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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추측이지만 윤여정님 대단해보이는게요

uuu 조회수 : 6,031
작성일 : 2021-04-26 11:06:30
이건 뭐 개인적인거지만
윤여정님 줄곧 몇년전엔 머리 염색하셨었어요 
검은색으로. 아님 좀 어두운 갈색으로.
근데 1년전인가, 2년전인가 함께 살았던 노모 돌아가신 후로 
머리를 염색 안하시는거 같더라구요

뭔가 이제 딸의 역할을 다 했다
나도 이제 늙어가야지. 하는 느낌이에요
저만 그렇게 느낀걸수도 있지만 더 대단해보여요
IP : 106.243.xxx.24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1.4.26 11:08 AM (121.152.xxx.127)

    오글거리네요

  • 2. 아~~
    '21.4.26 11:09 AM (211.46.xxx.61)

    그럴수도 있겟네요
    어머님 앞에서는 젊어보이기 위해 염색하시고
    돌아가시고 나니 더이상 염색의 필요성을 못느끼는거죠
    생각이나 행동이 참 배울점이 많아요~~

  • 3. ..
    '21.4.26 11:10 AM (182.212.xxx.94)

    첫댓 진짜...
    공감 능력은 중고나라에 팔았나요?

  • 4. 어휴,,
    '21.4.26 11:10 AM (203.251.xxx.221)

    배역에 맞추다보면 염색하면 안돼죠.

  • 5. 그렇게 느낀
    '21.4.26 11:10 AM (109.38.xxx.22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참 멋지네요.

  • 6. 그렇죠
    '21.4.26 11:11 AM (220.149.xxx.70)

    근데 지금 머리 염색 로레알에서 올해 띄우는 색이죠?
    그리고 얼굴 골격이 큰 사람이 나이들어서 괜찮은 거 같아요. 윤여정이 김태희 스타일 미녀는 아니라 젊을 때 호불호가 갈렸는데, 나이드니 참 호감형이네요

  • 7. ..
    '21.4.26 11:12 AM (211.178.xxx.253)

    공감합니다

  • 8. ...
    '21.4.26 11:15 AM (58.148.xxx.122)

    머리 염색 안 했는데 저 정도면 부럽네요.

  • 9. ...
    '21.4.26 11:19 AM (108.41.xxx.160)

    윤여정 씨 사주가 궁금
    75살에 저렇게 뜨는 사주는 어떤 사주인지..
    내게도 희망이 있으려는지
    물론 열심히 사셨겠지요.

    목소리 허스키하다고 윤여정 씨 잘르라고 방송국으로 전화도 오고 그랬다는데
    가정사까지 합쳐서 그 힘든 거 다 넘기고 받는 영광스런 것이라 더 감동이네요..

  • 10. ....
    '21.4.26 11:32 AM (210.100.xxx.228)

    꿈보다 해몽일지 모르지만, 원글님 글 정말 좋아요.

  • 11.
    '21.4.26 11:46 AM (39.7.xxx.231)

    원글님처럼 생각할수도 있겠어요

  • 12. ㅇㅇ
    '21.4.26 11:49 AM (211.206.xxx.52)

    그냥 자존감+자신감이죠
    그녀나이 모르는 사람이 어딨나요
    머리숱이 부러울뿐
    흰머리면 어떠하리

  • 13. 음.
    '21.4.26 11:53 AM (122.36.xxx.85)

    그럴수도 있겠네요.

  • 14. 행복한새댁
    '21.4.26 1:41 PM (164.125.xxx.5)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은퇴 앞둔 교수님 늘 입성이 깔끔하시고 정돈된 머릿결이래서 웃으면서 늘 관리하시기 힘들지 않냐고 여쭈니, 백세 앞둔 노모가 계셔서 부모 생일엔 60 환갑 자식도 색동옷 입고 춘춘다는 말 있다고.. 그래서 관리하신다고 하더라구요.

  • 15. ...
    '21.4.26 4:16 PM (211.58.xxx.5)

    첫댓님 공감능력 연근마켓에 파신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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