말든지 다시 결정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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