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 이상 분들 어떤 취미를 가지고 계세요?

50대 조회수 : 4,709
작성일 : 2021-04-26 13:47:22
해외여행 다니면서 영어회화를 어느정도 할 수 있으면 자신감이 좀 생기지 않을까생각해서 돌아가면 공부 해야지 싶었는데 게을러서 못했네요토요일 11시쯤 고속터미널 꽃시장에 갔는데 일요일은 영업을 안하니 싸게 팔아서여러단 사와서 꽃을 꽂아놓으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꽃을 예쁘게 꽂을 줄 알면 참 좋겠다 싶어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눈이 침침하고 손도 무뎌져서 공예는 안될거 같고 그림 잘그리는 사람들 보면참 부러운데 저는 그 쪽으로는 재주가 없네요 노래 부르는거 좋아하는데 코로나 끝나고 한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50대 이상 되는 분들 어떤 취미 가지고 계세요?꾸준히 했더니 이런 점이 좋다는 경험 있으면 소개 좀 해주세요영어는 이제 중학교 단어도 다 기억이 안날거 같은데 뭐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바리스타 과정도 배우면 좋을거 같은데 배운 사람들이 내려준 커피가 맛있지는않았어요 ㅎㅎ
IP : 61.74.xxx.17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지마
    '21.4.26 1:51 PM (180.66.xxx.166)

    저도 꽝손이라 뭘 만드는것도안되고 운동도 걷기밖에할수없고 ㅋㅋ 그래서 배우고있는게 영어에요. 근데 힘드네요ㅠㅠ 머리가..ㅋㅋ

  • 2. 저같으면
    '21.4.26 1:54 PM (106.102.xxx.249)

    화훼장식기능사 필기시험, 바리스타 2급 필기시험 이라도 봐 두겠어요
    2년간은 유효 하니까 그 사이에 코로나 잠잠 해지면요
    실기 학원 다니고 실기시험 바로 볼 수 있으니까요

  • 3.
    '21.4.26 2:05 PM (106.244.xxx.141)

    독서와 독서토론, 운동이요. 독서토론하면서 책을 더 많이 읽게 되고 다양한 사람들과 특정 주제를 놓고 깊이 있게 대화할 수 있어서 좋아요. 운동으로 헬스하는데 그러다 보니 체력이 올라서 등산도 하게 되네요.

  • 4.
    '21.4.26 2:13 PM (41.217.xxx.99)

    뜨개질
    영화 좋아해 틀어놓고 떠요
    손 운동도 되고 무료하지 않아요 도 닦는 기분 ㅋ

  • 5. ...
    '21.4.26 2:16 PM (220.116.xxx.18)

    제일 오래된 취미는 박물관 다니기 이건 중학생 때부터 이어온 취미예요
    요즘 우리나라 박물관 너무 많고 잘되어있어서 여러번 가도, 지방에 있는 박물관도, 특별한 사립 미술관도 다 너무 좋아요
    대학 졸업 후에는 미술관 추가
    박물관 미술관 좋아하니 관련 역사, 예술 책들도 꾸준히 읽어요
    ‘극장’에서 영화 보는 것 좋아하고 특히 원작 소설이나 책이 있는 영화를 보고 책과 비교하는 거 좋아해요

    영어는 굶어죽지 않을 정도라 다른 언어 배웠는데요
    나이들어서는 힘들더라고요
    2년 넘게 해도 쓸데가 없으니 금방 까먹고 초급에서 중급으로 잘 못 넘어가요
    잠깐 손 놓으면 까먹는건 5g 속도예요 그래서 취미 못되고 접었어요
    지금은 듣고 그 언어구나 정도밖에 못 알아 들어요

    한때는 우리나라 명산의 등산로는 다 한번씩 가보려고 했어요
    2년 전에 더워서 중단하고 지금은 안 해서 등산을 취미라고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알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어요

    곰손이라 만들고 가꾸고 그런 건 다 접었어요 선인장조차도 내손이 오면 다 죽어요
    더이상 살생하지 않으려고 건들지도 않아요

  • 6.
    '21.4.26 2:16 PM (211.209.xxx.60) - 삭제된댓글

    음악듣기
    코로나이전 여행, 지금은 유투브로 여행하기

  • 7. 흰장미
    '21.4.26 2:46 P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

    저는 마당에 꽃들과 나무들을 가꾸고 있어요.
    정말 초보이고 모르지만
    직접 하면서 터득하면서
    수국은 많이 키워 내서 주변에 나눔도 많이 하고 등등
    결국 마당에 식물들 가꾸기가 취미가 되네요.

  • 8. 저는
    '21.4.26 3:01 PM (222.239.xxx.26)

    사춘기 딸덕에 덕질의 세계에 입문해서 콘서트나 뮤지컬같은
    공연보는 재미에 빠졌죠. 이제는 덕분에 인스타까지 하다보니
    우리나라 그림같이 예쁜곳을 다 찾아보구 싶은 욕심이 나네요.

  • 9.
    '21.4.26 3:41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책보기
    주식 공부 및 실전 연습
    자연 속 걷기
    버리기
    유투브 보기

  • 10.
    '21.4.26 3:58 PM (59.27.xxx.107)

    책읽거나, 음악듣고, 영화 보는것 좋아하고 캘리그라피와 그림그리기(수채화) 프랑스 자수와 퀼트로 간단한 소품 만들기, 식물 가꾸기 지금은 못하지만 꾸준히 해온 운동으로 수영.
    이거하다가 지루하면 저거하고~~ 저거하다가 질리면 또 딴거하고 그러네요.

  • 11. 방송대
    '21.4.26 4:08 PM (121.133.xxx.109) - 삭제된댓글

    편입해서 공부해요.
    올해 3년째
    일본학과라 일본어회화 학원까지 다니며 공부하느라 하루가 바쁘게 잘 가요.
    틈틈히 영화보고 시사유튜브 듣고
    주식투자도 조금 하구요.
    눈깜짝할새 밤12시가 되버려 금방 하루가 간다는게 아깝기도 해요.

  • 12. 저도
    '21.4.26 5:17 PM (121.157.xxx.70)

    50대...53세에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 땄어요. 이걸로 경제활동을 할 순 없지만 그래도 베우는 동안에 꽃향기맡고 예쁜.꽃 실컷 보고 만지고...꽃사치했어요^^

  • 13. 저두
    '21.4.26 6:26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영어 교재 문제풀고 공부하고 영어책 필사
    가끔 그림도 그리구요

  • 14. 좀 섬뜩하지만
    '21.4.26 7:01 PM (211.110.xxx.60)

    칼과 연마에 빠져 재밌게 놀아요.
    칼도 수백,돌(연마석)도 백만원 넘게 사서 사치 부리고 사네요.

    그외 포글린페인팅해요 그림에 감각은 없지만 재미로 합니다~대신 엄청 열심히 그립니다.

  • 15. 좀 섬뜩하지만
    '21.4.26 7:02 PM (211.110.xxx.60)

    포글린->포슬린

  • 16. 예술
    '21.4.26 10:04 PM (49.163.xxx.80)

    발레 8년차, 피아노(이건 전공이라)
    둘 다 너무 재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4285 우원식 “김무성 ‘계엄 검토 지시’ 실토…조현천 반드시 조사해야.. 5 !!! 2021/04/30 1,621
1194284 [스트레이트][단독입수] 엘시티 분양자 리스트..108개 '빈 .. 3 !!! 2021/04/30 1,240
1194283 프라이스 엔지오 기억나시나요? .... 2021/04/30 778
1194282 자로잰듯 사는데 큰거는 깜빡해요 2 건망증 2021/04/30 1,649
1194281 서울시 부양의무제 폐지한다고 찬양하네요. 8 .. 2021/04/30 3,796
1194280 방탄 빌보드시상식 4개 부문 후보 오름 4 ㅇㅇ 2021/04/30 2,712
1194279 정홍일이 부른 김범수의 보고싶다 2 와 리스펙 2021/04/30 1,732
1194278 수능수학 준킬러 킬러문제집 어떤게 있을까요? 4 지방 2021/04/30 3,064
1194277 인터넷으로 그릇세트 저렴한곳좀 알려주세요 5 .... 2021/04/30 1,824
1194276 대구 돌풍 불어요 6 난리 2021/04/30 3,376
1194275 걸레질 얼마나 자주 하시나요 ? 8 .... 2021/04/30 4,705
1194274 알뜰폰을 하려고 하는데 이전 전화회사에 전화료 납부한 정보를 물.. 4 정보요구 2021/04/30 1,339
1194273 유명인 중에 결혼하고 싶은 사람 있으세요? 57 .. 2021/04/30 8,110
1194272 나빌레라.... 저의 인생 드라마 됐어요 10 ..... 2021/04/30 4,162
1194271 주물팬 인덕션 사용 어때요? 2 감사합니다!.. 2021/04/30 1,675
1194270 미적분 시험 2 고등수학 2021/04/30 1,497
1194269 오랜만에 비오네요. 무슨 노래 생각나세요? 21 비가 와요 2021/04/30 3,293
1194268 '이다'라는 폴란드 영화 보신 분(스포유) 3 궁금 2021/04/30 1,575
1194267 나무젓가락 일회용 수저 포크 아름다운 가게에 5 .. 2021/04/30 1,898
1194266 상한 날달걀 어떻게 버려야 할까요? 9 0000 2021/04/29 15,600
1194265 밤에 생각하는 내 문제 10 GGo 2021/04/29 2,361
1194264 서울 경기권 대학생들 비대면인가요? 8 ㅇㅇ 2021/04/29 2,448
1194263 박광온 의원의 법사위원장 내정을 반대한다. 18 열린공감tv.. 2021/04/29 2,352
1194262 지금 나오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18 ... 2021/04/29 7,648
1194261 이런 경우 코로나 일단 안심해도 될까요?? 4 코로나 2021/04/29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