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실화탐사대에 나온 자곡동 쟁골마을가봤는데

ㅎㅁㄹ 조회수 : 2,862
작성일 : 2021-04-26 17:50:27
공사 못지게 하는 현장.

집이 그리 멀지 않아 드라이브겸 가봤는데, 특별히 아주 좋단 느낌은 없던데. 물론 집은 한 30억 이상 할것같긴 한데. 삼성부회장이 거기서 지낼바엔 한남동 나인 100억 이상 집에서 사는게 훨 날거 같더군요.
IP : 110.9.xxx.1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송보니까
    '21.4.26 5:55 PM (210.183.xxx.206) - 삭제된댓글

    건축하려는 집이 상대적으로 좀 작은, 협소주택같은 도심형 주택이던데 자기들 동네에 작은 집 들어오지 못하게 하려고 그러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 했었어요.
    자기집 조망 가리는 것도 싫었겠죠. 그럴거면 진작 그땅을 자기들이 사던가 할 일이지...

  • 2. 그러니까요
    '21.4.26 6:25 PM (180.68.xxx.158)

    엄한데가서
    갑질하고 앉았어.
    ㅡㅡ

  • 3. **
    '21.4.26 7:07 PM (210.105.xxx.53)

    저도 그 동네 알아요.
    뭐 그리 대단한 동네라고 사모 본인이 나와서 그 난리인지?
    삼성 부회장이군요. 진대제랑
    누가 그 동네에 뭔가를 숨겨놓거나 일을 진행하지 않고는 저럴수가 있나고?

  • 4. 하늘
    '21.4.26 8:03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근데 양쪽 말 다 들어 봐도...좀 애매한 상황이긴 한 것 같아요.
    유투브에 상대방쪽 입장도 있더군요,

    제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정확한건 아니고..대충보면...

    집 짓는곳에 그린벨트인데 지목이 대지래요.
    대지니까 집을 지을수 있는걸까요? 그린벨트니까 건축을 하지 말아야 할까요?


    집을 지으려는 사람과, 못짓게 하는 사람 양쪽 다 일리가 있고..
    잘못된 행정의 문제라고 봐요.

    재판에서는 지목이 '대지' 니까 집을 지을 수 있다고 판결났는데..

    그곳은 계획정비된 주거지인데
    그 땅이 대지였다면 처음부터 그곳도 포함해서 단지를 만들던지...
    아니면 그린벨트로 공원지로 묶던지 했어야 한다고 봐요.

    다른곳은 조화에 맞게 대지를 나누어 건축을 했는데
    계획된 구역이 아닌 곳에 주위의 집과는 확연히 다른 작은 평수의 집을 지으니
    이게 주위와 균형도 안맞고 마을 분위기와 쌩뚱맞게 되는거지요.

    그렇지만 땅가진 입장에서는 그 땅을 그린벨트니 그냥 놀리고 싶겠어요?
    조그마한 땅이라도 집을 지어서 임대하면 월세 짭짤하잖아요.

  • 5. 하늘
    '21.4.26 8:28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강남에 취락지구 정비사업을 하면서 짜투리 땅이 많이 있다고 하네요.
    그런 땅들은 건축을 못하게 막게 되어 있는데
    그 땅이 어떻게 대지로 남아 있었나봐요. (공무원의 실수?)

    원래 취락지구의 임의 확장방지를 위해서 취락지구에 접한 토지에 이축허가를 할수 없다네요.
    그래서 강남구에서는 그 땅 건축허가를 불허했어요.

    그런데 땅주인이 행정소송을 걸어서 이겼어요.

    그래서 건축을 하는 가봐요.

    그러니까 원래 대로 하면 건축허가가 나올수 없는 곳인데
    행정의 미숙에 의해서 그 땅이 대지로 남아 있었던거지요.

    우리나라에서 그린벨트 짜투리 땅에 건축허가가 난 유일한 곳이라네요.


    그러니까 원래는 집 짓지 말라는 곳인데
    행정상 오류가 있었고, 그 헛점을 잡아서 소송걸어서 건축허가가 난거랍니다.
    그러니 그 마을 사람 입장에서는 화나지요.

    그런데 땅주인 입장에서는 소송까지 해서 이겼는데 적어도 수억의 재산을 포기하겠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4771 배고픈데 식빵 한조각 먹음 몸에 안좋겠죠? 12 사랑감사 2021/05/11 3,869
1194770 친환경 살림 관련 카페 추천해 주세요~ 2 ㅇㅇ 2021/05/11 880
1194769 공모주 1 블루 2021/05/11 1,370
1194768 신발놈 이게 처음일까요? 25 양말엄마 2021/05/11 7,756
1194767 '두 살 여아 학대' 양부 구속..아이는 사흘째 의식 없어 2 ... 2021/05/11 1,162
1194766 70까지 건강하게 살다 갈 수 있다면.. 14 2021/05/11 3,690
1194765 회사 단톡방에서 안나가는 퇴사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38 ........ 2021/05/11 14,310
1194764 부모로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행복할까요. 10 ㅇㅇ 2021/05/11 3,617
1194763 간호사쌤께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괜찮을까요? 5 ... 2021/05/11 2,247
1194762 조현병 환자의 가족이거나 친구이신분..? 18 조현병 2021/05/11 6,339
1194761 와. .고양이뉴스 검찰거짓말 다잡아내요 14 ㄱㅂ 2021/05/11 2,309
1194760 창덕궁 후원 다녀왔어요 6 오늘 2021/05/11 2,740
1194759 유태오 지하철 춤 너무 좋아요 7 소속사아니에.. 2021/05/11 4,375
1194758 복지카페 우연히 갔다가 어린시절 생각나 눈물이납니다. 5 궁금하다 2021/05/11 1,661
1194757 한강, 이게 뭡니까? KBS에서 배포한 편집 없는 영상 원본입니.. 24 .. 2021/05/11 8,316
1194756 자가격리 해제 전 양성판정 확률이 얼마나 되나요? 민트잎 2021/05/11 2,826
1194755 전 남자(전 남편)의 언행 21 ... 2021/05/11 5,602
1194754 사는 재미가없다는 남편 18 괴롭다 2021/05/11 6,746
1194753 올인원피시샀는데..침대에서 누워서 하니 신세계네요 8 .. 2021/05/11 3,141
1194752 계속 무시당하는데도 무의식적으로 잘지내 보려는 내모습 13 2021/05/11 3,907
1194751 혼자 사는 분들 퇴근해서 뭐하고 사세요? 9 저녁도 길다.. 2021/05/11 3,495
1194750 급질))2013년식 아이맥이 갑자기 먹통인데 아시는분 2 ㅠㅠ 2021/05/11 629
1194749 임신했는데 밤열시에 3 2021/05/11 2,848
1194748 주정차단속 문자서비스 잘아시는분 계신가요 10 ㅇㅇ 2021/05/11 2,071
1194747 이런일로 선생님께 전화드려도 될까요? (어린이집) 31 .. 2021/05/11 5,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