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화는 곧 탈수분의 과정 같아요

수분? 조회수 : 7,228
작성일 : 2021-04-25 23:04:02
표면적으로 피부만 봐도 당연히 그렇고.
몸속도 그렇다고 느끼는게
어릴때는 달고 짜고 가공식품 먹어도 해독에 필요한 수분이 많아서
못 느끼거나 탈이 없는데
나이가 들수록 수분이 부족해져서 점점 채식이 편하고
조미료 덜 들어간 음식이 땡기고 그런거 아닐지.

수분이 쫙 빠져나가면 노화는 더욱 티가 나고.
결국 죽음도 수분과 관련돼 있지 않을지...
흙 불 물 자연의
기본중 하나인 물....
IP : 39.118.xxx.1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5 11:05 PM (180.69.xxx.35)

    맞는거 같아요. 그래서 나이드니 다이어트도 함부로 할 수가 없어요.
    다이어트하면 수분부터 3kg씩 빠져나가니 급 노화오더라구요
    특히 8자주름이 빡!

  • 2. 진짜요
    '21.4.25 11:07 PM (182.225.xxx.16)

    뭔가 몸을 반짝거리게 해주는 진액같은게 다 빠져버리는 느낌? 마치 탱탱한 홍시를 얼렸다가 상온서 해동하면 물 다 빠지고 조끌해지는 것처럼요 ㅠ 쓰고 보니 슬프당 .

  • 3.
    '21.4.25 11:14 PM (180.69.xxx.140)

    작년만해도 흰머리가 드문드문있었는데
    올해 정수리를 뒤덮어서
    갑자기 충격이네요. ㅜㅜ
    피부도 마른 나무같구

  • 4. 당근
    '21.4.25 11:26 PM (218.49.xxx.93)

    맞아요 ㅜㅜ
    노화는 탈수분
    특히나 환절기때 건조현상 너무 심하네요
    요즘 몸은 가렵고 얼굴은 각질에 머리는 부시시

  • 5. 낙엽
    '21.4.25 11:40 PM (1.235.xxx.94)

    맞아요.
    탈수분ᆢ
    제 몸이 점점 바스락거리는 낙엽같아지는것 같아요.
    애기들은 만져보면 수분이 꽉 차서 탱글탱글해요.
    저는 초ㆍ중ㆍ고 아이 하나씩 있는데 얘들 만져보면 나이가 들수록 수분 함량이 낮아지는 것 같아요.

  • 6. 애기
    '21.4.25 11:55 PM (218.38.xxx.12)

    모유 먹일때 느낌이 그랬어요 내 온몸의 수분을 모아 모유를 만들어내는 느낌

  • 7. 콜라겐
    '21.4.26 12:06 AM (39.7.xxx.20)

    피부를 젊고 탄력을 주는 콜라겐 없어지고
    호르몬도 여성 호르몬이 점점 소멸해가는
    과정이 노화의 과정인 것 같아요.

  • 8. ㅇㅇ
    '21.4.26 12:07 AM (174.206.xxx.37) - 삭제된댓글

    아프고 나면 시력도 더 나빠져요.

  • 9. ..
    '21.4.26 12:12 AM (218.148.xxx.164)

    노인들 말씀이 늙으면 온몸의 물이 다 말라간다고 하죠. 심지어 눈물까지도.

  • 10. 38
    '21.4.26 12:12 AM (116.41.xxx.121)

    에 애기낳고 육아했는데 탈수분 이란말 절감하네요..
    콜라겐을 먹어도 팩을해도 어쩔수없는..

  • 11. ㅠㅠㅠ
    '21.4.26 12:46 AM (116.121.xxx.18)

    그래서 눈물이 말라버린 건가요? ㅠㅠ

  • 12. 맞아요
    '21.4.26 5:41 AM (96.255.xxx.104)

    의학적으로도 맞는 말이오. 노화는 탈수분 과정

  • 13. ㅁㅁ
    '21.4.26 7:19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눈물도 물성분만이 아닌 기름성분 적절히섞인건데
    늙으면 말 그대로 물만 분리가돼버린데요
    그래서 그리 뻑뻑해진다고

    예전 위층 어르신이 눈이 건조해 안감긴다하시던말씀이
    이거였구나 경험중이고
    목 기관지 건조해 마른기침시작도 괴롭고

    늙는다는건 하루 하루가 무섭네요

  • 14. 고목
    '21.4.26 7:36 AM (49.165.xxx.219)

    고목나무보세요
    늙은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4358 젊은 여자도 얀센 맞을 수 있나봐요? 8 .. 2021/06/10 2,840
1204357 컨설팅 학원 추천해 주세요. 4 고3 2021/06/10 1,099
1204356 아이유 러브포엠 같이 위로가 되는 노래 추천해 주세요 5 외국 2021/06/10 1,016
1204355 주식요 이래도 괜찮겠죠? 13 .. 2021/06/10 4,125
1204354 지금 티비엔 슬기로운 캠핑생활보세요 13 슬의 2021/06/10 3,985
1204353 매실 보관 3 매실 2021/06/10 926
1204352 이런 시스템에서 여자도 군대가라는 남자들 뭔가요? 63 ooo 2021/06/10 3,360
1204351 다이어트중 오늘 먹은것 4 나안녕 2021/06/10 1,775
1204350 90년대 후반 도산대로에 있었던 큰 중식당 이름 아시는 분,,,.. 18 추억 2021/06/10 4,057
1204349 새콤달콤 이거 원작 1 ㅇㅇ 2021/06/10 1,596
1204348 운동할 떄 아에르 마스크 숨쉬기 편한가요?? 6 ㅇㅇ 2021/06/10 2,104
1204347 jtbc악랄하네요..김현미(현정부인사) 죽이기 시작 20 ... 2021/06/10 3,078
1204346 김태희가 찔러도 피 한방울 안 나올 것 같은 이미진가요? 17 .. 2021/06/10 7,072
1204345 아무리봐도 대통깜은 아닌데... 10 ... 2021/06/10 1,808
1204344 김용호 부장 한예슬, 고소영, 한가인, 최지우 폭로는 진짜 일까.. 28 ㅇㅇ 2021/06/10 29,482
1204343 속터지는 7살 아들 25 980276.. 2021/06/10 5,136
1204342 아이고 어쩌지요 냉장고 없이ㅠㅠ 13 마음 2021/06/10 3,682
1204341 트와이스는 멤버가 한명도 안빠지고 다 이쁘네요 27 .. 2021/06/10 4,505
1204340 빵을 한입..두입씩만 먹는것. 4 빵슈니 2021/06/10 2,973
1204339 친정엄마와 통화후 기분이 안좋아요.. 15 우울 2021/06/10 4,827
1204338 간호사를 희망하는 아이 전 약대 가길 원해요 26 .. 2021/06/10 5,320
1204337 혹시 프랜차이즈 음식점 해보신분? 2 ㅁㅈㅁ 2021/06/10 797
1204336 얀센이 여자들한테 안좋아서 군인들한테 접종한다는 말도 가짜뉴스죠.. 10 ... 2021/06/10 3,421
1204335 이펙스 라는 남자 아이돌 그룹 아세요? 4 .. 2021/06/10 924
1204334 컴퓨터 인터넷 초기 화면 혹시 2021/06/10 682