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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사춘기

드디어 조회수 : 1,738
작성일 : 2021-04-26 06:40:30
드디어 중2사춘기 맞이했네요
이번목요일 시험시작입니다
인생 첫 시험입니다

제가 공부봐주는데
금요일부터 손 놨어요ㅠ

아이가 짜증이심해져서요
그냥 다 포기했어요
부모로서 더 참고 공부시켜야할까요
부모로서 후회될까봐 걱정입니다
IP : 221.148.xxx.18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아이
    '21.4.26 6:42 AM (221.148.xxx.182)

    발단은 코로나심해졌는데
    여럿이 친구네집 가서 공부같이하기로 해서
    안된다니 저 난리부려서요
    혹 확진자생기면 학교전체 난리다
    안된다해도ㅡㅠ

    그래도 공부봐줘야할까말까ㅠ 고민됩니다

  • 2. 삼산
    '21.4.26 6:43 AM (61.254.xxx.151)

    부모가 가르치는 공부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경우가 많아요 그냥 학원을보내는게 아이들에게도 좋을수있어요 집에서 가르치니 자꾸 큰소리가 오가게되고 아이도 공부에 흥미잃고

  • 3. ...
    '21.4.26 6:52 AM (183.97.xxx.99)

    각자 집에서 줌으로 같이 공부 하라고 하세요

  • 4. ㅡㅡ
    '21.4.26 7:23 AM (124.58.xxx.227)

    어차피 스스로 해야하는거라고 생각하고
    계획대로 하는거 지켜보기만 하고 있어요.
    처음 시험이라 공부하는거 보면 구멍은 보이는데.
    스스로 해봐야 길게 갈때 갈피잡을거 같아서요.

  • 5.
    '21.4.26 8:15 AM (1.225.xxx.224)

    중2 시험이군요.
    저희 동네는 중간고사 안 봐서 몰랐네요
    저는 봐주기 귀찮아 안 봐 주는데 ᆢ
    본인이 알아서 해야겠죠

  • 6. 엄마가
    '21.4.26 8:49 AM (1.253.xxx.55)

    공부 봐준다고 따라 오는 아이는 사춘기 아니에요.
    엄마가 하자는대로 안 할 때 비로소 사춘기.
    착한 애들이나 엄마가 봐주는대로 해요.
    저희 애는 중1부터 빠잉~~
    저 10년 넘은 경력의 사교육강사입니다

  • 7. gma
    '21.4.26 8:59 AM (210.217.xxx.103)

    정말 그래요. 그러다 어느 순간 정신차리면 그래도 알아서 공부 해요.
    다만 사춘기 기간동안 못 한 공부 따라잡느라 힘들고 노력한 만큼의 대입이 어렵죠
    요즘 대입 성공은 초5부터 고3까지 쭉 특별한 사춘기 없이 지내야 수시로 좋은대학 가고
    늦게 정신차리면 그보다 못 한 곳 가거나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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