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인생을 깨달았나요?
이게 몇살부터 보이던가요
1. ㅡㅡㅡ
'21.4.26 10:44 AM (70.106.xxx.159)제가 늦었어요
마흔은 되서야 좀 알아가네요2. 전 50
'21.4.26 10:47 AM (124.49.xxx.61)인데 철이 안드는것 같아요
3. .....
'21.4.26 10:48 AM (182.211.xxx.105)20대엔 어려모르고
30대 40대엔 애키우느라 모르고.
50쯤 되니 뭐가 보이네요.4. ...
'21.4.26 10:51 AM (121.187.xxx.203) - 삭제된댓글저는 50이 되면서
인생.
삶.
사람이 보여
펀단 결정 정리가 빨라
비로소
가볍고 편안해졌어요5. ㅇㅇ
'21.4.26 10:51 AM (110.11.xxx.242)아직 모르겠는데요
6. ufghjk
'21.4.26 10:54 AM (116.120.xxx.141)45세 이상부터.
7. 저는
'21.4.26 11:06 AM (211.178.xxx.140)마흔 초 되니까
지금껏 나 잘났다고 열심히 살아온 세상이었는데
보는 시각과 관점 자체가 바뀌더라구요.......
좋은것만은 아닌거 같아요......
보이지만 참을 줄도 알게되고, 삭히기도 하고
물러나기도 하니...혈기왕성하던 젊을때와는 달리
홧병걸린듯 속이 답답하고 머리도 생각이 많아지곤 합니다...허허
50넘으면 또 좀 달라지겠죠...그땐 이런것도 해탈하고 싶어요8. 저는
'21.4.26 11:07 AM (183.98.xxx.95)45
아이가 사춘기정도는 지나고 있어야
그냥45는 철이 안들지도 모른다는 편견도 있어요9. 죽는날까지
'21.4.26 11:09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깨달을겁니다.
내년 되면 작년 모자름을 알게 되고 이걸 해가 갈수록 매년 느끼다 보면 끝이 없다는걸
알게 되죠.
이거 모리면 나이 먹어도 전강후니 쫓아 댕기며 광화문에서 태극기나 흔들게 됩니다10. ...
'21.4.26 11:13 AM (58.148.xxx.122)저는 고등때
사람은 절대 안바뀐다는거 알았어요.
맞추고 살던가 못 맞출거면 아예 만나질 말던가.
부부는 헤어질수라도 있지 혈육은 헤어질 수도 없다는거하고요.11. 달라진
'21.4.26 11:14 AM (125.128.xxx.85) - 삭제된댓글나를 느낄 수는 있죠.
하지만 본인이 인생을 깨달은 사람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그걸 믿나요?
다 자기 잣대로 판단하면서....12. ㅎㅎ
'21.4.26 11:18 AM (49.143.xxx.72) - 삭제된댓글보이는 거야 미성년자일 때도 보였는데
지금은 새로운 게 보이죠.
잘못본 것도 있고, 제대로 봤는데도 알고 속는 적도 많고.
누구도 죽을 때까지 깨닫지 못할 거 같아요.13. 오우
'21.4.26 11:20 AM (211.212.xxx.148)어릴때부터 부모한테 차별을 많이 당하고 살았는데...고딩때 부모한테 엄마는 왜 나를 사랑하지않나? 하고 대들었던적이 있어요
그때 엄마의 얼굴은 니가 아무리 매달려봤자 나는 널 사랑하지 않아..라는 눈빛을 읽었죠..
그후로 다시는 엄마한테 기대거나 요구한적이 없어요..그냥 포기하면 안되는것은
안된다는 것을 알았죠..
깨달은건 아니더라도
그냥 해도 안된다는것은 어쩔수 없다고 ...특히 마음으로는...14. 저는
'21.4.26 11:21 AM (1.232.xxx.176)50즈음이요...
40 넘어서 철좀 들고요 ㅠㅠ
50 넘어서부터는 대충 보이네요
어찌 살아아하지요...15. 제가 볼땐
'21.4.26 11:41 AM (125.184.xxx.67)그것도 착각인 것 같아요. 그냥 머리가 굳어가서 내가 생각하는 게 옳다 아집이 생기는 과정일 뿐.
속물 근성만 드글드글해지고요.16. ㅇㅇ
'21.4.26 11:54 AM (121.145.xxx.106)조금씩 욕심을 버리는 과정인듯해요
40대에 좀 보이는듯 했는데 세월지나니 미숙했고
50대에도 아직 치기어린 내면이 느껴져 매번 마음 비우려 노력해요
뭔가 보인다고 느끼는 순간을 어린 세대들은 꼰대라고 하더군요17. 80
'21.4.26 12:10 PM (182.228.xxx.67)시어머니도, 본인이 아직 철 안들었다고 합니다.
자기가 철 들었고, 뭔가 보이고, 옳다고 생각하는 순간.
바로 꼰대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18. 저도요
'21.4.26 12:16 PM (115.94.xxx.252)50 중반으로 가는데 이제야 제 인생이 보여요.
19. wii
'21.4.26 12:47 PM (220.127.xxx.72) - 삭제된댓글40중반에 문리가 트이는 느낌. 그 뒤로 빛의 속도로 뭔가 깨우쳐지고 느낌. 48정도에 평생 처음 충만함을 느낌 그 느낌이 대부분 유지되고 있고 사리분별이 좋아짐. 그 전까지 반복해서 괴롭히던 문제 거의 좋아짐.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알 것 같다는 느낌. 50.나아질 것 아직도 많지만 방향은 설정이 제대로 됐다 느낌.
20. 저는
'21.4.26 3:31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50 넘어서 갱년기 시작되고 부터
벼락 맞은 듯이 인간들의 실체에
대해 깨달음을 얻었어요
근데 너무 늦었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95296 | Ytn&연합뉴스 채널중 어디가 낫나요 3 | 땅 | 2021/04/28 | 740 |
| 1195295 | 체한 증상에 제일 효과 좋은게 뭘까요? 30 | 장염 | 2021/04/28 | 2,982 |
| 1195294 | ''백신 두 번 맞았는데 왜''…'돌파감염' 美서 5800건 9 | ㅇㅇㅇ | 2021/04/28 | 3,652 |
| 1195293 | 찢청 입으려니 좀 어색하네요 6 | ........ | 2021/04/28 | 1,664 |
| 1195292 | 금 사도 될까요? 2 | 순금 | 2021/04/28 | 2,044 |
| 1195291 | 식후 라떼나 우유 | ... | 2021/04/28 | 908 |
| 1195290 | 책추천해주세요 3 | 달팽이 | 2021/04/28 | 2,262 |
| 1195289 | 여기 40대 이상 아주머니 분들 왜 그렇게 외모에 56 | www | 2021/04/28 | 25,361 |
| 1195288 | 모자가 큰데요 2 | 다 되는 8.. | 2021/04/28 | 910 |
| 1195287 | 어머니 코로나 예방접종 다녀왔습니다. 5 | 오늘 | 2021/04/28 | 1,736 |
| 1195286 | 하루 계란3개 10 | e | 2021/04/28 | 4,435 |
| 1195285 | 죽여주는여자 보셨어요? 23 | 윤여정 | 2021/04/28 | 6,514 |
| 1195284 | 시어머니 시샘이라니 생각나는게 33 | .. | 2021/04/28 | 6,634 |
| 1195283 | 노인들 귀금속 하나 없으면 없어보이나요? 37 | ㅇㅇ | 2021/04/28 | 5,047 |
| 1195282 | 유산 N분의 1이 정말 맞다고 보세요? 53 | --- | 2021/04/28 | 6,329 |
| 1195281 |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나를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요. 7 | ㄹㄹㅎ | 2021/04/28 | 1,671 |
| 1195280 | 모르는 사람에게 카카오톡 선물이 온다면? 7 | 좀 길어요 | 2021/04/28 | 5,856 |
| 1195279 | 지혜를 보태주세요 8 | ----- | 2021/04/28 | 2,402 |
| 1195278 | 여자대학 순위 17 | ... | 2021/04/28 | 4,287 |
| 1195277 | 오해영을 보고 있는중인데요... 12 | 궁금 | 2021/04/28 | 2,506 |
| 1195276 | 이재명은 기본소득인지 광고 왜 하나요 15 | ᆢ | 2021/04/28 | 1,212 |
| 1195275 | 고양시 자전거 5 | .. | 2021/04/28 | 791 |
| 1195274 | 코로나는 힘들지만 재택 근무 너무 좋네요. 18 | .. | 2021/04/28 | 3,022 |
| 1195273 | 목소리로 정말 정화가되네요... 7 | ... | 2021/04/28 | 2,754 |
| 1195272 | 정선희_문천식 지금은 라디오시대 10 | ... | 2021/04/28 | 4,2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