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호조무사에 도전해보려고 하는데요

... 조회수 : 3,895
작성일 : 2021-04-26 01:50:20

  30대 중반 미혼인데요

 간호조무사에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할게 막막한데 적성에도 맞을것같고

 자격증따면 평생 일자리 구할 걱정은 안할것같아서

 국비로 학원에 다닌다음 시험을 치는걸로 알고 있어요

 월급도 꽤 많다고, 경력 쌓이면 더 많고

 저는 그정도면 좋을것같아서요.

 간호조무사인분들 만족하시나요?

 

IP : 223.38.xxx.2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4.26 2:18 AM (121.169.xxx.143)

    이른시간에 글 올리세요
    간호조무사님들 다 주무시겠어요^^
    낼 월욜 출근

  • 2. ㅓㅏ
    '21.4.26 2:27 AM (125.180.xxx.90)

    엥??? 간호조무사 월급 많다고 누가 그래요?
    간호조무사 노동력에 비해 월급 박봉인거 베스트안에 들어가는데요.

  • 3. 원글
    '21.4.26 2:53 AM (223.38.xxx.187)

    아.. 백수생활이 오래라서..
    퇴근하고 저녁시간쯤에 올려야겠네요
    제가 상황이 좀 어려워서 부동산영업이나 알바라도 하려고 했어요
    그거에비해선 좋아서요
    국비로 배우면 비용도 안들어가고 자격증 있으면 취업도 수월할꺼같아서요

  • 4.
    '21.4.26 4:41 AM (106.101.xxx.73)

    생각보다 힘들어요
    친구 몇이 뒤늦게 학원1년 투자해서 다녔는데
    다 학을 떼고 안해요
    텃새 말도 못하고 어린 선임자들 맞추는걸 일보다 힘들어했어요.
    본인성격 잘 파악해서 도전해보시길요
    1년 아깝더라구요
    그리고 나이있고 경력없음 자리구하기도 쉽지않아요

  • 5. 월급은
    '21.4.26 4:48 AM (118.235.xxx.89)

    최저, 박봉입니다.

  • 6. 그래도
    '21.4.26 7:00 AM (175.193.xxx.138)

    주위에 간호조무사하는 사람이 있어서 많이들었어요.
    20대 아니고 경력단절 상관없이 자격증 있으면
    아무때나 들어갈수 있는 취업시장이에요.
    82에서나 무시하지 전문직 아니면 그나이에 서빙이나 판매직밖에 없어요. 사회생활하다 보면 복불복 좋은사람도 만나고 까다로운 사람도 만나니 너무 힘들면 그만두고 다른 병원 알아보면 되죠. 너무 희망적으로 보면 실망도 있겠지만
    어려운 부분도 있다는걸 알고 감안해서 마음준비도 하면 괜찮은 도전으로 보입니다.

  • 7. 괜찮아요
    '21.4.26 7:09 AM (203.81.xxx.82)

    젊을수록 더좋겠죠
    자격증따고 아무데나 가지말고 좋은자리골라 취직하시면 돼요
    학원에서 취업도 알선해요

  • 8. 지금
    '21.4.26 7:13 AM (219.241.xxx.73)

    하고 있어요
    코로나라 줌수업하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어려워요
    오전 4교시 마치면 기진맥진입니다ㅠ

    최저임금이라고 얕보는 사람 많은데
    이 나이에 4대보험되는
    직장을 구하기는 힘들죠
    넘편톼직도 얼마 안남았구요

    참고로 전 50대 중번이고
    오랫동안 가르치는 일을 했어요
    대학 졸업하고 30여년만에
    학생이 되니 새롭기도해요

    일단 시작해 보세요
    돈버는 일 중에 쉬운 일은 없어요ㅠ

  • 9. ..
    '21.4.26 7:58 AM (49.143.xxx.72) - 삭제된댓글

    공부나 시험은 어렵지 않고요.
    30대까지는 취업 잘돼요.
    다리 부러질만큼 바쁘고 힘든 곳은 최저시급 주고,
    한가한 의원은 대놓고 최저도 안 주는 곳 많아요.
    특히 연차는 다 떼먹는다고 보면 됨.
    사람 응대 잘하면 진상 환자를 못 만날 거고,
    못하면 모든 환자가 진상으로 느껴질 수 있죠.
    결정적으로 조무사에게 최악은 조무사입니다.
    이건 조무사 특유의 문화가 그런 건데
    하루만 먼저 입사해도 지가 군대 선임이라 착각하고
    그걸 용인하는 분위기가 있어요.
    어쨌든 40대 진입하면 개인의원에서는 잘 채용을 안합니다.
    요양병원 가서 간호사 지시에 따라 굴러야 함.

  • 10. ..
    '21.4.26 8:04 AM (49.143.xxx.72) - 삭제된댓글

    공부나 시험은 어렵지 않고요.
    30대까지는 취업 잘돼요.
    바쁘고 힘든 곳은 최저시급 주고,
    한가한 의원은 대놓고 최저도 안 주는 곳 많아요.
    특히 정신과.
    근로기준법을 안 지키는 곳이 굉장히 많은데
    이걸 용인하지 못하면 가는 곳마다 신고해야 될 정도인데
    지역에 따라서도 조금씩 차이가 있다고는 하네요.
    사람 응대 잘하면 진상 환자를 못 만날 거고,
    못하면 모든 환자가 진상으로 느껴질 수 있죠.
    결정적으로 조무사에게 최악은 조무사입니다.
    하루만 먼저 입사해도 지가 군대 선임이라 착각하고
    그걸 용인하는 분위기가 있어요.
    텃세가 자연스런 문화랄까.
    어쨌든 40대 진입하면 개인의원에서는 잘 채용을 안합니다.
    요양병원 가서 간호사 지시에 따라 굴러야 함.

  • 11. 11
    '21.4.26 8:12 AM (76.169.xxx.189)

    간호사로 도전해보세요.
    요즘 100세 시대에요 안늦었어요
    가능합니다 화이팅

  • 12. ..
    '21.4.26 8:24 AM (49.143.xxx.72) - 삭제된댓글

    조무사 세계가 왜 텃세 심하냐면
    의사가 최소한의 돈으로 최대한의 일을 하기 바라기 때문에
    인력을 항상 모자라게 씁니다.
    그래서 어느 병원이든 바빠요.
    한가한 곳은 환자유치를 못해서 그런 거고.
    조무사들의 공통 심리가 이거더군요.
    신입에게 잘해주면 뒤통수친다.
    이게 뭔 소리냐면 자기가 가르쳐줬으면 영원한 딸랑이로 보답해야 하는데
    나중에 그 병원일 다 배웠다고 선임이 시키는대로 안한다 이거죠.
    그래서 일부터 대충 가르쳐주거나 잘 안 가르쳐주거나, 가르치면서 핀잔 더럽게 하거나 합니다.
    이런 데서부터 텃세가 시작되고요.
    그 다음 많은 텃세는 신입이 일에 능숙해지면 다 떠넘기고 선임은 농땡이 치는 거.
    조무사 일이 협동해서 하는 거라 일의 경계가 애매하고 농땡이를 가려내기가 힘들어요.

  • 13. ..
    '21.4.26 8:46 AM (223.38.xxx.113)

    취업은 나중에 생각하고 일단 도전해 보세요!
    1년 과정인데 동기들과 같이 으쌰으쌰 공부하는 게 좋아 보이더라구요 ㅎ
    그리고 평생 라이센스잖아요
    인생 어찌될지 모르는 일

  • 14. **
    '21.4.26 2:37 PM (125.252.xxx.42)

    일단 도전해서 자격증부터 따두세요
    더 나이들면 그마저도 진작 해둘걸
    후회할수도 있어요.
    저처럼요.

  • 15. 77777
    '21.4.26 5:00 PM (175.199.xxx.125)

    이왕하시려면 조무사 말고 간호사에 도전하세요.....

    50넘은 울친구 조무사지만 간호사 도전안한거에 후회후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8044 왜 우리 언론은 다 저 모양 6 그냥 노래나.. 2021/05/23 997
1198043 선명히 기억나는 오늘 5월23일.. 8 그랬네요 2021/05/23 1,432
1198042 우리 대기업들 자랑스럽지 않나요? 40 ... 2021/05/23 2,583
1198041 서울에서 숲세권 원룸 싼곳 어딜까요 11 월세 2021/05/23 2,621
1198040 자식이 계속 미울 때 5 .. 2021/05/23 4,586
1198039 한강 사건 추모에 공원단속까지나옴?ㅋㅋ 33 ..... 2021/05/23 2,636
1198038 업무스트레스로 정신과 상담.. 7 ㅇㅇ 2021/05/23 1,858
1198037 기자들 왜 질문을 못할까요? 19 궁금 2021/05/23 1,881
1198036 탄산수 주 탄산음료에 가장 근접한것은? 9 베이 2021/05/23 1,750
1198035 탕수육이 옛날보다 맛이 없어지지 않았나요? 14 .... 2021/05/23 3,963
1198034 길 냥이 거두는데 질문 있어요 9 냥집사님들 2021/05/23 1,213
1198033 홍초도 식초효과(건강상효능) 있을까요? 5 .. 2021/05/23 1,531
1198032 한은 "中 기업부채 사상최고..한국 수출 영향도 대비해.. ㅇㅇㅇ 2021/05/23 720
1198031 한 3~4일전부터 코인하고 있는데 11 ㅁㅈㅁ 2021/05/23 3,149
1198030 건조하신분들 눈가에 화장 어떻게하나요? 13 ㅜㅜ 2021/05/23 3,185
1198029 눈물 나네요. 미국 교수가 생각하는 한국 3 대한민국 2021/05/23 3,507
1198028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18 현명이 2021/05/23 3,408
1198027 예민한데 애 키우시는 분 계신가요? 23 ㅇㅇ 2021/05/23 3,605
1198026 2시 정민군 추모 ..경찰500명 왜옴? 47 .... 2021/05/23 4,111
1198025 어제 불후의 명곡에 나온 이승윤... 어땠어요? 4 가끔은 하늘.. 2021/05/23 3,668
1198024 밥타임라는 어플 없어졌나요? 3 2021/05/23 1,778
1198023 김치 프리미엄 3 울 나라 2021/05/23 1,627
1198022 냉장고장 딱히 필요 없죠? 5 .. 2021/05/23 1,939
1198021 중국 서부 윈난·칭하이 강진 잇따라..3명 사망·이재민 8만여 .. ㅇㅇㅇ 2021/05/23 558
1198020 명품 짝퉁 비싸게 사는 이유가.... 21 .. 2021/05/23 7,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