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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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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뒤집어 쓴 느낌 들어요

..... 조회수 : 16,782
작성일 : 2021-04-26 17:18:18
밑에 개호구 글 보니까 생각나는데요.

얼마 전에 남편이 주말에 약속이 있다고 나가야한다는거에요.

보통 친구면 주중 저녁에 잡을텐데 싶어 누구냐고 물었더니

예전에 교회 같이 다니던 언니들이래요.

저도 학생때 같은 교회 다녀서 다 아는 언니들이에요.

그 언니들 4명에 제 남편까지  다섯 명이 만난거에요.

광화문 유명한 식당으로 나오라고 해서 나갔다 왔는데 식사비를 남편 혼자 계산했대요.

남편은 자기가 내지 누가 내냐고 하는데 저는 기분이 안좋아요.

남편이 불러낸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나오라 해서 나간건데.. 

식사비 같이 내잔 말 없었냐고 물으니 그런 말 없었고, 남편이 내는걸 당연히 여긴것 같더라구요.

돈도 돈이고 상황이 참 기분 나빳어요.




IP : 101.85.xxx.55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1.4.26 5:19 PM (121.152.xxx.127)

    어마어마한 셀프호구네요

  • 2. 어이구
    '21.4.26 5:23 PM (106.102.xxx.179)

    담부턴 멀리 하라고 하세요

  • 3. ...
    '21.4.26 5:23 PM (121.187.xxx.203) - 삭제된댓글

    여자들 틈에 남자가 끼면
    남자가 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제 몫을 먼저 내며
    더치페이하자고 해요.

  • 4. ,.
    '21.4.26 5:25 PM (222.237.xxx.88)

    남녀 평등 빡빡 주장하다가
    돈 낼때만 되면 그런건 남자가 내야지 하는 여자들 꼭 있음.
    그건 늙으나 젊으나 상관없음.

  • 5. ....
    '21.4.26 5:25 PM (1.233.xxx.86)

    위 댓글님 이야기처럼
    여자들 중에 남자가 끼면 남자가 대부분 내죠.
    여자들이 돈 내줄 사람 선택해서 부른것 같은데

  • 6.
    '21.4.26 5:28 PM (175.120.xxx.167) - 삭제된댓글

    교회 같이 다니던 언니들이면
    원글님도 같이 부르지 왜 남편만 부르죠?

  • 7. 왜?
    '21.4.26 5:29 PM (188.238.xxx.161)

    왜 부인은 안 부르고 여자 4에 남자 1로 만나죠? 모르는 사이도 아니라면서... 이상하네요.

  • 8. 5명 모임
    '21.4.26 5:29 PM (222.110.xxx.248)

    가능한거에요?

  • 9. 진짜
    '21.4.26 5:34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인간성 이상한 여자들이네요
    이래서 욕먹죠

  • 10. 참나
    '21.4.26 5:36 PM (58.234.xxx.21)

    진짜 이상한 여자들이네요
    하여간 교회 다니는 여자들 계산적이고 이기적임

  • 11. 실화맞아요?
    '21.4.26 5:37 PM (211.212.xxx.185) - 삭제된댓글

    몇주존 광화문이라면 어떻게 5명이 식사를해요?

  • 12. .....
    '21.4.26 5:37 PM (101.85.xxx.55)

    5명 동갑들만 모인거고요.
    어릴때부터 같이 교회 다녀서 자기들이 저보다 제 남편하고 친하다고 생각하는것 같더라구요.
    제 남편 이름 부르면서 누구야 누구야 하면서 저한텐 자기가 시누이랑 마찬가지란 말한 여자도 있어요.

  • 13. 개독들
    '21.4.26 5:37 PM (14.42.xxx.98) - 삭제된댓글

    하여간 교회 다니는 여자들 계산적이고 이기적임 2222222

  • 14. 실화 맞아요?
    '21.4.26 5:39 PM (211.212.xxx.185)

    몇주전 광화문이라면 어떻게 5명이 식사를해요?
    그것도 유명식당이라면 코로나 방역 철저하게 지키던데요.

  • 15. ..
    '21.4.26 5:43 PM (223.55.xxx.31) - 삭제된댓글

    헐..교회쟁이들

  • 16. 내보기엔
    '21.4.26 5:43 PM (175.120.xxx.167) - 삭제된댓글

    남편 본인이 알아서 뒤집어 쓴 것 같은데요...

  • 17.
    '21.4.26 5:47 PM (183.107.xxx.233)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
    시누이 좋아하네
    미친년들인데요?

  • 18. ㅇㅇ
    '21.4.26 5:50 PM (122.35.xxx.109)

    제가 보기에도 여자분들도 같이 내려했는데
    남편분이 자기가 낸다고 했을것 같아요

  • 19. .....
    '21.4.26 5:53 PM (101.85.xxx.55)

    그 다섯은 다 기분 좋게 헤어졌을테고 저 혼자만 이러고 있네요. ㅎㅎㅎㅎ

  • 20. ...
    '21.4.26 6:02 PM (220.93.xxx.106)

    그 여자들 카톡알면 n분의 일 송금하라고 보내세요. 돈을 보내던 말던 다신 못부를듯. 이상한 여자들 많네요

  • 21. 이거슨 진리
    '21.4.26 6:30 PM (42.25.xxx.36)

    하여간 교회 다니는 여자들 계산적이고 이기적임3333333
    겪어보면 답나와요. 첨엔 착한척 뭐든 열심인척 가식쩌는데 본인들은 절대 손해안보더라구요.

  • 22. --
    '21.4.26 6:36 PM (39.7.xxx.25)

    꼴에 남자라고 호구잡히고 허허 하고 좋아하고 있는데.
    아내분 돈도 아니고 남편돈으로 남편이 낸걸 뭘 어쩌겠어요??
    그 언니들이 딱 보고 낼만한 호구 골라서 불렀구만 ..
    무슨 돈뺐긴것도 아니고 본인이 낸걸 어쩝니까
    그걸 내고 있는 남자가 ㅂㅅ이죠

  • 23. ......
    '21.4.26 6:54 PM (101.85.xxx.55)

    그러게요. 뭘 어쩌겠나요.
    다음부터 만나질 말던가 더치를 하던가 둘 중 하나 선택하라고 해야죠.

  • 24. ......
    '21.4.26 7:00 PM (220.76.xxx.197)

    여자들만 모이는 모임에 초대를 굳이 한다면 당연히 원글님만 하든가, 부부 둘다를 초대하든가 해야지, 원글님 남편만 초대한 여자들도 참 이상하다 싶고
    여자들만 모이는 모임에 초대받았다고 좋다고 나간 남편분도 참 이상하다 싶고
    저라면 식비 계산보다도 여자들이랑 남편만 식사한데 대해 더 기분이 나쁠 텐데 싶어서...

  • 25.
    '21.4.26 7:06 PM (124.54.xxx.37)

    그 모임에 가서 남편은 즐거웠대요? 돈내는 사람 불러낸거구만...바부탱이

  • 26. ..
    '21.4.26 8:23 PM (118.235.xxx.123)

    시누이? 와 그냥 미친년이네요 지까짓게 뭔데 시누이랑 마찬가지래요? 다시 보지 말라고 하세요

  • 27. 5인 이상
    '21.4.26 10:03 PM (39.117.xxx.116)

    집합금지인데 5명이 만났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 28. 호구전문
    '21.4.26 11:54 PM (123.201.xxx.168)

    원글님 남편 바보탱이!

  • 29. ---
    '21.4.27 12:02 PM (121.133.xxx.99)

    하나님의 이름으로 호구됐네요.. 참..남편 조심시켜야겠어요

  • 30. 남편바보
    '21.4.27 12:04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이제라도 단톡방에 1/n 계산해서 송금하라하면 되는데.
    저런경우 가오세우려 자기가 내겠다고 했을 확률이 높아요.
    괜히 남원망하다 새는 구멍 모르고 계실까봐.

  • 31. 남편도
    '21.4.27 12:07 PM (1.233.xxx.27)

    즐겼겠죠. 뭐. 그리고 그런 상황 무조건 남자가 내는 분위기 아닌가요? 그냥 호구잡히러 가는거지.

  • 32. ???
    '21.4.27 12:08 PM (112.145.xxx.70) - 삭제된댓글

    5인이상 금지 풀렸나요???
    식당에서 같이 앉을 수 ㅇㅆ어요?????

  • 33. ..
    '21.4.27 12:28 PM (175.223.xxx.141)

    미친년들이에요 더치하자고 남편이 맛못하죠 나랑 같이나가는거 아님 안된다 라고하세요 얼마나 호구빙신으로봐시음 계산하게 할려고 부르는거구만요 보통 여자끼리만나면 터치페이인데 그 불여시같은년들이 더치하기싫으니 부른건데 남편이 더치하잔소릴 못하는분 같은데 또 그자리 나감 안되죠

  • 34. ..
    '21.4.27 12:30 PM (175.223.xxx.141)

    교회모임이면 술퍼먹는데도 아니고 당연히 부부가 실과 바늘처럼 다녀야지 바람날일 있어요? 교회에서 불륜많아요 꼭 같이다니셈.

  • 35. 아이고
    '21.4.27 12:39 PM (220.85.xxx.226)

    5명 어쩌고 하시는 분들, 2명 3명 앉았겠죠!!! 원글 의도에서 벗어나는 질문을 굳이 왜 하세요 어휴 불편러들.... 다음엔 더치가 아니라 저번엔 남편이 샀으니까 이번엔 남편 빼고 한명씩 돌아가면서 사라고 하고 싶네요.

  • 36. 안다
    '21.4.27 12:51 PM (175.223.xxx.80)

    저런상황에서 더치하자는 말할수 있는남자 별로 없을듯.
    결론은 여자들이 거지에 미친년들임

  • 37. 개극혐
    '21.4.27 12:53 PM (39.7.xxx.197)

    늙고 추한 여자들이네요.

  • 38. ..
    '21.4.27 1:19 PM (175.223.xxx.141)

    여자네명 우글우글한테서 혼자 청일점인데 자기가 나서서 더치하자 말할수있는남자가 몇이나 되겠음? 다들 그런말 못함.
    원글이가 기분나쁜 내색숨기고 그모임 다음에 갈땐 같이가자 하세요 나 두고 가는거 싫다고~

  • 39. 역시
    '21.4.27 1:22 PM (118.221.xxx.29)

    교회다니는 것들은...

  • 40. ㅇㅇ
    '21.4.27 1:40 PM (211.248.xxx.59)

    누가 교회 다니는 사람들 아니랄까봐...

  • 41. 물주 돌쇠
    '21.4.27 1:46 PM (203.254.xxx.226)

    여자끼리 놀면서 남자 하나 부르는 건
    돈 계산할 돌쇠 찾는 것.

    담부터는 나가지말라고 하세요.
    웃기지도 않는 것들이네요!

  • 42. 5인이상 금지
    '21.4.27 1:55 PM (211.227.xxx.165)

    5인이상 금지인 시기에ㆍ
    굳이 남자하나 불러냈다면
    계산하라고 부른거죠ᆢ

    이래서 기독교인들 진저리ᆢ

  • 43. ㅇㅇ
    '21.4.27 2:11 PM (125.179.xxx.164)

    다음에 또 만난다고 하면 신고하세요.

  • 44. ㅎㅎㅎㅎ
    '21.4.27 2:39 PM (124.49.xxx.217)

    맞아요
    저게 이성적 호감따위 1도 없고
    일이 있는 친목에서도
    여자 여럿에 내남편 하나면 남편이 계산을 다하고 오더라고요
    일 얘기 하러 갔는데 계산을 다하고 왔음
    저도 어찌나 열불나던지...

  • 45. ...
    '21.4.27 3:03 PM (112.220.xxx.98)

    주말에 유부남 불러내는 언니들이 제대로 된 언니들임?
    나같으면 나가지 말라고 했을텐데-_-
    남편도 ㄷㅅ이고
    그냥 다 ㄷㅅ같음

  • 46. 그런사람
    '21.4.27 3:21 P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있어요.
    어디가나 먼저 지갑 여는 사람.
    친구남편이 그래서 제 친구는 싸우다 포기했더라구요.
    운동도 여러가지 하는데 밥 먹으러 갈때마다 남편이 나선다고ㅠ

  • 47. ..
    '21.4.27 3:26 PM (61.254.xxx.115)

    서로 다 아는사이에서 주말에 님 남편만 쏙 빼내서 만나는게 님 존중하는거 아니잖음 그년들이 엿먹일라 그러는거지.못된년들

  • 48. .....
    '21.4.27 3:48 PM (101.85.xxx.55)

    남편은 어릴때부터 친구들이니 안부도 궁금해서 나간것 같은데요.
    동갑내기 모임 나간것까진 그렇다쳐도 혼자 다 내고 온게 짜증나요. ㅠㅠ

  • 49. hap
    '21.4.27 3:56 PM (211.36.xxx.15)

    남편은 호구되고도 좋다할듯
    이 많은 여자들에 남자 혼자 둘러싸인 쾌감(?)
    의자왕이라도 된듯할지 ㅎ
    내가 이렇게 많은 여자들의 집중적 관심 받는구나
    그 많은 다른 남자 동기들 중에 날 부를만큼
    내가 인기 좋구나
    나 아직 안죽었어 기분이다 내가 다 낸다 ~


    반면 여자들은 이 나이되도
    우리가 부르면 언제든 나와서
    돈 내주는 남자가 있지
    우리가 이런 여자들이야 ㅎ
    우리 아직 안죽었어~

    동상이몽
    뭐 서로 윈윈?

  • 50. 매번아니고
    '21.4.27 5:03 PM (116.44.xxx.84)

    이번에 그런 거면 걍 넘어가요. 그 자리서 내가 낼께 안하는 남자가 드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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