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양보호사 일할 만 하나요?

..... 조회수 : 4,308
작성일 : 2021-04-26 15:47:46
아동돌보미 모집에 붙을 거라 생각하고 지원 했다가 1차에서부터 떨어져서 충격 받고
다시 일자리를 찾아 보니 별다른 자격증이나 경력이 없는 사람들 중 제일 많이 뽑는게 
요양보호사이더라구요.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는 것도 오래 걸리지는 않아서 
용돈 벌이 정도로만 일을 해 보고 싶은 생각이 강해 한번 해 볼까 싶긴 해요.
그런데 제가 솔직히 나이 드신 어르신들을 잘 돌볼 수 있을까 걱정이 되어요.
제 부모한테도 잘 하지 못하고 나이 드신 분들 보면 인생이 너무 허무해지는 마음이 커서
요양보호사 일을 하다가 우울증이 오는 건 아닐지 걱정도 되구요.
전에 아이 봐주는 일을 해 보니 이게 적성에는 잘 맞던데
돌보미 구직하는 앱에서라도 아이 돌보는 일을 찾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IP : 175.124.xxx.11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질문과
    '21.4.26 3:51 PM (121.167.xxx.135)

    동떨어진 답변이지만
    요즘 요양사취득하기 쉽대요
    코로나중이라 실습과 교육등이 많이 간소화 되었다네요

  • 2. ..
    '21.4.26 4:15 PM (110.70.xxx.14)

    파트로 하는 시터 어떠세요

  • 3. 원글
    '21.4.26 4:18 PM (175.124.xxx.116)

    파트로 하는 시터 좋아요. 혹시 어디서 구인정보 얻을 수 있을까요?
    전에 시터net 이란 앱?사이트를 봤는데 거기서 알아볼까요?

  • 4. ...
    '21.4.26 4:22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요양보호사 직업 힘들어요 .. 더군다나 원글님이 그런 성격이라면 원글님한테는 안맞을것 같아요 .저는 저희 아버지 때문에 가족요양으로 꽤 오랫동안 가족요양했고 자격증도 있는데 지금은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저 직업 만큼은 안선택하고 싶은게 제가 저희 아버지 한테 했던거 처럼 마음에서 우러나올수 없을것 같아서 못하겠더라구요... 어르신들 보는거 허무해지고 그러면 어떻게 돌보겠어요... 하다가 이런저런 일 생길수도있는데요 ..

  • 5. ///
    '21.4.26 4:23 PM (222.236.xxx.104)

    요양보호사 직업 힘들어요 .. 더군다나 원글님이 그런 성격이라면 원글님한테는 안맞을것 같아요 .저는 저희 아버지 때문에 가족요양으로 꽤 오랫동안 가족요양했고 자격증도 있는데 지금은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저 직업 만큼은 안선택하고 싶은게 제가 저희 아버지 한테 했던거 처럼 마음에서 우러나올수 없을것 같아서 못하겠더라구요... 어르신들 보는거 허무해지고 그러면 어떻게 돌보겠어요... 하다가 이런저런 일 생길수도있는데요 차라리 애 봐주는게 적성에 맞으면 그런 직업을 택할것 같아요

  • 6. .
    '21.4.26 4:41 PM (39.7.xxx.129) - 삭제된댓글

    노인분들 기저귀 갈고 변비이신분들 비닐장갑끼고 배변도와드리고
    이런건 일상업무중 하나

  • 7. 또 간혹은
    '21.4.26 4:54 PM (175.210.xxx.71)

    밀린빨래 설겆이 시키기
    경우없는 보호자들 파출부인줄알고 일시키기..
    그리고 결정적..
    딱히 요양보호사를 지켜줄 센타도 은근히 환자편

  • 8. ...
    '21.4.26 5:10 PM (220.116.xxx.18)

    할만하다고 하기엔 육체노동과 감정노동의 극한을 견뎌야 하는 직종입니다
    본인의 깜냥이 어디까지인지 시험해보기 딱 좋은...

  • 9. 60대 이모
    '21.4.26 5:16 PM (125.178.xxx.135) - 삭제된댓글

    몇 년전 공부해 자격증 따서
    지금 300넘게 버신다네요. 이모 왈 물론 할만하대요.

    이모 아들인 제 사촌남동생도 공부시작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두 사람 모두 성격이 참 좋아요.
    누구에게나 편안한 사람들.
    성격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 10. 저도시터추천
    '21.4.26 6:08 PM (223.38.xxx.158)

    맞벌이 가정에서
    한국인 시터는 없어서 못구해요.

    입주로하시면 300은 기본이고 출퇴근이나 파트도 괜찮아요.

  • 11. 단디
    '21.4.26 10:21 PM (182.227.xxx.67)

    단디헬퍼 앱이있어요
    시터구하는곳 많아요
    여가부 아아돌보미서류합격 적성검사합격 면접검사했는데
    자신없어 다음분께기회주십사하고 요양보호사 방문요양합니다
    독거노인이신데 좋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4403 전세 만기 2달전 내보낼때. 9 잘문 2021/05/11 2,114
1194402 아란 무늬 스웨터 뜨려는데 순모로 적당한 실이 뭘까요? 3 뜨개질 2021/05/11 728
1194401 한강사건은 이제 진실이 중요하지 않죠 (퍼온글) 41 올슨 2021/05/11 5,724
1194400 아이 영어랑 수학 학원 시간이 겹치게 됐는데 어쩌죠? 4 학원고민 2021/05/11 1,429
1194399 저 주식하면 안될 성격같죠? ㅜㅜ 21 공모주 충격.. 2021/05/11 4,526
1194398 "문신남들이 8시간 감금"…중고차 강매당한 6.. 3 ... 2021/05/11 1,912
1194397 외국계 채용프로세스 구두합격후 offical proposal 지.. 8 고민중 2021/05/11 2,988
1194396 사연있는 깊은 가족사입니다 56 펑예 양해부.. 2021/05/11 27,727
1194395 일반고 학교 알리미 성취도 보는 법 4 고등 2021/05/11 1,141
1194394 주식매매 자동 프로그램 괜찮나요. 5 .. 2021/05/11 2,078
1194393 열무잎 연한가요 1 요즘 2021/05/11 863
1194392 으악 주식 매도 눌러야는데 매수눌렀어요 12 ㅜㅜ 2021/05/11 5,009
1194391 시댁 왜 그럴까요.... 3 2021/05/11 2,836
1194390 조국페북보니 쟤네들 왜저러는지 알겠어요 20 ㄱㄴ 2021/05/11 3,484
1194389 가만 있으니 가마니가 되버렸어요 ㄷㄷ 2021/05/11 1,328
1194388 mri 수면마취하고 받아보신분 계신가요? 8 ,,, 2021/05/11 2,890
1194387 복비랑 이사짐 비용요 1 궁금 2021/05/11 965
1194386 당근마켓 원래 깍아달라고.. 19 2021/05/11 4,410
1194385 한강 친구가 전화 안한 이유 36 ㅇㅇ 2021/05/11 22,176
1194384 통장정리하다 보니 직원 이모부상까지 챙기네요 12 .. 2021/05/11 5,720
1194383 한평생 조용하고 집에 있는거 좋아하던 어른들은 나이들면 성격 어.. 9 .. 2021/05/11 3,838
1194382 군대 간 아이에게 편지 보내기? 8 ㅇㅇ 2021/05/11 1,485
1194381 화이자도 맞기 싫어하는 부모님 계세요? 5 aa 2021/05/11 1,827
1194380 주름에 좋은 필오프팩 추천해주세요. 베베 2021/05/11 618
1194379 중소기업 월차는 사장 마음인가요? 5 월차 2021/05/11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