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욕좀 할게요

어후 조회수 : 3,090
작성일 : 2021-04-26 00:19:57
대학 시험 앞두고 이모가 저 주라고 인삼 주셨는데 그걸루 아빠 술담갔어요
직업 관련 시험날 계모임 놀러간다길래 넘 불안하다고 그날만 가지말아달라했는데 결국 갔어요->전 붙었어요
저 직업땜에 재산 공개 다 해야돼서 알려달랬더니 다른 자식들한테 일러바치고 상의하고 주접떨있어요 쫌만 알아보면 일땜에 관련 모든 직원이 다 그런거 다 알수있고 사본으로 뭘 할수도없는데 내가 누구한테 조종당해서 그럴수도 있어서 그랬대요
집사겠더니 안된다그러고 우리 아들이 산다그러면 얼마나조을까 이래요
아들 전세자금 일억대주고 저 전세 얻을땐 삼백 꿔주더니 갚기로 한날 전날 아침일찍 다급하게 전화왔어요 내일 줄수있는거냐구요
제발 오래오래 살아서 나머지 자식들 남편도 그 진상짓 함께 겪기를..
하느님 제 소원 들어주세요
IP : 39.7.xxx.2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딸 차별
    '21.4.26 12:39 AM (223.38.xxx.207)

    그런분들 많죠.
    위로드립니다.

  • 2. ...
    '21.4.26 1:16 AM (223.39.xxx.39)

    우리엄마만 하겠어요?

    엄만 장애가 있어요.
    전 어릴때부터 엄마의 장애부분을
    커버하느라 정말 노력했고 실제로 그부분에서
    엄마는 제 덕을 많이 봤어요.
    자타가 다 아는..

    그런데....

    저도 장애가 있어요(다른 부분)
    엄만 한버도 제 장애를 이해하거나 커버해 준적 없어요.
    답답하다고 소리 지르고.
    앞에서 한심, 짜증, 땅이 꺼질듯한 한숨
    다른 사람 앞에서는 나보다 더 당황하고 창피해하는 모습..
    다른 (편애하는)자식에게 짐이 될까 대놓고 걱정..
    30년 넘게 엄마란 댠어 하나로
    참고 끌어안고 살다가
    버렸어요.

    쓰고보니....정말 나쁜X이였네요.

  • 3. ...
    '21.4.26 1:31 AM (203.234.xxx.29)

    가족이라는 이름에 얽매이지 마세요.
    재산은 나중에 유류분 청구해서 꼭 본인 몫 챙기고
    그래도 엄마니까라는 생각 버리고 나를 위해 사세요.
    그거 못하면 더 나이들어 후회만 남아요.

  • 4. 저희엄마
    '21.4.26 1:47 AM (116.41.xxx.121)

    는 비교를 잘해요
    남은 이렇데 저렇데
    거짓말도 밥먹듯해요
    남한테 제가 이거해줬다 저거해줬다 거짓말해요
    그리고 똑같은말을 만날때마다 해요
    그리고 맨날 뜬구름잡는 얘기하고 친구들이 최고면서 말로만 자식이최고라고 해요 완전 싫어요

  • 5. 엄마입장
    '21.4.26 7:29 AM (60.50.xxx.186)

    인삼 생으로 어찌 먹게요? 꿀에 갈아먹던지 이지만 ..잘못먹음 탈나요. 시험도 알아서 잘 쳐야지 엄마가 뭐 다큰성인 ㅜㅜ.
    그냥 다른 마음의 상처가 있나보네요 ㅜ

  • 6. ㅇㅇ
    '21.4.26 11:04 AM (39.7.xxx.5)

    인삼 넣고 닭죽 끓여도 되고 인삼차 만들어도 되고 그렇지않나요 저한테 주신 선물이자나요 성인이지만 직업없이 불안한 청년이었어요 다른것도 엄청 많지요

  • 7. ....
    '21.4.26 12:40 PM (58.233.xxx.71)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니잖아요.
    사람이라고 다 좋은 사람 아니듯이.
    이제 더이상 얽매이지 말고 행복하게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2483 계획하고 한강간건 아니겠죠 23 .. 2021/05/04 6,548
1192482 국산 치약 중에서는 뭐가 제일 좋은가요? 4 치약 2021/05/04 2,842
1192481 최면수사는 안한거나 마찬가지 10 .. 2021/05/04 2,553
1192480 저도 구두 좀 찾아주세요~~ 3 봄비 2021/05/04 1,373
1192479 책상의자 추천해주세요 5 ㆍㆍ 2021/05/04 1,176
1192478 진실이뭔지.. 5 ㅣㅣㅣ 2021/05/04 1,674
1192477 방금 정민이 아버지가, 우발범행인지 계획범행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24 방금 2021/05/04 46,030
1192476 그새벽 4시 경찰차 6대는 한강변에 왜 나타났나요? 8 ... 2021/05/04 5,084
1192475 확증편향 위험해요. 여기 글이 사실이라면 친구라는 학생 21 한강 2021/05/04 4,229
1192474 혈압이 갑자기 8 걱정 2021/05/04 2,275
1192473 질)89년 대원외고 성적표에 등수 나왔나요? 10 DS 2021/05/04 2,134
1192472 잠시후 YTN라디오 2부에서 정민군 아버지 인터뷰하신대요 5 sghav 2021/05/04 2,693
1192471 라미네이트 하신 분 조언 부탁드려요. 11 앞니 2021/05/04 2,709
1192470 드럼세탁기 울세탁 손세탁 무슨 차이일까요? 4 궁금 2021/05/04 7,362
1192469 [사설] 실업률 급등 '코로나 탓 아니다'는 한은의 냉정한 분석.. 7 .... 2021/05/04 1,272
1192468 정민군이 갑자기 뛰다가 굴렀다 2 ... 2021/05/04 6,649
1192467 이낙연의 패착 이소영 의원 12 예고라디오 2021/05/04 1,965
1192466 가정폭력 1366 2 샐리 2021/05/04 1,284
1192465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5월4일(화) 3 ... 2021/05/04 900
1192464 이미 검찰의증거자체가 오염돼 증거로써 무효인데 1 정경심 2021/05/04 1,145
1192463 백신 먼저 맞은 나라들 덕에'…한국 4월 수출 최대 21 ㅇㅇ 2021/05/04 4,565
1192462 지금 우리나라 수출대란이래요.. 44 .. 2021/05/04 9,258
1192461 간도 우리 땅 이야기가 밑에 있는데 9 ... 2021/05/04 1,017
1192460 정민이 아빠 인터뷰입니다. 2 칠면조 2021/05/04 4,242
1192459 빌게이츠 이혼 46 요물 2021/05/04 23,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