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린이날, 어버이날, 그냥 가족의 날로 바뀌었음 좋겠어요.

오월 조회수 : 1,663
작성일 : 2021-04-26 11:34:44

왜이렇게 쪼개놨는지

게다가 공휴일.


자녀없는 사람은 챙길 어린이도 없지만 

챙겨받을 어버이날도 없고

계속 부모님  챙겨야 하고..


생각해보면

어린이 날로 챙겨받는 시기는 고등학생 까지라고 보면

십몇년인데

이제 어버이 날이라고 챙겨야 하는 건 4-50년은 되는 거 같아요. ㅎㅎ


이런 날을 쪼개고 공휴일까지 만들어놔서

먹고 살기 힘들거나 생활이 힘든 사람은

자녀 혹은 부모님 잘 챙기지 못하는 것에 미안함, 죄송함 느껴야 하고

혹은 비교 대상이 되어야 하고..


반대로 챙겨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 나름대로 애로사항이 있고요.



그냥  가족의 날로 통합 지정하고 그날 하루만 공휴일로 쉬게 했으면 좋겠어요.



IP : 121.137.xxx.23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
    '21.4.26 11:38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위 아래로 허리가 휘어요.

  • 2. 가족의 날
    '21.4.26 11:39 AM (1.232.xxx.110)

    좋은 생각입니다
    5월 5일 어린이날에 8일 어버이날
    어버이날에 양쪽 다 가는 것도 힘들고
    어쩌다 시간이 안 맞아 5일에 부모님 찾아뵈면
    또 손자 챙기시느라 바쁘고
    그런 뜻으로 가는 게 아닌데..
    그냥 가족의 날로 만들어서
    현재의 가족도 생각해보고
    떠난 가족도 생각하며 보내는
    진정한 가족의 날이면 좋겠네요

  • 3. ..
    '21.4.26 11:40 AM (119.69.xxx.229)

    여력되는 대로 하는 거지 부담갖지 마세요~ 부모도 자식 어린이날 십몇년 챙겼다고 끝 아니고 손주 어린이날 생일 다 챙기고 하다보면 똔똔이죠.

  • 4. ㅇㅇ
    '21.4.26 11:45 AM (220.72.xxx.208)

    동감입니다.
    어버이날에 또 시어머니생신도 가까이 있는데 같이 몰아서 했음 좋겠는데 ‘생일은 별개인데 왜 같이 하려고 하냐?’고 해서 따로 한답니다.ㅠ

  • 5. 동감해요
    '21.4.26 11:48 AM (106.102.xxx.21)

    오히려 사회의 관심과 보살핌이 더 많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어린이날이 소외감을 느끼는 슬픈 날로 기억할까봐 걱정 되더라고요

  • 6. ㅇㅇ
    '21.4.26 11:58 AM (5.149.xxx.222)

    찬성합니다
    스승의날은 없애구요

  • 7. ....
    '21.4.26 12:03 PM (1.232.xxx.31) - 삭제된댓글

    스승의 날은 사제의 날로.

  • 8. 돌니
    '21.4.26 12:34 PM (117.111.xxx.53)

    맞아요. 가족의 날로 하고 5월 몇 번째 금요일, 공휴일로 하면 좋겄네요.

  • 9. 윈글
    '21.4.26 12:44 PM (39.7.xxx.190)

    그냥 5월에 하루 날짜를 정해서
    가족의 날로 지정하고 공휴일을 만들면
    가족끼리. 혹은 가족이라 생각하는 사람끼리
    모여서 의미를 나누든. 안부를 전하든 하면 되잖아요

    어린이날 어버이날 되는대로 형편대로 해라.
    하더라도 이게 달력에 떡하니 무슨 날로
    정해져서 공휴일로 박혀있으면 마음편히
    보내기가 힘든게 사실이더라고요
    어르신들은 아닌척해도 자식자랑 비교 배틀.
    애들은 애들대로 .

    챙겨야 하는 사람들도 비교당하고 눈치보이고
    마음 편치 않지요

    가족의 날이면 그런 문제는 덜할 것 같아요
    마음편히 부담없이 축하할수도 있을 것 같고요

  • 10. 솔직히
    '21.4.26 2:06 PM (59.11.xxx.226) - 삭제된댓글

    매달 양가 용돈드리는데
    일년에 설, 어버이날, 추석으로 이어지는 특별한날에 추가오 또 챙겨드려야하고
    양가부모님들 생신이면 일년에 4번 또 챙겨야하니
    이거 뭐 영돈 +추가로 매달 부담이 됩니다
    솔직히 명절, 어버이날 모두 없어졌음 좋겠어요
    그냥 매달 챙겨드리고 생신날정도만 더 드리면 좋겠다는
    어치피 명절 아니어도 얼굴 종종 보구요

  • 11. ***
    '21.4.28 4:26 PM (121.157.xxx.163)

    그러네요.
    이런것도 한번 청원올려보면 정치하는 분들이 고민해보시려나요?

  • 12. 공감
    '21.5.4 3:13 PM (112.158.xxx.14)

    완전 공감합니다

  • 13. 기지
    '21.5.4 4:48 PM (121.157.xxx.84)

    정말... 좋은 생각이세요. 5월은 시작하자마자 마음이 너무 바빠요.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날. 저희는 가족생일까지 그 사이에.....
    하루에 다 끝내버렸으면.. 가족의날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5038 미래에셋 내일 장 주식예약을 지금 할 수 있나요? 2 2021/04/27 1,784
1195037 "원더풀 윤여정" 두고두고 꺼내보고 싶은 오.. ... 2021/04/27 1,461
1195036 고3아들 수시포기하고 정시 올인한다는데 걱정입니다. 16 고3 2021/04/27 4,536
1195035 국짐당과 언론만 모르는 문통님 6 꿋꿋이 2021/04/27 1,174
1195034 가르시니아 부작용 있나요, 2 네임 2021/04/27 2,020
1195033 중3 중간고사 잘봤나요? 17 에잇 2021/04/27 2,070
1195032 요양병원 요양원 확진자 확줄었대요 10 희소식 2021/04/27 5,004
1195031 팔고 난 종목에 대해선 언급하지말자고 약속했는데 19 주식 2021/04/27 2,673
1195030 기레기, 노바백신 망했죠? 3 청와대접견 2021/04/27 2,410
1195029 요세 많이들 신는 스니커즈? (천실내화 같은) 어디서 사야할까요.. 6 궁금 2021/04/27 2,725
1195028 문재인 대통령 노바백스 CEO 만나셨네요 13 ... 2021/04/27 2,344
1195027 80대 부모님들은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7 2021/04/27 3,630
1195026 파바로티 말년에 대단하게 살았네요. 10 대단 2021/04/27 6,910
1195025 인덕션 수입이 뭔가 다른가요? 7 인덕션 2021/04/27 3,368
1195024 기본 블랙원피스 하나 사려는데요 5 기본 2021/04/27 3,181
1195023 네비게이션 없는 전시차 사도 될까요? 5 마미 2021/04/27 1,904
1195022 고양 앰블호텔 가는데용 4 Ggg 2021/04/27 1,530
1195021 시어머니 생신 때 자고 오자는 남편... 53 고민 2021/04/27 10,057
1195020 남편이 힘들다고 직장을 그만둔다고 하네요 7 이제 2021/04/27 5,150
1195019 웨이브 1 ... 2021/04/27 796
1195018 외국 영주권 가지신 분들 시민권 하지 않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8 고민 2021/04/27 2,651
1195017 아이의 대책없음이 부모책임이다... 21 그냥 2021/04/27 4,538
1195016 대부도 펜션이랑 맛집 좀 추천 해주세요 1 .... 2021/04/27 1,342
1195015 냉장고 고장났는데 사야겠죠? 4 ㅇㅇㅇ 2021/04/27 1,644
1195014 멘탈 붕괴 직전....ㅠㅠ 고딩 아이 어찌해요? 54 고1맘 2021/04/27 2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