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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어버이날, 그냥 가족의 날로 바뀌었음 좋겠어요.

오월 조회수 : 1,770
작성일 : 2021-04-26 11:34:44

왜이렇게 쪼개놨는지

게다가 공휴일.


자녀없는 사람은 챙길 어린이도 없지만 

챙겨받을 어버이날도 없고

계속 부모님  챙겨야 하고..


생각해보면

어린이 날로 챙겨받는 시기는 고등학생 까지라고 보면

십몇년인데

이제 어버이 날이라고 챙겨야 하는 건 4-50년은 되는 거 같아요. ㅎㅎ


이런 날을 쪼개고 공휴일까지 만들어놔서

먹고 살기 힘들거나 생활이 힘든 사람은

자녀 혹은 부모님 잘 챙기지 못하는 것에 미안함, 죄송함 느껴야 하고

혹은 비교 대상이 되어야 하고..


반대로 챙겨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 나름대로 애로사항이 있고요.



그냥  가족의 날로 통합 지정하고 그날 하루만 공휴일로 쉬게 했으면 좋겠어요.



IP : 121.137.xxx.23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
    '21.4.26 11:38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위 아래로 허리가 휘어요.

  • 2. 가족의 날
    '21.4.26 11:39 AM (1.232.xxx.110)

    좋은 생각입니다
    5월 5일 어린이날에 8일 어버이날
    어버이날에 양쪽 다 가는 것도 힘들고
    어쩌다 시간이 안 맞아 5일에 부모님 찾아뵈면
    또 손자 챙기시느라 바쁘고
    그런 뜻으로 가는 게 아닌데..
    그냥 가족의 날로 만들어서
    현재의 가족도 생각해보고
    떠난 가족도 생각하며 보내는
    진정한 가족의 날이면 좋겠네요

  • 3. ..
    '21.4.26 11:40 AM (119.69.xxx.229)

    여력되는 대로 하는 거지 부담갖지 마세요~ 부모도 자식 어린이날 십몇년 챙겼다고 끝 아니고 손주 어린이날 생일 다 챙기고 하다보면 똔똔이죠.

  • 4. ㅇㅇ
    '21.4.26 11:45 AM (220.72.xxx.208)

    동감입니다.
    어버이날에 또 시어머니생신도 가까이 있는데 같이 몰아서 했음 좋겠는데 ‘생일은 별개인데 왜 같이 하려고 하냐?’고 해서 따로 한답니다.ㅠ

  • 5. 동감해요
    '21.4.26 11:48 AM (106.102.xxx.21)

    오히려 사회의 관심과 보살핌이 더 많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어린이날이 소외감을 느끼는 슬픈 날로 기억할까봐 걱정 되더라고요

  • 6. ㅇㅇ
    '21.4.26 11:58 AM (5.149.xxx.222)

    찬성합니다
    스승의날은 없애구요

  • 7. ....
    '21.4.26 12:03 PM (1.232.xxx.31) - 삭제된댓글

    스승의 날은 사제의 날로.

  • 8. 돌니
    '21.4.26 12:34 PM (117.111.xxx.53)

    맞아요. 가족의 날로 하고 5월 몇 번째 금요일, 공휴일로 하면 좋겄네요.

  • 9. 윈글
    '21.4.26 12:44 PM (39.7.xxx.190)

    그냥 5월에 하루 날짜를 정해서
    가족의 날로 지정하고 공휴일을 만들면
    가족끼리. 혹은 가족이라 생각하는 사람끼리
    모여서 의미를 나누든. 안부를 전하든 하면 되잖아요

    어린이날 어버이날 되는대로 형편대로 해라.
    하더라도 이게 달력에 떡하니 무슨 날로
    정해져서 공휴일로 박혀있으면 마음편히
    보내기가 힘든게 사실이더라고요
    어르신들은 아닌척해도 자식자랑 비교 배틀.
    애들은 애들대로 .

    챙겨야 하는 사람들도 비교당하고 눈치보이고
    마음 편치 않지요

    가족의 날이면 그런 문제는 덜할 것 같아요
    마음편히 부담없이 축하할수도 있을 것 같고요

  • 10. 솔직히
    '21.4.26 2:06 PM (59.11.xxx.226) - 삭제된댓글

    매달 양가 용돈드리는데
    일년에 설, 어버이날, 추석으로 이어지는 특별한날에 추가오 또 챙겨드려야하고
    양가부모님들 생신이면 일년에 4번 또 챙겨야하니
    이거 뭐 영돈 +추가로 매달 부담이 됩니다
    솔직히 명절, 어버이날 모두 없어졌음 좋겠어요
    그냥 매달 챙겨드리고 생신날정도만 더 드리면 좋겠다는
    어치피 명절 아니어도 얼굴 종종 보구요

  • 11. ***
    '21.4.28 4:26 PM (121.157.xxx.163)

    그러네요.
    이런것도 한번 청원올려보면 정치하는 분들이 고민해보시려나요?

  • 12. 공감
    '21.5.4 3:13 PM (112.158.xxx.14)

    완전 공감합니다

  • 13. 기지
    '21.5.4 4:48 PM (121.157.xxx.84)

    정말... 좋은 생각이세요. 5월은 시작하자마자 마음이 너무 바빠요.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날. 저희는 가족생일까지 그 사이에.....
    하루에 다 끝내버렸으면.. 가족의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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