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7년도 사랑과 야망..매일 보고 있는데 완전 수작이네요..

수작 조회수 : 2,364
작성일 : 2021-04-26 12:01:09

87년도에 방영된건데도 조금의 이질감이 없어요. 무엇보다 1초도 빈 틈이 없이 빠르게 진행하네요.

내용도 이미 알고 있는 건데도 지금 봐도 지루하지가 않아요.

등장인물들이 어쩜 조연들까지 그렇게 다들 대단할까요

87년 당시 이거 보느라 길이 한산했다는데 그럴만 해요.


느낌요약

1. 차화연 정말 이쁘네요..컨셉이 여배우이기에 화려하게 입고 화장하지만 요새보다 떨어지는 티비화질임에도 정말 미인이네요....

2. 차화연 입고있는 옷부터 시작해서 약간 수수하게 입는 세미옷 선희옷 디자이너 윤여정옷...하나같이 다 세련되었어요.

지금 그대로 입고 나와도 너무 이쁠것 같아요..눈요기 제대로...특히 어깨뽕 허리 잘록. 머리 앞은 눈 덮을까 말까 길이로 다 내리니 얼굴 조막만해 보이고 패선 너무 멋져요...이거 앙드레김 스타일인거죠?

3. 윤여정씨가 아마 이혼후 이 작품이 첫작품이었을텐데요..목소리는 지금과 하나도 차이가 없네요. 걸걸한 특유의 목소리..

그런데 토네이션이 정확하고 발성도 좋구요..귀에 대사가 쏙쏙 들어와요..냉철한 지성인연기최고...

4. 의외로 김청씨가 별로 안이뻐서 놀랐고( 아무리 옷차림과 화장이 수수 컨셉이라고 해도...)

5. 이덕화 첫 아내 정자역 그 분 누구신가요? 이 분도 상당히 미인이시네요...그런데 이 분 연기도 대단한게요..

   이덕화에게 여자로써 사랑도 못 받고 구박만 받고 시어머닝한테 구박만 받고 애 둘만 키우고 그 대식구 식모로써말 살아요.

얼굴에 짜증이 한가득인데...드디어 운명의(?) 책외판원이 이 집에 발을 들입니다. 그런데 그 외판원이 진심으로(?) 미인이라고 해주고 애기엄마 맞느냐 하면서 여자로써 사랑 못받는 정자를 맹공격(?)합니다. 그런데 미자가 얼굴이 화색이 돌아요. 그 잠깐 외판원과 대화를 하는 장면에서도 얼굴이 화색이 도는게 보여요...진짜 꿀잼 장면....조만간 이 둘이 야반도주하죠?

오늘도 꼭 봐야지...

IP : 183.98.xxx.1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4.26 12:03 PM (5.149.xxx.222)

    늘 안씻고 나왔던 이덕화씨가 멋져보였던 기억이 있어요

  • 2. ..
    '21.4.26 12:10 PM (116.39.xxx.162)

    이덕화 부인역 응삼이 마누라 아닌가요?
    재방에 나오던데...

    차화연은 예쁜데
    남자배우들이 중고딩 아부지 같아요.
    남성훈, 노주현, 이덕화....넘 아저씨네요.

  • 3. 맞아요..
    '21.4.26 12:12 PM (183.98.xxx.147)

    왜들 그리 다들 남주들을 늙은 아재들로 앉혔을까요..그래도 노주현은 의사 가운이 정말 잘 어울려요..남성훈 이덕화는 너무 늙어보이고...실제 남성훈 나이는 40대였네요...

  • 4. 내마음
    '21.4.26 12:21 PM (182.227.xxx.157)

    어디서 볼수 있나요?????

  • 5. ktv
    '21.4.26 12:24 PM (183.98.xxx.147)

    여기서 하더라구요...저도 진작 알았으면 1회 부터 봤을걸...

  • 6. ....
    '21.4.26 12:48 PM (117.111.xxx.222)

    이덕화, 김청 포옹씬은 인생씬이죠.

    가슴이 벌렁벌렁...중딩때였어요 ㅋ

  • 7. 김청은
    '21.4.26 1:55 PM (175.123.xxx.2)

    그때가 젤 이뻤는데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0006 대입 때 자소서 없어졌나요? 18 중등맘인데요.. 2021/04/27 2,769
1190005 고2 딸 3 ㅇㅇ 2021/04/27 1,711
1190004 윤여정에 브래드 피트 냄새 질문한 장면 유튜브서 삭제 2 ㅇㅇ 2021/04/27 4,071
1190003 신박한정리에서 신애라 블라우스 4 2021/04/27 5,108
1190002 2킬로 빠졌다고 이렇게 달라지나요 16 ㅇㅇ 2021/04/27 7,936
1190001 조영남은 친아들은 외면하고 입양을 왜 했을까요? 44 .. 2021/04/27 26,750
1190000 완전 편한신발 신고싶어요 6 이지 2021/04/27 3,227
1189999 저 큰 부자된대요! 12 제길.. 2021/04/27 7,239
1189998 미래에셋 내일 장 주식예약을 지금 할 수 있나요? 2 2021/04/27 1,951
1189997 "원더풀 윤여정" 두고두고 꺼내보고 싶은 오.. ... 2021/04/27 1,646
1189996 고3아들 수시포기하고 정시 올인한다는데 걱정입니다. 16 고3 2021/04/27 4,722
1189995 국짐당과 언론만 모르는 문통님 6 꿋꿋이 2021/04/27 1,349
1189994 가르시니아 부작용 있나요, 2 네임 2021/04/27 2,174
1189993 중3 중간고사 잘봤나요? 17 에잇 2021/04/27 2,244
1189992 요양병원 요양원 확진자 확줄었대요 10 희소식 2021/04/27 5,139
1189991 팔고 난 종목에 대해선 언급하지말자고 약속했는데 19 주식 2021/04/27 2,820
1189990 기레기, 노바백신 망했죠? 3 청와대접견 2021/04/27 2,572
1189989 요세 많이들 신는 스니커즈? (천실내화 같은) 어디서 사야할까요.. 6 궁금 2021/04/27 2,876
1189988 문재인 대통령 노바백스 CEO 만나셨네요 13 ... 2021/04/27 2,562
1189987 80대 부모님들은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7 2021/04/27 3,884
1189986 파바로티 말년에 대단하게 살았네요. 10 대단 2021/04/27 7,115
1189985 인덕션 수입이 뭔가 다른가요? 7 인덕션 2021/04/27 3,615
1189984 기본 블랙원피스 하나 사려는데요 5 기본 2021/04/27 3,415
1189983 네비게이션 없는 전시차 사도 될까요? 5 마미 2021/04/27 2,158
1189982 고양 앰블호텔 가는데용 4 Ggg 2021/04/27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