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7년도 사랑과 야망..매일 보고 있는데 완전 수작이네요..

수작 조회수 : 2,220
작성일 : 2021-04-26 12:01:09

87년도에 방영된건데도 조금의 이질감이 없어요. 무엇보다 1초도 빈 틈이 없이 빠르게 진행하네요.

내용도 이미 알고 있는 건데도 지금 봐도 지루하지가 않아요.

등장인물들이 어쩜 조연들까지 그렇게 다들 대단할까요

87년 당시 이거 보느라 길이 한산했다는데 그럴만 해요.


느낌요약

1. 차화연 정말 이쁘네요..컨셉이 여배우이기에 화려하게 입고 화장하지만 요새보다 떨어지는 티비화질임에도 정말 미인이네요....

2. 차화연 입고있는 옷부터 시작해서 약간 수수하게 입는 세미옷 선희옷 디자이너 윤여정옷...하나같이 다 세련되었어요.

지금 그대로 입고 나와도 너무 이쁠것 같아요..눈요기 제대로...특히 어깨뽕 허리 잘록. 머리 앞은 눈 덮을까 말까 길이로 다 내리니 얼굴 조막만해 보이고 패선 너무 멋져요...이거 앙드레김 스타일인거죠?

3. 윤여정씨가 아마 이혼후 이 작품이 첫작품이었을텐데요..목소리는 지금과 하나도 차이가 없네요. 걸걸한 특유의 목소리..

그런데 토네이션이 정확하고 발성도 좋구요..귀에 대사가 쏙쏙 들어와요..냉철한 지성인연기최고...

4. 의외로 김청씨가 별로 안이뻐서 놀랐고( 아무리 옷차림과 화장이 수수 컨셉이라고 해도...)

5. 이덕화 첫 아내 정자역 그 분 누구신가요? 이 분도 상당히 미인이시네요...그런데 이 분 연기도 대단한게요..

   이덕화에게 여자로써 사랑도 못 받고 구박만 받고 시어머닝한테 구박만 받고 애 둘만 키우고 그 대식구 식모로써말 살아요.

얼굴에 짜증이 한가득인데...드디어 운명의(?) 책외판원이 이 집에 발을 들입니다. 그런데 그 외판원이 진심으로(?) 미인이라고 해주고 애기엄마 맞느냐 하면서 여자로써 사랑 못받는 정자를 맹공격(?)합니다. 그런데 미자가 얼굴이 화색이 돌아요. 그 잠깐 외판원과 대화를 하는 장면에서도 얼굴이 화색이 도는게 보여요...진짜 꿀잼 장면....조만간 이 둘이 야반도주하죠?

오늘도 꼭 봐야지...

IP : 183.98.xxx.1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4.26 12:03 PM (5.149.xxx.222)

    늘 안씻고 나왔던 이덕화씨가 멋져보였던 기억이 있어요

  • 2. ..
    '21.4.26 12:10 PM (116.39.xxx.162)

    이덕화 부인역 응삼이 마누라 아닌가요?
    재방에 나오던데...

    차화연은 예쁜데
    남자배우들이 중고딩 아부지 같아요.
    남성훈, 노주현, 이덕화....넘 아저씨네요.

  • 3. 맞아요..
    '21.4.26 12:12 PM (183.98.xxx.147)

    왜들 그리 다들 남주들을 늙은 아재들로 앉혔을까요..그래도 노주현은 의사 가운이 정말 잘 어울려요..남성훈 이덕화는 너무 늙어보이고...실제 남성훈 나이는 40대였네요...

  • 4. 내마음
    '21.4.26 12:21 PM (182.227.xxx.157)

    어디서 볼수 있나요?????

  • 5. ktv
    '21.4.26 12:24 PM (183.98.xxx.147)

    여기서 하더라구요...저도 진작 알았으면 1회 부터 봤을걸...

  • 6. ....
    '21.4.26 12:48 PM (117.111.xxx.222)

    이덕화, 김청 포옹씬은 인생씬이죠.

    가슴이 벌렁벌렁...중딩때였어요 ㅋ

  • 7. 김청은
    '21.4.26 1:55 PM (175.123.xxx.2)

    그때가 젤 이뻤는데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5472 케이씨씨 추천주신분 7 감사 2021/04/29 1,310
1195471 여행용 캐리어) 20인치보다 작고 날씬한 거 찾으신 분 계신가요.. 4 캐리어 2021/04/29 1,221
1195470 살이 안빠지는이유 7 다이어트고민.. 2021/04/29 4,046
1195469 재택근무 지겹고 우울하다 생각했는데 3 ㅇㅇ 2021/04/29 2,047
1195468 친한 친구 하나 없는 엄마 24 2021/04/29 9,648
1195467 저 이번에 지방분권 확실하게 할 방법 알아냈어요 1 문재인을 청.. 2021/04/29 540
1195466 김종민의원 "김대중대통령이 "담벼락에 대고 욕.. 11 초선오적 2021/04/29 1,206
1195465 "가족 욕에 멘붕" 與 뒤흔든 문자폭탄 40 ㅇㅇ 2021/04/29 3,905
1195464 한강에서 대학생 실종 17 ㅇㅇ 2021/04/29 9,003
1195463 박근혜가 미얀마꼴 만들려했다는거 널리알려야 10 딴지펌 2021/04/29 1,683
1195462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4월29일(목) 4 ... 2021/04/29 638
1195461 [최성해 새녹취파일] 충격인데 33분부터 보세요 15 열린공감 2021/04/29 2,640
1195460 서울사람이 왜 지방살기싫으냐.. 40 서울 2021/04/29 6,914
1195459 하지정맥류 있는데 코로나백신 접종한 분? 3 걱정 2021/04/29 2,717
1195458 수면패턴때문에 힘들어요 7 피곤 2021/04/29 1,622
1195457 가성소다 안빠진 cp비누도 있나요? 4 00 2021/04/29 820
1195456 그들이 살아가는 방법 돈줄 2021/04/29 662
1195455 법사위원장 정청래 의원이 돼야 하는데.... 22 민주당 2021/04/29 1,451
1195454 서울 살다가 남편 직장따라 지방 내려가 사는 친구 16 2021/04/29 8,547
1195453 심정지 가능 연락을 받았습니다..... 19 열두달봄 2021/04/29 23,882
1195452 7세 아이 강간한 친아빠한테 고작 10년준 판사새끼 누군가요 17 cinta1.. 2021/04/29 4,011
1195451 KT 인터넷 쓰는데 진짜 속도 빨라짐 ㅎㅎ 2 ..... 2021/04/29 1,861
1195450 KBS 역사스페셜 – 무령왕릉 어금니 한 개의 비밀 / KBS .. 5 일본... 2021/04/29 2,422
1195449 해외에서 미혼여성이 정자은행으로 임신이 가능한가요? 4 ... 2021/04/29 2,330
1195448 대리운전 불렀어요 7 2021/04/29 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