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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경양식집이 왜 비쌌을까요

조회수 : 4,264
작성일 : 2021-04-26 18:46:22
1988에 마음먹고 가는 외식의 상징
그냥.지금은 흔한 돈까스.함박이죠
그때 외식 물가가 비싼건지
2천년대 초 우리집도 비슷했어요
Imf이후라 그런가
아 80대 후반이면 짜장면 그냥 먹죠 ?
졸업식날 마음먹을 정도는 70년대인가요 ?
IP : 220.117.xxx.2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4.26 6:48 PM (1.222.xxx.72)

    대학가. 을지로.명동등 회사 밀집지역은 저렴했어요.
    5.000 에 커피.다 주고요.

    그당시 4호텔도 3만원선일때.

  • 2. 1980년대
    '21.4.26 6:48 PM (202.166.xxx.154)

    돈까스 세트 안 비쌌어요. 거의 외식 안 하던 시절이라 돈까지 중학교때 용돈받으면 가서 사먹고 고등학교때가서는 프리미엄으로 몇 백원 더 비싼 곳 가서 분위기 내면서 먹었던거 같은데

  • 3.
    '21.4.26 6:49 PM (1.222.xxx.72)

    1986 이대 영스타인지..신촌역 근처
    하야인가는 밥.빵.커피 포함 정식 1.000 정도인가
    암튼 인기 많았어요, 분식집이 700쯤 할때니까요.

  • 4.
    '21.4.26 6:49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안비쌌어요
    돈까스 3천원도 있었어요
    5천원이면 비후까스 함박까지 나오는 정식도 먹을수 있었어요 후식커피도 주고요

  • 5. ...
    '21.4.26 6:51 PM (180.230.xxx.69)

    90년대 돈까스 3천원에 배달해줬어요
    그땐 3천원비싼금액이었고.. 진짜맛있었어요 소스까지..

  • 6. ....
    '21.4.26 6:55 PM (101.85.xxx.55)

    주방장 월급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오므라이스에 계란옷 얇게 입히는거
    바삭하게 튀기는거랑 소스 비법 등등
    전부 노하우 전수 받아야 하는거잖아요.

  • 7.
    '21.4.26 6:56 PM (220.117.xxx.26)

    지방 소도시는 왜 비쌌지
    아니면 제 기억 잘못됐나봐요

  • 8. ..
    '21.4.26 6:58 PM (180.230.xxx.69)

    저 90년대 지방소도시였는데.. 아마도 인테리어 삐까뻔쩍한곳은 자리값아니었을까요

  • 9. 원래
    '21.4.26 6:58 PM (223.33.xxx.52)

    물건너오면 비싸져요. 미국가서 한식먹음 비싸잖아요

  • 10. dd
    '21.4.26 7:05 PM (203.170.xxx.208)

    그땐 외식 자체가 사치였던 시절 아닌가요?

  • 11. 해지마
    '21.4.26 7:06 PM (180.66.xxx.166)

    그시절 돈까스와 스프먹고싶어요

  • 12. ??
    '21.4.26 7:30 PM (221.140.xxx.169)

    저때는 외식자체가 무슨 날에만 하는거 아니었나요?
    소시민들은 애들 짜장면도 자주 못시켜줬던 때인데
    무슨 경양식이 안 비싸요

  • 13. 디오
    '21.4.26 7:33 PM (175.120.xxx.167)

    그때는 수입이 많은 분들이나
    적은 분들이나 대부분 절약?^^이
    일상이었던 것 같아요.

    요즘 말하는 중산층까지는 다들
    지출액이 비슷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들 빠듯하게 생활하고
    저축을 많이 했었죠.

  • 14. ㅂㄴㄷㄱ
    '21.4.26 7:46 PM (58.230.xxx.177)

    80년대에는 외식 자체가 그냥 특별한 날만 억은거같아요
    90년대에는 제가 93인데 그때도 가족끼리 외식한적은 잘 없어요. 집에서 엄마가 갈비찜해주고 그러는거였죠
    친구들하고는 잘 먹으러다녔지만..
    피자 치킨 경양식 다 친구들하고 먹었어요

  • 15. 저도
    '21.4.26 7:47 PM (119.198.xxx.41)

    88년도에 외식 자주하던 시기는 아니었는데ㅠㅠ
    저 엄마 친정형제들 몇달에 한번있는 계모임때 엄마가 못가도 따라가겠다고 돼지갈비집 따라갔다가
    어린나이에 눈치 오지게 먹었어요
    다들 웃으며 한마디씩 하시는게 첨엔 아무렇지않다가
    나중엔 뼛속에 박히더라구요
    얼마나 외식이 고팠으면 ㅠㅠㅠ
    그때로 돌아가라 한다면 안가겠어요ㅠ

  • 16. 비싼거죠
    '21.4.26 7:53 PM (175.193.xxx.206)

    잘 사는 동네가 아니어서 그런지 서울살았지만 돈가스 엄청 특별한날 먹었어요. 88년도에 그랬던것 같네요.

    당시 도서관 입장료가 100원 국수가 300원이었으니 하루 500원들고 갔던 기억.

    동네 분식집에서 떡볶이 한가득 300원했었어요. 친구랑 둘이 먹는 값.

    친구가 후렌치후라이 먹어봤냐고? 같이 있던 친구들이 계란후라이인가? 했던 기억. ㅎㅎ 감자로 만든거라해서 엄청 궁금해 했었는데..........

  • 17.
    '21.4.26 8:05 PM (124.54.xxx.37)

    저도 비쌌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게 외식이란걸거의 안하던때라 더 그렇게 느껴졌던것같아요

  • 18. ㅣ988
    '21.4.26 8:17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그때 학식 기본이 500 원
    특별식이 800 원이었던것같아요
    당시 미팅하면 경양식
    비싸도 비후까스 3천원
    싼오므라이스는2천원
    스프는야채와 크림중선택
    밥 빵 선택등등요

  • 19. 기억
    '21.4.26 8:18 PM (124.50.xxx.70)

    82년도에 종로인지 명동인지 ABC 경양식 집 갔었는데 거기 중고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했음

  • 20. 서울은
    '21.4.26 8:27 PM (121.133.xxx.125)

    90년도 초반쯤 피자집 미스터피자. 피자헛 들어오고
    외식문화 바뀌기 시작했던거 같아요.
    90년도쯤 부터 압구정동에 티지아이 프라이데이즈 같은 레스토랑 뭐였더라? 치킨도리아. 김치 필라프 그런거에 경양식집 밀렸죠.

    경양식집은 70년대후반부터 90년 정도까지 인기였던거 같아요.

    뇌세포가 죽었네..
    우리나라 패밀리 레스토랑 1 호 같은 그 식당 뭐였죠?
    치킨도리아 진짜 자주 먹었는뎅. ㅠ

  • 21. ㄱㄷㅈ그
    '21.4.26 8:31 PM (58.230.xxx.177)

    코코스??

  • 22. ㄱㄷㅈ그
    '21.4.26 8:36 PM (58.230.xxx.177)

    스카이락도 생각나네요.90년 후반에나 가봤던거같아요.
    대학다닐때는 밥먹을돈이면 안주사먹어서 ㅋㅋ경양식 이런데는여고동창들 만날때나
    80후반 90년대 초에 겨울나그네 이런데 생각나고
    98년쯤
    남편이랑 연애할때 청주 시내에 2층 이었던거같은데 바비런던인가 경양식집이 스프랑 빵이랑 와인도 줬던가 가봤던거같아요
    그때도 이미 이런 경양식집은 많이 사라졌던거갇아요

  • 23. 코코스 빙고
    '21.4.26 8:40 PM (121.133.xxx.125)

    코코스 맞아요.ㅋ

  • 24. 스카이 락
    '21.4.26 8:42 PM (121.133.xxx.125)

    그건 언제 없어졌을까요?
    TGIF 들어오면 다 사라졌는지..

    아 옛날이여네요.

    코코스. 스카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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