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욕좀 할게요
직업 관련 시험날 계모임 놀러간다길래 넘 불안하다고 그날만 가지말아달라했는데 결국 갔어요->전 붙었어요
저 직업땜에 재산 공개 다 해야돼서 알려달랬더니 다른 자식들한테 일러바치고 상의하고 주접떨있어요 쫌만 알아보면 일땜에 관련 모든 직원이 다 그런거 다 알수있고 사본으로 뭘 할수도없는데 내가 누구한테 조종당해서 그럴수도 있어서 그랬대요
집사겠더니 안된다그러고 우리 아들이 산다그러면 얼마나조을까 이래요
아들 전세자금 일억대주고 저 전세 얻을땐 삼백 꿔주더니 갚기로 한날 전날 아침일찍 다급하게 전화왔어요 내일 줄수있는거냐구요
제발 오래오래 살아서 나머지 자식들 남편도 그 진상짓 함께 겪기를..
하느님 제 소원 들어주세요
1. 아들딸 차별
'21.4.26 12:39 AM (223.38.xxx.207)그런분들 많죠.
위로드립니다.2. ...
'21.4.26 1:16 AM (223.39.xxx.39)우리엄마만 하겠어요?
엄만 장애가 있어요.
전 어릴때부터 엄마의 장애부분을
커버하느라 정말 노력했고 실제로 그부분에서
엄마는 제 덕을 많이 봤어요.
자타가 다 아는..
그런데....
저도 장애가 있어요(다른 부분)
엄만 한버도 제 장애를 이해하거나 커버해 준적 없어요.
답답하다고 소리 지르고.
앞에서 한심, 짜증, 땅이 꺼질듯한 한숨
다른 사람 앞에서는 나보다 더 당황하고 창피해하는 모습..
다른 (편애하는)자식에게 짐이 될까 대놓고 걱정..
30년 넘게 엄마란 댠어 하나로
참고 끌어안고 살다가
버렸어요.
쓰고보니....정말 나쁜X이였네요.3. ...
'21.4.26 1:31 AM (203.234.xxx.29)가족이라는 이름에 얽매이지 마세요.
재산은 나중에 유류분 청구해서 꼭 본인 몫 챙기고
그래도 엄마니까라는 생각 버리고 나를 위해 사세요.
그거 못하면 더 나이들어 후회만 남아요.4. 저희엄마
'21.4.26 1:47 AM (116.41.xxx.121)는 비교를 잘해요
남은 이렇데 저렇데
거짓말도 밥먹듯해요
남한테 제가 이거해줬다 저거해줬다 거짓말해요
그리고 똑같은말을 만날때마다 해요
그리고 맨날 뜬구름잡는 얘기하고 친구들이 최고면서 말로만 자식이최고라고 해요 완전 싫어요5. 엄마입장
'21.4.26 7:29 AM (60.50.xxx.186)인삼 생으로 어찌 먹게요? 꿀에 갈아먹던지 이지만 ..잘못먹음 탈나요. 시험도 알아서 잘 쳐야지 엄마가 뭐 다큰성인 ㅜㅜ.
그냥 다른 마음의 상처가 있나보네요 ㅜ6. ㅇㅇ
'21.4.26 11:04 AM (39.7.xxx.5)인삼 넣고 닭죽 끓여도 되고 인삼차 만들어도 되고 그렇지않나요 저한테 주신 선물이자나요 성인이지만 직업없이 불안한 청년이었어요 다른것도 엄청 많지요
7. ....
'21.4.26 12:40 PM (58.233.xxx.71)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니잖아요.
사람이라고 다 좋은 사람 아니듯이.
이제 더이상 얽매이지 말고 행복하게
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