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 사람인지 좀 봐주실래요?
이 남자는 여친이 있었고, 항상 그 부분을 불명확하게 저한테 의문스럽게 이야기했어요.
헤어질거다. 이런이런 부분이 안맞는다. 하면서 저랑은 너무 말도 잘통하고 잘맞는데요.
이렇게 저한테 계속 여지를 줬고 저는 계속 일도 같이 하는 사이니 행동을 똑바로 해달라고 부탁했어요.
한쪽을 정리하던지 , 둘 다 정리하던지, 행동을 똑바로 하라고요.
저도 솔직히 마음은 있었고, 몇년전에 아주 잠깐 사겼다가 헤어진 적도 있기는 했었어요.
제가 화가난 부분은 제가 여러번 행동을 똑바로 해달라고 부탁들 했음에도 불구하고
저한테 정말 끊임없이 거짓말을 했어요. 둘이 사이가 안좋다, 너랑 소울메이트처럼 같이 있을때
편하고 즐겁다..등등..
알고 보니 여친이랑 아무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었구요. 저한테 환승각 을 재고 있었던 것 같아요.
또는, 그냥 여지만 흘리면서 제 호의를 즐기고 있었는 지도 모르겠어요.
어찌됬건, 저한테 큰 거짓말을 들켜서, 제가 그 여친에게 지금까지의 상황을 모두 알렸습니다.
그 사람은 아마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스토커라고 묘사했겠지요.
저는 그것도 감수했고 금전적 손해도 감수하고 동업도 깨자고 했어요.
그사람의 거짓말과 그 삼각관계에 너무너무 질려서요.
이 상황에서 제가 이상한 사람인건가요?
1. 삼산
'21.4.26 11:30 AM (61.254.xxx.151)아니요~~~님은 지극히 정상 그놈이 나쁜놈
2. ..
'21.4.26 11:31 AM (14.32.xxx.34)이상하다기보다
그 남자한테 미련이 있었던 걸로 보이네요
그 남자는 사업상 님의 그 미련을 이용한 거고...
이제라도 정리하시고
할 수있으면 동업도 깨세요
동업자까리 그러는 거 아닙니다.3. ...
'21.4.26 11:32 AM (49.163.xxx.67)금전적인 손해가 있어도
동업을 끝내시고,
다시는 엮이지 마세요.
나쁜놈입니다4. ...
'21.4.26 11:33 AM (112.170.xxx.93)잘하셨네요 그여자는 뭐라던가요?
솔직히 헤어지지도 않았으면서 여친이 어쩌네 저쩌네 이지랄 하는놈들 대부분이 밑밥까는거예요5. ㅇㅇㅇ
'21.4.26 11:33 AM (211.247.xxx.193)정리는 잘하셨는데
상대방여자에게 알리지말고
원글님선에서 깔끔하게
정리 하셨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요.6. ..
'21.4.26 11:35 AM (223.38.xxx.198)잘 처신하셨어요
지금 처럼만 사시면 됩니다7. ...
'21.4.26 11:36 AM (121.187.xxx.203) - 삭제된댓글지금이라도 손해를 감수하고
정리하겠다는 원글님에게 박수 보내요.
어떤 경우로든
치사하고 야비하게 타인의 마음을 이용하는
사람은 곁에 안둬야죠.
예전부터 듣던말 가운데
동업은 절대하지마라였고 그 말에 동의예요.8. 비슷한일이
'21.4.26 11:39 AM (175.223.xxx.226)있었어요.
전 사귀기로하고 사귄지 한달되어갈 무렵
그 여친이 저한테 연락했어요.
자기가 여친이라고..
전 답장은 안하고
그즉시 남자랑 끝냈어요.
저 완전 배신감에 멘탈나가있는데
그여자가 또 문자와서
"우리 힘내요."
이러더라고요.
미친..
내가 왜 너랑 같이 묶여서 힘내냐?
그 이후로
우리 힘내요 라는 문구보면
너무 극혐이예요.9. ....
'21.4.26 11:40 AM (220.149.xxx.10) - 삭제된댓글그 여자는 처음에는 제 말을 믿고 알려줘서 고맙다고 하더니, 이 후에 그 남자의 감언이설에 넘어간건지 저랑 그 남자가 평범하게 살아온 자기로선 이해하기 힘들고 상식밖이라고 비난하고 저를 원망하더라구요. 둘도 헤어진 것 같긴한데 모르죠...
10. ...
'21.4.26 11:42 AM (39.7.xxx.51)그 여자는 처음에는 제 말을 믿고 알려줘서 고맙다고 하더니, 이 후에 그 남자의 감언이설에 넘어간건지 저랑 그 남자가 평범하게 살아온 자기로선 이해하기 힘들고 상식밖이라고 비난하고 저를 원망하더라구요. 둘도 헤어진 것 같긴한데 모르죠...
11. ...
'21.4.26 11:43 AM (106.101.xxx.78) - 삭제된댓글사이가 안좋다 운운은
아직 여친인 사이에 쓰는데
여친이 있는걸 아시고도 깨끗하지 않게 같이 썸타신거잖아요.
저같으면 명확히 헤어지고 난걸 알고난 후에나 시작할거 같아요.12. ...
'21.4.26 11:45 AM (39.7.xxx.51)마치 곧 헤어질 것 처럼 묘사했고 저도 잘못했다면 한건데 저는 연락을 끊는게 일 때문에 쉽지 않았어요.....
13. ....
'21.4.26 11:55 AM (218.155.xxx.202)잘하셨어요
님정도로 인간관계 깔끔하면 세상에 평화가 올거예요14. ...
'21.4.26 11:55 AM (61.69.xxx.178) - 삭제된댓글그 현여친한테는 잘 알렸어요. 그 여친도 남친한테 속아서 계속 사귀고 결혼하면 그냥 지 팔짜 지가 꼰거예요. 하지만 그래도 알려주신게 인간적이네요. 동업도 깔끔히 깨서 잘 마무리 하세요. 금전관계, 계약서 그런거 잘 마무리 하시고요. 저런 사람이 주위에 있으면 원글님만 미친년이라고 욕먹어요.
15. ㅡㅡㅡ
'21.4.26 12:0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정리 잘 하셨어요.
16. ..
'21.4.26 12:22 PM (211.36.xxx.100)원글님도
여지를 줬네요.
동업하려면 그냥 단칼에 거절했어야 했는데...
둘 다 이상해요.17. ㅇㅇ
'21.4.26 12:40 PM (1.237.xxx.116)둘다 이상
아무 감정이 없다면
그냥 남자는 자기 연애에대해 거짓말하는 거짓말 장이일 뿐인데 그러던가 말던가지
뭘 그만하라고 하며
마치 양다리 여자친구가 된듯이
상대 여자에게 말하고?
먼가 이야기 내용을 빼먹은갓 같네요18. ...
'21.4.26 1:41 PM (27.177.xxx.99)강단있어 좋은데요
19. ..........
'21.4.26 2:58 PM (112.221.xxx.67)님이 그남자한테 아직도 맘이 있는거같은데 문제네요
20. ..
'21.4.26 3:59 PM (118.235.xxx.73)원글과 사귀었나요?
헤어지던, 아니던 그게 왜 원글이 흥분할 일?
남자는 원글에게 동업자로서의 호의 이상은 없었잖아요.
원글 혼자 사귄다고 착각을 한 것 같고,
딱히 남자는 원글에게 책임질만한 건 없는데..
원글 혼자 감정 키워 북치고 장구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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