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주여행.. 조언 구합니다^^

조회수 : 3,126
작성일 : 2021-04-26 13:59:07

코로나 이후에 여행을 한번도 안갔어요..

중2 내일 시험 끝나는데요..다음주에 학교 재량 휴업일이예요..

정말 너무너무 오랜만에 저도 남편도 휴가내고 여행가려고 해요

초6아이도 수학여행, 수련회 등등 못가서 경주로 갈까 하는데 저 중학교때 가보고 경주는 처음이예요..

코스는 어떻게 잡으면 될까요??

경주 시청 홈페이지 참고 하면 될까요?


중학생 초등학생에게 도움 될만한 장소나 맛집 등등 알려주세요^^


2박3일 예정하고 있어요^^

IP : 14.50.xxx.7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6 2:01 PM (220.116.xxx.18)

    초중딩이들 델고 간다면 우선 교과서에 나오는 곳들 위주로 먼저 봐야죠
    뻔한 코스라도...

  • 2. 세상에
    '21.4.26 2:02 PM (175.120.xxx.167) - 삭제된댓글

    아니 젊은 양반이 검색 할줄 모르시우...

  • 3. ㅇㅇㅇ
    '21.4.26 2:09 PM (39.121.xxx.127)

    석굴암 불국사홈피나 문화 해설사라고 하나요?
    이분들이 시간 맞춰서 설명해 주시는데 중2면 설명 들으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곤 야간에 동궁과 월지 인가요..
    여기 가서 야간에 가서 보심 예뻐요~~~
    먹거리는 솔직히 별로 기대 없이 그냥 드시고...

    일정이 좀 넉넉하면 경주 주상절리랑 골굴사도 한번 가 보면 좋구요..
    경주는 중간 중간 가다 보면 이런저런 유적지 자꾸 나오고 하니 편하게 보심 될것 같아요
    경주가 가까워 자주 가니 이것 저곳 가 보는데 우선은 유적지 중심으로 동선 짜서 보세요

  • 4. ㅎㅎ
    '21.4.26 2:12 PM (221.142.xxx.108)

    황리단길 가서 맛집이랑 핫플레이스 카페들 가구요~ 콜로세움짝퉁 카페도 가보세요 인증샷용?? ㅎㅎ 그리고 놀이공원 좋아하면 경주월드 완전 무서운 놀이기구 드라켄 한번 타고요~
    핑클캠핑에 나왔던 화랑의언덕~ 뷰 좋고~~
    밤에 동궁과월지 야경 구경요 ㅎㅎ

  • 5. 눈꽃송이
    '21.4.26 2:24 PM (122.32.xxx.32)

    저도 올 봄에 오랜만에 다녀왔는데요~
    저는 가는 날 포석정과 삼릉들러서 대릉원쪽 갔다가 밤에 첨성대와 동궁과 월지, 월정교 보고 담날 아침 석굴암과 불국사 갔다가 문무대왕릉과 감은사지와 골굴사 갔다왔어요.
    동궁과 월지와 월정사는 야경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숙박은 보문호수 쪽이었는데 보문호수 끝쪽에 있는 꼬막비빔밥집인 올바릇 식당도 많이 가시더라구요~
    3월 말에 다녀왔는데 벚꽃이 만개해서 너무 좋았어요.
    지금은 또 초록빛이 무성해져서 나름 좋을 것같아요~
    잘 계획하셔서 즐거운 가족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 6. ㅇㅇㅇ
    '21.4.26 2:28 P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작년에 경주 갔다고 쓰려 했는데 생각해보니 재작년이네요.
    이 놈의 코로나 때문에 일 년이 그냥 날아간 거 같아요.

    대충 코스 정하고 갔는데도 여기저기 자잘한 유적지가 많아서
    2박 3일 부족하네, 또 오고 싶다 하며 돌아왔어요.
    천년고도라는 배경 때문인지, 어느 지방 도시를 갔을 때보다 고즈넉한 여행이었어요.
    양동마을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북촌보다 더 옛모습 그대로라 타입슬립한 기분이었어요.
    가려면 4, 5월이에요. 6, 7월 갔다가 더위 먹구 주글 뻔...

    불만이라면 하나.
    핫플레이스라는 황리단길? 전주마을과 크게 다른 점이 뭔가..
    이런 먹거리와 이런 기념품과 이런 가게들이라면 로데오 거리랑 차이가 뭔가
    각 지역에 새로 조성된 관광 목적 구역은 솔직히 다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벽화 마을도 이젠 어딜 가도 있고요...더구나 벽화들이 컬쳐가 아니라 간판 느낌
    벽화로 관광객 끌려면 유명 작가나 한 가시 컨셉을 잡고 조성해야 한다는 게 개인적인 의견이에요.

  • 7. ㅇㅇㅇㅇ
    '21.4.26 2:29 PM (211.192.xxx.145)

    작년에 경주 갔다고 쓰려 했는데 생각해보니 재작년이네요.
    이 놈의 코로나 때문에 일 년이 그냥 날아간 거 같아요.

    대충 코스 정하고 갔는데도 여기저기 자잘한 유적지가 많아서
    2박 3일 부족하네, 또 오고 싶다 하며 돌아왔어요.
    천년고도라는 배경 때문인지, 어느 지방 도시를 갔을 때보다 고즈넉한 여행이었어요.
    양동마을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북촌보다 더 옛모습 그대로라 타입슬립한 기분이었어요.
    가려면 4, 5월이에요. 6, 7월 갔다가 더위 먹구 주글 뻔...

    불만이라면 하나.
    핫플레이스라는 황리단길? 전주마을과 크게 다른 점이 뭔가..
    이런 먹거리와 이런 기념품과 이런 가게들이라면 로데오 거리랑 차이가 뭔가
    각 지역에 새로 조성된 관광 목적 구역은 솔직히 다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벽화 마을도 이젠 어딜 가도 있고요...더구나 벽화들이 컬쳐가 아니라 간판 느낌
    벽화로 관광객 끌려면 유명 작가나 한 가지 컨셉을 잡고 조성해야 한다는 게 개인적인 의견이에요.

  • 8. ..
    '21.4.26 2:48 PM (223.38.xxx.233)

    차 가지고 가시거나 렌트하시면 감은사지 다녀오세요
    그리고 시내에서 멀지 않은 분황사 옆 황룡사지
    중2가 좋아할지는 모르지만 저의 투탑임

  • 9. ...
    '21.4.26 2:48 PM (211.205.xxx.216)

    숙소어디서묵으세요?저도참고하고싶어요

  • 10. 원글
    '21.4.26 2:49 PM (14.50.xxx.79)

    저도 전주 한옥마을 갔다가 전부 음식점에 너무ㅜ 별로 였거든요...황리단길은 안가야겠네요..

    더케이호텔이 2박에 14만원으로 싼데 ..위치가 돌아다니기에 괜찮은가요??

  • 11. dma
    '21.4.26 2:55 PM (220.116.xxx.31) - 삭제된댓글

    숙박은 예약 하셨나요?
    괜찮은 곳은 이미 다 마감 되었을텐데요.
    다른 분들이 추천한 곳도 좋지만 제가 추천하는 장소는

    황성공원, 노동리 고분군, 양남 주상절리 해변, 경북 산림환경연구원, 건천 편백숲길, 운곡서원 옥산서원. 용담정 남산 탑곡

    그외 음식점은 함양집, 첨성대 근처 원조콩국, 밀면식당, 홍은식당,.보문단지 스벅, 교동김밥...적어 봅니다.

  • 12. 바빠요
    '21.4.26 2:55 PM (110.70.xxx.122)

    초등등 학생이면 기본적 유적지 우선이죠 경주 아니면 볼 수 없는 곳, 많~죠
    불국사 석굴암 같은 방향 거거서 더 멀리 가면 골굴사 감은사지 석탑 감포 문무대왕릉.
    역에서 걸어서 갈 거리에 박물관 첨성대 월지 계림 천마총등등
    박물관 꼭 봐야 될 곳 아닐까요 근데 요즘 개방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양동 마을 옥산서원도 빠트리면 섭하고
    곳곳에 왕릉도 봐야되고.....
    대표 유적지 보기에만도 시간이 모자랄 듯요. 시티투어 하는지 모르겠는데 코스 골라서 하면 편하고 좋죠

  • 13. ㅇㅇㅇㅇㅇㅇ
    '21.4.26 2:57 P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우스개소리인데요
    정말 그 지역 맛집, 가야 할 곳을 알고 싶으면
    야, 경주에 뭐 볼 거 있냐? ㅋㅋ
    이런 식으로 쓰면 그 지역 분들이 몰려와서 댓글 달아준대요 ㅎ

  • 14. ㄹㄹㄹ
    '21.4.26 3:10 PM (211.192.xxx.145)

    우스개소리인데요
    정말 그 지역 맛집, 가야 할 곳을 알고 싶으면
    야, 경주같은 시골에 뭐 볼 거 있냐? ㅋㅋ
    이런 식으로 쓰면 그 지역 분들이 몰려와서 댓글 달아준대요 ㅎ

  • 15. ㅎㅎㅎ
    '21.4.26 3:15 PM (125.177.xxx.100)

    더케이 호텔 위치 괜찮아요..^^

  • 16. 원글
    '21.4.26 3:26 PM (14.50.xxx.79)

    정말 감사합니다....댓글 하나하나 보면서 짜볼게요~

  • 17. ...
    '21.4.26 3:39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박물관만 가도 알차게 2박3일 채우시겠에요
    경주에서 유명한 줄서서 먹는 유명한 김밥집요. 절대 줄서서 먹을 맛 아니에요. 시간도 부족한데 절대 줄서지 마세요
    많이 샀는데 너무 맛없어서 허탈,,,
    이런 거 먹으려고 그렇게 시간을 허비했나 자괴감이

  • 18. ...
    '21.4.26 3:40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박물관만 가도 알차게 2박3일 채우시겠어요 다 위에서 알려주셨으니 전 꿀팁을..
    경주에서 유명한 줄서서 먹는 유명한 김밥집요. 절대 줄서서 먹을 맛 아니에요. 시간도 부족한데 절대 줄서지 마세요
    많이 샀는데 너무 맛없어서 허탈,,,
    이런 거 먹으려고 그렇게 시간을 허비했나 자괴감이
    거기 사람들 줄서 있는거 보면 괜히 맛있어 보이고 공명심에 얼떨결에 줄 서게 되거든요. 원글님의 시간을 절약해 드릴게요.
    아예 줄에 발을 들이지 마세요! 그 시간에 위에 나온 맛집이나 카페 가는게 더 이득

  • 19. ...
    '21.4.26 3:42 PM (220.116.xxx.18)

    경주여행은 정사 위주로 유적지를 보는 정통적인 방법도 있지만, 백미는 삼국 유사대로 유적을 보는 겁니다
    경주 유명 유적 대부분은 삼국유사에 관련 서사가 있습니다

  • 20. ...
    '21.4.26 3:43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전 심지어 안에서 국수랑 같이 먹고 있는데 만석이라 손님 꽉차 있는데 종업원 여자두분이 “씨xx이!!! 반말이야!!” “너도 반말해 x발!!”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싸우고 돈받는 아저씨가 “조용히 안해?” 소리지르는데도 쌍시옷 들어가는 욕을 연달아 하며 소리소리 질러대서 체할 뻔;;;;;
    뭐 싸움이야 난다 치지만
    맛도 진짜 없어요..

  • 21. 황금덩이
    '21.4.26 4:13 PM (121.139.xxx.8)

    제작년 중1남자애들 넷을 델고 동네 엄마들과 경주를 갔었드랬죠.
    박물관이 몬가요...힘들다 힘들다 노래노래
    축구 좋아하는 애들이랑 보이는 공터에서 공가지고 놀기만 했네요.

  • 22. 겨울이
    '21.4.26 4:21 PM (39.113.xxx.33)

    양동마을 다녀오세요

  • 23. 경주조아
    '21.4.26 6:34 PM (118.235.xxx.42)

    동궁과 월지 문화해설 온라인티켓 끊어서 밤에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는 버스투어도 해보고 싶네요.
    불국사 석굴암은 무조건 아침 일찍 출발하세요.

  • 24. ㅇㅇ
    '21.4.26 6:43 PM (112.109.xxx.161)

    가보려고 저장해둔 식당
    용산회식당
    동리
    수라밀면(짬뽕)

  • 25. ..
    '21.4.26 7:12 PM (211.209.xxx.171)

    봄의 경주 너무 좋았어요
    그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
    양동 민속 마을 생각나구요 마을 안에 생각없이 들어간 작은 식당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시골 방 안에서 먹었는데 그때 9명 식구 모두 어른 아이 할것 없이 맛있게 먹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9176 네스캡슐을 돌체로 착각해서 3 커피 2021/05/26 1,437
1199175 이낙연: "LH해체안 조속히 나와서 2030 일자리 채.. 8 주택부 2021/05/26 1,117
1199174 직장 다니는 중년여성분들, 패션 코디에 참고하는 유명인 있나요?.. 16 영통 2021/05/26 6,216
1199173 올해 날씨가 참;; 5 ㅇㅇ 2021/05/26 2,824
1199172 나이들면 체질이 바뀐다던데 1 커피문제 2021/05/26 1,718
1199171 친구 불러내 술먹고 뻗었던 친구가 사라졌는데 59 ... 2021/05/26 5,475
1199170 바람이 1 요즘 2021/05/26 1,680
1199169 소개팅 주선이 생각보다 어렵네요 8 2021/05/26 2,612
1199168 내일 쿠팡물류센터 알바가요 24 쿠크다스 2021/05/26 5,275
1199167 저 오늘 눈물나게 용맹했어요. 13 ... 2021/05/26 4,658
1199166 친구 모임시 부부관계 얘기하나요? 31 50대 2021/05/26 10,069
1199165 비코님 드뎌 40k 넘었어요 2021/05/26 1,411
1199164 [청와대청원]***군 사건 검찰로 수사전환 해주세요 8 가관이다 2021/05/26 1,125
1199163 베나텐플러스 연고 소개합니다. 13 :: 2021/05/26 2,443
1199162 이거 커피향이 좋아도 넘넘 좋네요... 5 우와 2021/05/26 3,567
1199161 서장훈은 선수 시절엔 인기가 별로였죠? 21 ... 2021/05/26 4,471
1199160 마스크낀 상태에서 절 몰라보는 경우 4 ㄷㄷ 2021/05/26 1,454
1199159 침대 모서리에 자꾸 부딪히는데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 5 모서리 2021/05/26 1,109
1199158 사람관계 만남 3 행복감사 2021/05/26 2,059
1199157 언니한테 발작일으킨거 너무 미안해요 42 2021/05/26 7,371
1199156 중3 남자아이와 서울나들이 .. 8 서울구경 2021/05/26 1,316
1199155 이중표 교수님 불교강의 좋으네요 7 ㅇㅇ 2021/05/26 1,525
1199154 가죽나물 향이 익숙한데 비슷한 향이 뭘까요? 4 ?? 2021/05/26 1,303
1199153 한강) 이젠 손군 아버지가 집착한다고까지 말씀들을 하시는군요 29 궁금 2021/05/26 3,246
1199152 시누이 축의금 글 지웠던데요... 22 좀전 2021/05/26 4,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